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스트레스와 산후우울감, #성격차이로 갈등, #이혼을 말하는 남편, #가정을 지키고 싶은 아내
Ⅰ.상담과정
1.문제인식: 고민자는 남편과 평소 육아문제와 생활습관 차이로 갈등을 빚는 등 서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지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자 가정이 깨질까 봐 두려우면서도 합의를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이혼을 당할 때 대비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마음을 쓰고 있다.
2.원인이해: 남편의 이혼요구가 두려우면서도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남편과의 관계에서 낮아지고 싶지 않은 존경의 욕구 때문이다.
3.방법적용: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자존심을 내려놓고 남편과의 합의를 위해 요구와 잔소리가 아닌 좀 더 부드럽게 대하기로 결심한다.
4.변화형성: 그러한 결심 속에서 남편과 친밀해지기 위한 시간들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남편과 일치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더욱 견고하게 연합된 가정을 이루어 나간다.
Ⅱ. 단계주제
1. 영역: 가정, 남편과의 갈등과 이혼요구로 괴롭다.
2. 유형: 합의, 이혼을 당하는 것이 싫으면서도 남편과 합의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3. 감정: 두렴, 남편이 이혼소송을 해서 가정도 깨지고 양육권도 박탈당할까봐 두렵다.
4. 욕구: 존경, 남편과의 관계에서 낮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5. 소원: 계획, 자존심을 내려놓고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한다.
6. 결심: 양선, 계획을 생각하니 남편과 합의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요구와 잔소리가 아닌 좀 더 부드럽게 대하기로 결심한다.
7. 실천: 우애, 남편과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한다.
8. 변화: 연합, 남편과 일치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더욱 견고하게 연합된 가정으로 나아간다.
Ⅲ.사례해석
1. 악순환: 고민자는 남편에게 평소 육아문제 및 생활습관 차이로 잔소리를 많이 해 왔고 이에 지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자/이혼을 원치 않으면서도 남편보다 낮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보니/합의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이혼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이혼준비를 하는 등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 선순환: 낮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내려놓고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남편과의 합의를 위해 요구와 잔소리가 아닌 부드럽게 대하기로 결심한 후 두 사람이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 남편과 일치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더욱 견고하게 연합된 가정으로 나아간다.
3. 진입구: 남편의 이혼요구로 불안하지만 그래도 남편과 좋았던 시절을 떠올릴 수 있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소망이 있음을 말해준다.
4. 상담방향: 남편의 이혼요구가 두려우면서도 합의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낮아지고 싶지 않은 존경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한다.
5. 상담계획: 존경의 욕구를 내려놓고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요구와 잔소리로 대하던 모습을 바꿔 좀 더 부드럽고 선하게 대하기로 결심하는 가운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6. 상담목표: 육아에 집중하느라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남편과 우애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가운데 부부가 점점 더 일치된 마음이 되어 자녀와 함께 더욱 견고하게 연합된 가정을 이루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