[9실습관련] 자기사랑에 대한 또 다른 질문들
질문 1)
무기력한 사람이 만약 5단계에서 능력(노래부르기 능력)을 생각하고 희락(즐거운 마음을 갖으며 노래를 부르는 마음)을 결심하고 충성(매일 노래 연습) 훈련(음악학원 다니기)로 나아갈 때 노래 부르기의 목적이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향상으로 생각하게 이끌었다면 이것은 자기 사랑의 욕구를 채우게 된 상담인가요? 질문 2) 질문 1번이 자기사랑만 채우는 상담이라면 노래부르기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성장 환경과 주변의 도움 등을 생각해보고 희락은 나 스스로 힘으로 발생하게 되는 기쁨이 아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변 사람들과 환경의 좋은 자극들 속에서 오는 희락을 생각하게 하고 충성은 충성할 수 있는 시간과 재정, 가족의 도움 등을 생각해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성하고 훈련을 통해 자신의 만족만을 위한 훈련이 아닌 타인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목표로의 훈련으로 생각하게 하면 이것은 자기 사랑이 아닌 상담이 되는 건가요? 질문 3) 질문 2번처럼 각각의 단계에서 모든 단어 속에서 자신을 향한 사랑, 나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자신감?을 모두 버리고? 모두 빼고? 타인을 향한 사랑과 주변의 외부 환경의 도움 등을 항상 고려하며 각 단계 단계를 거쳐야 하는가요? 질문 4) 질문 3번처럼 각 단계마다 집착적으로? (자기 사랑을 빼고, 외부 에너지를 생각해야 하는)이러한 개념을 무조건 이해시키고 설명 하는게 아니라 5단계에서 자기 사랑이 아닌 쪽으로 방향성을 잘 잡아 들어갔다면 나머지 6,7,8의 단계에서 전반적인 의미와 방향성을 자기 사랑이 아닌, 타인과 하나님 사랑으로 돌리도록 큰 틀을 제공하며 상담을 진행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5) 가끔은 하나님 없는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모든 소원이-(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교만하고 악하고, 자기 사랑처럼 보이는데(자신의 능력이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라는 감사함을 느낀다해도 하나님을 모르기에, 용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용서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용서하는 것 등) 제가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질문 6) 5단계에서 8단계 각각의 단어 하나 하나에서 자기 사랑의 의미로 피상담자가 하나라도 이해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만약 피상담자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느 수준까지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신자들도 때로는 이러한 부분이 잘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어느 수준까지 이해를 시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7) 신자는 5단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데 불신자는 5단계에서 자신의 능력, 주변의 도움, 환경을 바라며 그 이후에 있는 진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상태인데 불신자의 자신의 능력, 주변의 도움, 환경은 하나님의 경륜? 섭리? 일반은총? 무엇으로 제가 이해를 하면 될까요? 제 속에 계속 불신자들의 능력, 환경 이런 것들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버릴 수 있도록 이것이 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개념임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8) 반복적인 질문인 것 같은데 ^^;; 질문 7번에서 불신자들이 ‘자신의 능력’ 부분을 자랑하도록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자신의 교만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이 능력을 갖게 된 것은 주변의 도움과 환경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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