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앞에 #을 붙여야 하고 그럴 때 과제의 차례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구성요소들도 번호 다음에 .을 찍어야 해서 수정했습니다.
적용적 해석을 잘 하셨고 원리-예화-방법-사례 순으로 확장해가다 보면 하나의 커다른 묵상 내용이 형성됩니다. 항상 성경말씀의 원리만 생각하지 않고 더욱 풍성하게 볼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확장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방법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는 여러가지 실행방법이 필요한데 성경묵상은 다시 원리로 돌아가는 것이 되어서 약간 부족합니다. 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