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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10) 학원 선생님이 불편해요.  

  3-10_a-4.tif 3.2M 4 3년전
  3-10_a-5.tif 2.1M 4 3년전

 

질문
학원쌤 불편함
학원쌤이 너무 불편해요.. 학원이 좀 빡센편인데, 엄마가 쌤한테 많이 혼내달라고 부탁을 해놨더라고요. 엄마도 좀 배신감들어서 지금 대화도 안하고 있고 내일 학원갈려니까 막막하네요.

쌤이 소리도 많이 지르는 편이고 키가 많이 커서 무서워요.. 쌤 눈빛도 무섭고요.. 좀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좀 덜 무서울거 같은데..

그리고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해가지고 쌤이 자꾸 말하라고 하는것도 무서워요. 저는 제 목소리도 싫고 말하다가 실수 할까봐 말도 못하고겠고 그냥 말하는게 싫어요. 그래서 쌤한테 전화오는거랑 문자오는것도 부담스럽고.. 실수할까봐 문자도 보내는데 1시간 정도 걸려요.

아직 다닌지 얼마 안됬는데 끊는건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학원에도 좀 미안해서 안될것같아요.. 근데 5시간 남는거랑 선생님 시선 무서운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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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6 (수) 13:06 3년전
*사례해석

학교-관계-두렴-인정-충만-희락-덕행-교육

1.악순환: 학원 선생님의 큰키와 소리지는 목소리등 외모적인 모습에 기가 눌려 학원에서 마땅히 배워야 할 공부들을 하지 못하고 해야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관계의 위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진입구: 학원 선생님이 왜 웃어줬으면 하는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피상담자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3.방향성: 학원 선생님이 집에 있는 엄마처럼 잘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가 학생의 인정을 바라는 마음이란 걸 알려주고 학생의 본분으로써 지식을 배우고 돌아 오는 것이 학원의 존재 목적이란 걸 깨닫게 해준다.
4.선순환: 자신이 바라는 학원선생님의 이상적인 모습을 버리고 타인이 내게 베푸는 미소와 친절함과는 별개로 학생은 충만한 존재이기에 희락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인 학업에 열심을 내어 학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배우고 돌아온다.

*구성

1. 이해: 님은 현재  타이트한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자신을 혼내달래고 말해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또 학원을 가는게 힘든건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경험:  그런데 학원 선생님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싫은데 앞에 나와 말을 하라고 하니,
실수를 할까 두렵고 선생님과 연락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3.감정: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두렵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4.신체: 그래서 다섯시간이 남아돌아도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고 들어가면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운 두려움의 상황속에서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6 (수) 16:28 3년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번 이네요~~~^^


4.선순환: 자신이 바라는 학원선생님의 이상적인 모습을 버리고 타인이 내게 베푸는 미소와 친절함과는 별개로 (학생은 충만한 존재이기에) 희락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인 학업에 열심을 내어 학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배우고 돌아온다.

=>(  )안의 말이 5단계 소원인 충만을 말하는 것 같은데...은혜의 소원인 충만을 사용이...좀 그러네요. 이 (  )안의 내용은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구성

1. 이해: 님은 현재  타이트한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자신을 혼내달래고 말해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또 학원을 가는게 힘든건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경험:  그런데 학원 선생님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싫은데 앞에 나와 말을 하라고 하니,
(실수를 할까 두렵고 선생님과 연락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칸을 내려서 쓰지 마시고 올려서 써 주세요

3.감정: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두렵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4.신체: 그래서 다섯시간이 남아돌아도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고 들어가면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운 두려움의 상황속에서 (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이해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3.감정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4.'인정의 욕구를 버리고'  인정의 욕구가 3번이나 반복되어 있어 한 두 군대는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6 통찰적해석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9 (토) 09:44 3년전
*사례해석

학교-관계-두렴-인정-충만-희락-덕행-교육

1.악순환: 학원 선생님의 큰키와 소리지는 목소리등 외모적인 모습에 기가 눌려 학원에서 마땅히 배워야 할 공부들을 하지 못하고 해야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관계의 위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진입구: 학원 선생님이 왜 웃어줬으면 하는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피상담자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3.방향성: 학원 선생님이 집에 있는 엄마처럼 잘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가 학생의 인정을 바라는 마음이란 걸 알려주고 학생의 본분으로써 지식을 배우고 돌아 오는 것이 학원의 존재 목적이란 걸 깨닫게 해준다.
4.선순환: 자신이 바라는 학원선생님의 이상적인 모습을 버리고 타인이 내게 베푸는 미소와 친절함과는 별개로 학생은 (존귀한 존재이기에) 희락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인 학업에 열심을 내어 학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배우고 돌아온다.

*구성

1. 이해: 님은 현재  타이트한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자신을 혼내달래고 말해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또 학원을 가는게 힘든건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경험:  그런데 학원 선생님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싫은데 앞에 나와 말을 하라고 하니실수를 할까 두렵고 선생님과 연락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3.감정: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두렵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4.신체: 그래서 다섯시간이 남아돌아도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고 들어가면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운 두려움의 상황속에서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통찰적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9 (토) 12:21 3년전
@담당체크: 구성 완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09:39 3년전
4.신체 구성에서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라고 하지 말고 이 사건을 재해석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면 나타내게 될 신체의 변화가능성을 설명해 주세요.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10:07 3년전
*사례해석

학교-관계-두렴-인정-충만-희락-덕행-교육

1.악순환: 학원 선생님의 큰키와 소리지는 목소리등 외모적인 모습에 기가 눌려 학원에서 마땅히 배워야 할 공부들을 하지 못하고 해야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관계의 위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진입구: 학원 선생님이 왜 웃어줬으면 하는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피상담자의 마음으로 들어간다.
3.방향성: 학원 선생님이 집에 있는 엄마처럼 잘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가 학생의 인정을 바라는 마음이란 걸 알려주고 학생의 본분으로써 지식을 배우고 돌아 오는 것이 학원의 존재 목적이란 걸 깨닫게 해준다.
4.선순환: 자신이 바라는 학원선생님의 이상적인 모습을 버리고 타인이 내게 베푸는 미소와 친절함과는 별개로 학생은 (존귀한 존재이기에) 희락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본분인 학업에 열심을 내어 학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배우고 돌아온다.

*구성

1. 이해: 님은 현재  타이트한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자신을 혼내달래고 말해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또 학원을 가는게 힘든건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경험:  그런데 학원 선생님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싫은데 앞에 나와 말을 하라고 하니실수를 할까 두렵고 선생님과 연락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3.감정: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두렵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4.신체: 그래서 다섯시간이 남아돌아도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고 들어가면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운 두려움의 상황속에서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학원에 갈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6 통찰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10:13 3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챠트와 상담문을 올려주세요. 간사님이 챠트와 상담문을 점검해주세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15:39 3년전
수고 많으셨네요.
챠트는 올리셨으니 상담문을 올려 주세요~~^^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17:0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19:14 3년전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  ) 내용을 풀어서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면 피상담자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0:0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여 님이 학원을 다니는 이유와 목적을 깨닫는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0:51 3년전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여 님이 학원을 다니는 이유와 목적을 깨닫는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  )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그리고 충만의 은혜에 대해 설명하면... 좋을듯 합니다.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1:0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즉, 인정의 마음을 내려놓고 충만의 은혜를 붙든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1:19 3년전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즉, 인정의 마음을 내려놓고 충만의 은혜를 붙든다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인정의 마음의 내려놓고=>즉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로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충만의 은혜를 붙든다면'.... 이것을 학생이 알기 쉽게 풀어 써주면 좋지 않을까요.^^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1:24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즉,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에 상관없이 님은 존귀한 존재이니 이 충만의 은혜를 붙들어서)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1:34 3년전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즉,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에 상관없이 님은 존귀한 존재이니 이 충만의 은혜를 붙들어서)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충만의 은혜를 붙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령충만으로 모든 일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믿지 않은 사람이라면 보람된 일을 통해 느끼는 희열, 기쁨을 통해 어려운 일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것을 충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학생이 충만의 은혜를 붙드는 것이라면, 즉 이 상황에서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6가지 은혜중에 충만의 은혜 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충만’은 성령님의 은혜이다. 성령님은 인간의 비고 비인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주도록 이끌어주시는 분이시다. 피상담자는 그 충만한 은혜를 누릴 때 마음의 모든 허전함과 갈급함을  채우게 되고 그렇게 채워진 마음은 반드시 다른 사람과 하나님의 일에 넘쳐나게 된다. 하지만 이 충만은 아무에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간절히 원하고 부르짖는 자에게만 이루어진다. 충만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굳이 그런 은혜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충만한 은혜를 받을 수가 없다. 그러나 언제든지 충만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기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 은혜를 통해서  자신의 악한 욕구가 사라지기를 바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한 소원을 들어주셔서 충만의 은혜를 내려 주신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1:46 3년전
어렵지요. 저도 이 충만 부분에서 생각해 보는데.... 잘 안 풀리네요~~**

아까 그 문장을 ( )만 삭제하시고 다시 올려 주세요. 목사님의 지도를 받는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2 (화) 22:3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3 (수) 13:58 3년전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합니다. 즉,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에 상관없이 님은 존귀한 존재이니 이 충만의 은혜를 붙들어서) 학원을 갈 때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이 부분이 잘 수정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사건을 재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라는 말을 설명으로 대신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에 상관없이 님이 학원생활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보람을 느낄수 있는 지를 생각하여 선한 반응으로 바꾸어 나갈때 극복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해 본 것인데.... 참고해서 마지막 단락을 정리해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3 (수) 18:3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선생님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과 목소리와는 상관없이 학원생활을 통해서 님의 학업생활에 얻게 될 보람을 생각한다면 학원을 갈 때 느끼는 두려운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3 (수) 21:21 3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담당체크: 상담문 완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3 (수) 21:27 3년전
1단락, '힘든 상황입니다.'=> '힘들어졌습니다.'(이해해야 하는 내용)

2단락, '회피하고 싶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 '회피하게 된 것입니다' (사건 설명)

3단락,

4단락,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하지만'(신체변화의 가능성)

이렇게 바꿔주세요. 통찰적해석의 핵심요소인 이해-사건-감정-신체 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3 (수) 21:5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며 그 감정들이 오래 될 경우 신체의 문제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님은 현재 흔히 말해 압박감이 심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마져도 자신을 엄하게 혼내달라고 학원측에 말해 놓은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게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학원 선생님 마져 큰키에 큰 목소리로 자신에게 잘 웃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데 발표를 하라고 하니 두려움이 더 증가되고 선생님과의 연락마져 회피하게 된 것입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무섭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학원을 다니기 힘들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기도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은 님 안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시선이 무서워 다섯시간이 남는 시간 동안 학원에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의 표정과 목소리와는 상관없이 학원생활을 통해서 님의 학업생활에 얻게 될 보람을 생각한다면 학원을 갈 때 느끼는 두려운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여 학업을 배우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통찰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4 (목) 11:04 3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완료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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