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3: 3장 전체를 읽고 각과에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이유를 기록하기 ?
하나님이 부르심과 사명 속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일 것이다. 어떻게 인도합을 받을까? 이런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준비하고 나가면 시행착오가 없이 행복할 길이 열릴 것이라고 과제 3장에서 질문을 받고 삶을 점검하고 답을 준비하게 되니 답을 기대하면서 숙제를 한다.
1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다음 5가지를 적용해야 한다.
1).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2) 하나님의 뜻을 확인해야 한다.
3) 지혜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지혜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
5) 지혜는 초자연적인 은사이다.
내가 해야 할 일
먼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을 하나님의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하는데 동감한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을 무엇인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만들 때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누리도록 큰 그림을 가지고 경륜과 섭리 속에서 나를 태어나게 하셨다.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으로 출애굽에서는 세상에서 탈출하여 원칙을 세우고 레워기에서는 불타는 열정으로 불을 끄지 않고 산제사를 드린다. 민수기에서는 이를 위해 40년 훈련을 통하여 익숙한 삶을 이루고 반복하여 나온 결론은 하나님의 지혜요, 여호수아는 그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주신 약속의 땅을 개척하고 거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모델을 마음속에 두고 모세 6경 중심을 가지고 계시고 역사서 시가서 복음서 사도의 서신을 통하여 지혜를 얻고 계시록에서 천년동안 왕노륵할 때 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그 기준을 확고하게 정한다.
기준이 흔들리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고 지혜를 찾는 것도 엉뚱한데서 찾게 되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지 못한다. 제일 시급한 것이 하나님의 특별계신인 성경에 대한 지식을 확고하게 하는 것이다. 그게 나는 확실하게 할 때 까지 너무 시간이 걸렸다.
2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위해 할 일은 다음 6가지가 있다.
1) 긍휼히 여기라
2)우선순위를 결정하라
3) 도적적이며 영적인 통찰을 가지라
4)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5) 성령에 의해 이끌림을 받으라.
6) 성경의 내적 증거를따르라.
* 내가 해야 할 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충실하는 일에 대한 사명이 확고하여 이에 확고하게 정하고, 공동체에서는 합께 하는 자들에게 긍휼을 여기면서 함께 보람을 느끼며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일을 하는데 시간과 공간의 제한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받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우선순위를 선정해아 할 것이다. 예전에 목회는 generalist로서 전반적으로 교인들을 섬기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항상 필요하면 모든 면에서 성도들을 섬겨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내가 잘하는 분야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 그 도움의 크게 효과가 있다. 그래서 Specialist 전문자가 되어야 한다. 것이다. 이것은 모세에게 너손에 있는게 무엇이냐? 무엇을 때 지팡이입니다. 대답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지고 가라 그것을 가지고 기적을 보이라(출4:17)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들은 모세는 모든 갈들이 해결되어 말씀에 순종하여 나갔다. 교회개척 후 30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 내가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지팡이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지팡이를 준비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주님 앞에 가가고 있다. 이렇게 결단했더니 하나님이 더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말씀의 기중을 더 확고하게 잡게 하셨고, 내면 속에서 확고한 증거를 주셨다. 지금 6학년 7반이지만 이제부터 3년 철저히 준비하면 70부터는 지난 날의 시행착오를 떠나 즐겁게 주의 일에 순종할 수 있을 것 같다.
3.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1) 섭리적인 인도하심이 존재한다.
2)섭리속에서 도덕을 도덕을 유추해서는 안된다.
3) 부르심을 계시와의 일치속에서 검증해야 된다. .
내가 해야 할 일
공동체 구성원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하여 같은 사명과 보람에 같은 마음을 풉고 같이 기뻐하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하나님께로 나가도록 기본 메시지가 확고하며, 이를 위하여 모두를 긍휼하게 여기며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 상담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기에 그를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이다 . 그러나 훈련이 되지 아니한 구성원도 있고, 훈련된 구성원이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므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로 소중히 여길 때 마음을 열고 마음의 문제를 풀어가게 되고 진입구를 발견하여 은혜릐 길로 나가게 될 것이다. 부르심과 섭리 속에서 화합이 참으로 어렵지만 순간 순간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주님 바라볼 때 우리가 어려운을 일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심을 알게 된다.
4과 인도하심과 자신의 선택
1. 지혜롭게 하기 위해서 지혜를 가져야 한다.
2. 하나님께 대해서 헌신해야 한다.
3. 지혜를 사모하고 노력해야 한다.
4. 지혜자와 함께 가야 한다.
5.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으라.
* 내가 해야 할 일
지혜는 성부의 창조능력과 성자의 십자가로 성취하심과 성부의 교통하시면 역사하심과 합께 주님께서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모습이다. 우주만물의 창조하심은 모두 하나님의 지혜속에서 이루어진다. 또 성취하심도 하나님의 지혜속에 있다. 또 항상 감동하게 하심소 하나님의 지혜 속에 있다. 그러므로 지혜를 항상 묵상하며 성령의 깊은 뜻을 깨닫게 하심이 하나님의 지혜속에 있으므로 지혜를 사모하며 지혜를 좋아하는 자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갖고 또 지혜자에게서 지혜를 빌리는 상담과 하고 지혜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헌신하여 몰입할 때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지혜의 깊은 맛을 보거나 삶의 규칙적으로 주시는 은혜의 공급의 비밀을 모르는 자신의 지혜나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오래 두고 보면 하나님은 자기 유익을 위한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마귀가 이용하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을 떠나서 절대적 은혜자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얻고 십자가의 능력과 성경의 새생명 주심의 비밀을 누리게 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전적으로 간절히 주님의 지혜를 바라보는 자에게는 풍선한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나의 생각을 버리는 것이 어렵지만 다른 계획인 주님의 지혜를 붙잡는 순간 풍성하게 넘친다는 확신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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