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소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집사님처럼 저 자신의 유년시절과 부모님의 양육이 떠올랐고, 강의를 준비하면서도 다시금 자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고 있나 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녀들이 다시 그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부분이 부모에게는 최고의 감사요. 하나님께는 영광이 될 것이기에 기대와 소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실 줄 믿습니다.
5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함께해주셔서 힘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