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칼럼 회원저널 외부활동

[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골로새서 1:18-20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세상에서 악한 일을 하다가 교회에 그대로 끌고온다면 교회를 세우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교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저의 이전교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때 한창 예민할 시기였는데, 저희 교회를 처음 갔을 때는 분명히 이상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교회 봉사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인정해주는 분위기, 나는 신앙이 너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교회분위기는 그렇지 않은 것, 나만 심각한 것 같은 느낌, 장년들 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너무 뭔가 성도간의 순수한 교제가 아니라 세상에서의 처세술과 비슷한 느낌..)그런데 저는 고작해야 두번째 교회였고 아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동화되어갔습니다. 나만 심각하지 말자, 나도 대충하자.. 지금은 나도 영향을 받고 욕구속으로 들어간 것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환경 속에서도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에 와서 내 마음을 돌이키려 하니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는 내 마음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고 순수한 마음위에 무언가 겹겹이 쌓여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우리 곁에 나타나는 교회의 일에 대해 우리가 눈감고 귀닫고 살게 아니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해야한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때 생각했던것은 '그래도 되나봐','교회니까 틀렸다고 하기 어렵겠지' 등의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그럼 나도 그들을 따라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은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내가 그동안 잘못 이해, 해석한 것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올바른 이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연하게 느껴져서 과연 할 수 있을지.. 싶습니다.

 

 


 

교회의 모든 고통을 짊어지시고 돌아가신다는 말씀이 감정적으로 와닿지는 않았지만 지식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거부하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사실이 있어도 그냥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진짜 2000년전에 돌아가신수님의 죽으심의 효력이 지금 우리에게도 발생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스쳐들었습니다. 워낙 많이 들은 이야기였지만 나는 나름대로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같습니다.

 

 

또 이병원 저병원 떠돌다가 결국 죽은 환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환아처럼 위급한 상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의 영적인 생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두려운데 뭔가 잘 안풀리니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 모든 해결방법은 예수 안에 있다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부끄러움을 내어놓는 등을 상관치않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겠다 할때 주님께서 나의 으뜸이 되시겠다하신다 했고 예수님 안에서만 충만할 수있다고 하셨는데...

 

예수님밖에서는 되지 않냐고 왜꼭그래야만 하냐고 따지고 싶은마음이 원래 있었고

 

그리고 예수님 안에 들어갔을 이럴것 같다 저럴것같다 근데 그게 싫다 하며

 

계속 거부를 했습니다.

 

사실은 정말 예수님 안에 들어갔을 때 내가 싫다고 하는 그 문제나 어려움이 내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자하는 사모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담대함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지레 걱정을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욕구를 버리는 종교가 아니라 욕구를 변화시키라는 것이라는 부분은 제 이해못하는 부분인 같습니다. 상담을 받고서도 '존경욕구를 내가 못버리지? 안버려진다'는 생각에 포기하려하고 그랬는데…

 

욕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은혜를 바라봐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자꾸 욕구를 버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욕구가 있을 은혜를 누리기가 쉽지 않아서, 그리고 은혜를 누리려고 해도 욕구에 갇혀서 왜곡된 은혜로 바라보는 것이 있어서 욕구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또 내가 뭔가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교만한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 교회의 설교들에서는 우리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아야한다고

 

강조하는 설교를 많이 들어왔어서… 기독교는 희생을 강조하는 종교구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은혜는 상대적으로 안느껴지고 안다가오는데 죄를 찌르는 말씀과 그걸 내려놓아야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싫어지고, 죄책감느껴지고 근데 욕심은 안내려놔지고 뭔가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내 힘으로 절제하고 욕심을 내려놔야할 것 같은 강박 속에서 주님을 오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 안으로 들어간다는게 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2 (수) 11:33 8년전
가장 올바른 생각을 해야 가장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중립적인 생각에서 잘못된 방향의 영향을 받다보니 결국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서는 가장 올바른 생각으로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찾다 보면 반드시 그러한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길을 찾고 있는 중인 것이지요. 앞으로도 계속 가장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민간요법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모든 상처를 치료할 수는 없고 전문의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진정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만이 제일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과거의 악순환에 대한 생각이 얽매이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그 어떤 것도 핑계하거나 원망할 필요 없이 진정한 대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다음 설교를 읽어보고 계속 추가해서 답글로 소감문을 올려주세요.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http://swchurch.org/b/sermon-810

교회사이트에 요즘 검색 트래픽이 많아서 회원제로 바꿨어요. 아이디 비밀번호는 0000 이에요.
주소 추천 0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0 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1 911
189 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957
188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1090
187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961
186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50
185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60
184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066
183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09
182 소감
설교소감 921d089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1081
181 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2220
180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1117
179 소감
설교소감 롱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1026
178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2554
177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2414
176 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1148
175 소감
독서소감 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942
174 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988
173 소감
설교소감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1 957
172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상담저널 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 0 983
171 소감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를 읽고 아리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8 0 1038
170 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기관운영법 과제)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7 3 1976
169 소감
인정과 존경의 욕구 이해 Schig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31 1 1122
168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설교소감문 은혜뿜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1060
167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36… 1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 2867
166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9 0 1501
165 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0 1654
164 소감
설교소감 1 1 이젠행복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5 0 2209
163 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2844
162 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733
161 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2956
160 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2887
159 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2571
158 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2757
157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2972
156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2713
155 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2954
154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2972
153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2889
152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2767
151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2806
150 소감
과제2 설교소감 라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0 1370
149 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1509
148 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3256
147 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3523
146 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930
145 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3797
144 소감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4 2 1575
143 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1 0 1468
142 소감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5 1 1784
141 소감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8 0 1452
140 소감
설교 소감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준마와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2 0 1711
139 소감
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7 0 1709
138 소감
설교소감 사도행전 16장 22절-28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6 0 2104
137 소감
누가복음 23장 39-46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0 0 1924
136 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2897
135 소감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고 ㅡ 설교소감문 뭉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6 0 1614
134 소감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2709
133 소감
설교소감문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9 0 1572
132 소감
설교소감: 누가복음 24장 33절-43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2 0 1793
131 소감
골로새서1장 18절-20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9 0 2599
130 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2 2850
129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1531
128 소감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1464
127 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1501
126 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1582
125 소감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 2536
124 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2609
123 소감
[55동행] 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1720
122 소감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테드 트립 지음) 2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 3824
121 소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0 1383
120 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1636
119 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1435
118 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0 0 1361
117 소감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402
116 소감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428
115 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1413
114 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1443
113 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1575
112 소감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1 1 1318
111 소감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0 0 1374
110 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7 2 2574
109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1580
108 소감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7 1 2380
107 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1462
106 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2571
105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0 1504
104 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1445
103 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1399
102 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2439
101 소감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 2251
100 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1352
99 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1564
98 소감
사랑의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5월 28일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2 2724
97 소감
새로간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2 1757
96 소감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1 1549
95 소감
새로다니는 장로교회 설교 소감문입니다.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4 2520
94 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4 3 1480
93 소감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1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4 2102
92 소감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4 1435
91 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bsj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3 136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