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살아오는동안 엄마에대한 미움과갈등이컸다.
상담을통해 용서란걸깨닫게되었다.앞으로엄마와의 얼마안남은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사시는동안 행복하게해드리고싶다.
그리고닫혀있던 마음의문을 한번에 열 자신이없었는데
상담받는동안 하나 둘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생겼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의 삶을 보다 더 활기차고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