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개론] 과제 1) 신앙인에게 성경적 상담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성경적 상담은 심리학을 극복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생의 문제를 이해 할 수도 있고 해결 또한 할 뿐더러, 더 나아가 상담을 받음으로서 삶의 목표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상담 방식입니다. 그리고, 신앙인이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신앙적인 삶의 지혜 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상담의 하나인 성경적 상담이 신앙인에게 왜 필요한지를 큰 개념인 “상담이 왜 필요한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문제점들은 상담으로 극복 가능합니다. 현대 사회는 정서적으로 인간관계가 상실된 상태입니다. 바쁜 일정과 부담되는 업무로 정서적인 대인관계가 상실되어, 너무나 외로워졌고 대인관계로 가능했던 스트레스 해소가 불가능합니다. 대다수 현대인들은 올바른 정체성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달려야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담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안고 사는 고민에는, 인생의 목표 부재, 현실에 대한 고민과 그에 내재 되어 있는 갈등, 업무 공부 성적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불안, 가정생활의 위기, 그리고 부부간의 갈등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 상담 중 왜 성경적인 상담이 해결책일까요? 현재의 상황의 불안과 그에 대한 어려움은 성경적 상담을 필요로 하는 영역입니다. 현재, 과거를 곱씹으며 괴로워하고 절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의 행함에 대한 후회와 과거에 겪었던 안좋은 경험, 그리고 회개하지 못한 과거 죄에 대한 죄책감과 괴로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신앙으로, 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회개하고 상처 준 그 대상을 용서하지 않으면 소울타이가 될 가능성도 있고 끊임없이 과거를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는 늪지대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이는 일반 심리상담에서는 발견 할 수 없는 성경적인 해결책입니다. 혹은 현재 기대해야 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일들이 닥칠까 봐 두려워하고 해 낼 수 없을 것 같다고 김칫국부터 마시고 좌절하고 있을 텐데, 혹자들은 그 스트레스와 불안을 흡연과 음주로 달래 보지만 이러한 해결책들은 오히려 본질적인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더 나아가 영에 중독의 또 다른 상처를 냅니다. 이 문제를 감당해 줄 사람, 술, 담배는 없습니다. Only God our savior can do it! 앞에, 미래에 대해 말하면서, 저도 모르게 세상 속에서 배워 온대로 “할 수 있어” 이론을 이야기 할 뻔 했습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해 낼 수 있다”가 아닌 “하나님이 도우시면 할 수 있다” 입니다. 끝내 해냈다면 내 힘으로 한 게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해냈습니다! 인간은 본래 연약한 존재이고 또 죄성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구원 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일반, 비 성격적인 심리상담보다 성경적 상담이 필요한 이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때문입니다. 이것이 완전한 이론이 아닌 이유는, “일반 심리상담가들 가운데에서도 그 이론의 반대자들이 있음”, 그것이 정신분석이 완전한 이론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인간의 행동이 생후 약 5년간의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는 정신분석의 프로이트. 그와는 반대로, 성경은 인간이 성장과정을 통해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 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적 존재이고, 때에 맞는 영적 필요들이 채워질 때에야 비로소 온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일반적인 상담의 가족치료. 많은 상담에서 성장과정의 fault를 이야기하며, 그 fault를 원인으로 잡습니다. 그러나 진정 가족구성원을 의미하는 건 서로에게 해를 끼치는 문제 원인 같은 것 보다는, 서로 서로 도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문제는 어떤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일어났는지 투사하기 보다 이 존재(가족 구성원)는 나의 어떠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감사의 의미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상담이 성경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 일반 심리학적 상담은 비 성경적(복음에 적대적)이고 불 신앙적 입니다. 일반 심리학은 하나님을 모욕하며 때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성도들의 문제에 무기력한 교회, 또 더 나아가 그렇게 보이는 하나님을 내세우며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듭니다. 두번째로, 문제 해결이 하나님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 문제 해결을 “인간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혹은 “인간의 방법으로 해야만 한다”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합니다. 성경에서 예를 들을 수 있는데, 출애굽을 할 때 가지고 나온 이집트 보화들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였습니다. 세상의 일반적인 심리학은 바로 이러한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자신들을 구원 할 수 있다” 입니다. 그러나 아시는 대로 진정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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