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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세대상담] 세대상담 v.1 사례 총정리 1  

세대상담 v.1

    윤  홍  식  목 사


#1.
오늘아침부터 부모님이 싸웠어요

엄마는 러시아에서 살고 결혼 까지 하셨어요
 저희까지 낳으셧고 그랬는데 그남편이 밥도 안사주고 맨날 놀로다니고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래서 돈벌려고 한국에 왔죠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인 이랑 다시결혼 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아빠가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우리를 한국에 대려오면 결혼하신다고 하셧고 아빠는 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한국에 와 있고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시각장애가생겻고 그래서 한국에 같이왔죠

 잘살다가 아빠가 우리가 아빠랑 대화 않한다고 우리가 어빠를 싫어하는줄아세요
그래서 매일같이 술마시고 집에늦게 두들어오셔요
 우린대화 않하는 이유가 아빠랑 대화할때 발음이이상하다고
 욕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눈다고
하고 제 주민번호를 9로 말했는데 0으로 듣으셔서
 막 그걸 발음하나 제댜로못하냐 븅**끼 이러고
진짜 그런것들 때문에 대화 허기가 싫은데 말이죠
오늘 부모님이 싸우셧는데 이혼 하제요

그래서 엄마 지금 집찾고 계세요 이걸 어텋게 해결하죠
 ㅠㅠ 제가 외국인이라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갈수도있어요
 그건 죄송하고요 ㅠ

-----------------------------------------

1가정
2관계 => 조직 
3절망
(딸, 대화를 해도  못알아듣고, 대화하기가 싫고  대화하기 싫은줄 알고    술 매일 마신다)
4편안(자신의 언어습관)  //  인정(아빠의 용납함) 
(딸, 집을  구할려고  한다, => 이혼하지 않는 것, 엄마와 아빠가 소통하는 것, 아빠와 화목하게 되는 것, 오해가 풀리는 것,  )

5희생
6인내 => 사랑 
7덕행 => 우애
8봉사 => 교제








 
#2
 
 그 남자는 저랑 오래전부터 엄청 친하고

 완전 거의 그 남자랑 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4년 동안 짝사랑 하다가 그 남자 한테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한번데 제대로 한게 아니고 찔금찔금 엄청 많이 햇어요.
 근데 그 남자 한테 전화하면 목소리 까지 엄청 떨리는데
 컴에서 대화로 한번은 제가 그 남자랑 사길려고 했는데 사귀재요.
 저는 너무 떨리고 [어려서] 제가 고백한게 맞는데
아니라면서 그랫어요ㅠㅠ
진짜 그건 그 남자 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그때 그짓만 안했더라도 ..,..

 한번은 제 친구를 불러서 전화 해서 나라면서 해달라고 하니까
 그오빠가 갑자기 끊고 문자로 야 나니좋아하는데 사길래?
 라고 문자가와서 저는 한번 팅기고
그남자는 한번더 문자가 전화좀 와서 친구들이 시킨거냐고
 문자 보내니까 일케 절케하다가 마지막에 뻥이래요ㅠㅠ
그런후에 또 이번즘에 그냥 문자하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조아해요.

제가 그남자랑 같은 학원다녀서 이번주에 만나는데
그남자랑 말좀 하고 싶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싶고 정말 사귀고 싶어요...
이런 여잘 받아줄까요


1개인
2관계 (합의)
3두려움(  받아 줄까요  친구를 불러서 )
4인정  (받아 줄까요)

5동행 => 계획
6화평 => 인내
7우애 => 경건
8교제 => 교육












 
 
#3. 아빠 참 어덯게하죠 힘드네요

저희집이 제가어릴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조금어려워져
시골로와서 아버지가 다시 사업을하시다가
지금은 조금 힘든상태입니다 ㅠㅠ
 그런데 얼마전에 아버지가 사고를 또쳤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랑 잠시 별거하자고 말을햇는데
 어덯게설득해야할지모르겟구 아빠 진짜 한대 후리고싶네요
 욕을 한바가지 퍼부을수도없는 노릇이고 가출하면 아빠가 정신을 차릴가요? 


     


가정
조직 (아버지의  역활)
분노 (후려치고...  욕을한바가지      ,가출)
유익 ( 상업실패  또다시  사업 실패)
용서
긍휼
온유
전도







 
#4. 저는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어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바로 저의 성격인데 항상 우울하고 자신이 없고 비관적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경직되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들도 저와 친해지기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5. 공부를 위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졸업할 무렵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자주 만나고 생일 선물도 주고 받았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그 친구 생각 때문에 공부가 잘 안됩니다. 지금은 중학교 때 성적보다 훨씬 떨어져 걱정이 됩니다. 공부를 위해서 그 여 자 친구와 헤어져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1.개인
 2.순위
3.두려움
 4.인정
 5.계획
 6.화평
 7.절제
 8.교육



 
#6. 저도 유명메이커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잘나가는 친구들과 다니는데 속상한 일이 있어요. 친구들은 누구나 알아주는 유명메이커 옷을 입는데 저는 싸구려 옷을 입기 때문입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나도 비싼 옷을 입어 보고 싶지만, 부모님께 말하면 사주실 것 같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7. 안녕하세요. 중2여잔데요 제가 마조기질이 있는것같아요.

영화 보면 남자가 여자 막 끌고가서 감금해놓고 그러잖아요. 그거 누가 해줬으면 좋겠구... 쌤한테 혼날때도 더혼났으면 좋겠고 누가 때려줬으면 좋겠고 오늘은 쌤이 맞아서 팔에 멍들었다 그러셨는데 부러웠어요ㅋ 누가 맞을래? 하면 마음같아선 넴!!ㅎㅎ 하고싶은데 이상하게볼까봐 아니여 하거든여ㅋ 음 좋아하는사람이 때려주면 더 좋을것같은데 그냥 아무나 때려준다면 좋긴해요ㅋ 평소에는 일코하고다녀서 애들이 모르고 있어요ㅋㅋㅋ 솔직히 이거 많이 이상하잖아여ㅋ 고칠수 없을까요?
 

1. 영역: 개인0,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누군가가 끌고 가서 감금해 주기를 바라고 혼날 때 더 혼나고 싶고 맞아서 멍들고 싶고 맞고 싶다고 자원하고 싶은 등 이상한 마조기질이 있는 것으로 고민하는 개인문제다.
 
 
 
2. 유형: 순위, 합의, 선악0, 조직, 관계, 심층
 정상적인 삶과 반대되는 비정상적인 것을 원하는 선악의 문제다.
 
 
 
3.[감정]  미움0,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노력했으나 못 고쳐서 절망스럽게 느끼는 것은 아니고 이상하기 때문에 고치고 싶은 정도로 약간은 가벼운 감정으로 미움의 감정으로 보인다.
 
 
 
4.[욕구]  유익, 편안, 쾌락0, 인정, 존경, 지배
 감금 당하고 싶고 더 혼나고 싶고 때려 줬으면 좋겠고 맞아서 멍들고 싶고 맞고 싶다고 손들고 싶고 등등 누가 가학적인 행동을 해 주면 좋겠다는 쾌락의 욕구다.
 
 
 
5.[은혜]  계획0, 능력, 희생, 용서, 충만, 동행 )
 비정상적인  일을 당해서 쾌락을 얻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런 일에 마음을 써야 한다.
 
 
 
6.[결심]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0, 양선 )
 가학을 하든 피학을 하든 학대를 하거나 당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시각으로 긍휼한 마음을 품는다. 
 
 
 
7.[실천]  충성, 온유, 절제0, 경건, 덕행, 우애 )
 과도한 상상이나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절제한다.
 
 
 
8.[사역]  교제, 봉사0, 전도, 교육, 훈련, 양육 )
 교회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을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들여 감당한다.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교회를 자기의 몸처럼 생각한다.









 
#8. 집에오면 아무도없어요

아빠도 엄마도 전보다 저를안챙겨주고 잔소리도 심해요 학교에서 뭔가 왕따당하는느낌이고 솔직히 사는게재미가없어요 제가 재미가없는애같아요 목소리도너무작고 너무소심한거같아요 작은일에도 엄청난스트레스를받아요 그냥살기싫은데 죽을용기도안나고 미치겠어요 그냥 제가 어릴때 집에서 많이욕을먹었어요 친구들하고싸워서 걔네한태 분명욕을먹었는데 제가기억력이좋은편인데 그부분만기억이안나요 정말기억이안나요 그이후로 제가의기소침해지고 겉으론 괜찮은척하는데 지금 저너무힘들어요 이런거 칭구항태말하면 저 미친사람취급 당할꺼같아요 이제학원가야되요 저 어떻게해야 안그럴까요 스트레스를너무쉽게받거 제가 제자신을너무심각하게비하해요 나같은게 라는생각을항상하게되요 이정도면이쁘지라는샹각이 도저히 안들고 그냥 아 미치겟어요 왜이럴까요 저 이상해요미친년같아요 내가 진짜병신이에요 저는 중3이에요 근데 진짜 너무스트레스받아요
 
1.[영역]  개인0,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가정에서 부모님과 원만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원만하지 못해 느끼는 개인적인 문제다.
 
 
2.[유형]  순위, 합의0,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아빠 엄마가 안 챙겨준다고 생각하고 잔소리를 듣고 욕을 먹고 친구들하고 싸우는 일 등 여러가지 다툼의 문제를 겪고 있다. 처음에는 선악의 문제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 간에 생각이나 의견차이가 날 때 많이 일어나는 일로 보아 서로 간에 합의가 잘 안 이루어지는 합의의 문제로 보인다.
 
 
3.[감정]  미움, 분노, 절망0,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자신을 심각하게 비하하고 미치겠고 이상하고 미친 년 같고 진짜 병신이고 살기 싫고 등등의 생각으로 보아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감이 크다고 본다.
 
 
4.[욕구] 유익, 편안0,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자신을 안 챙겨주고 잔소리 듣고 왕따 당하는 느낌 등을 느끼고 욕먹은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등등으로 보아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본다.
 
 
5.[은혜]  계획, 능력, 희생, 용서0, 충만, 동행 )
 부모님과 원만하지 못하고 욕을 먹는 행위나 친구들과 싸워서 욕을 먹는 등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주님의 용서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6.[결심]  사랑, 희락, 화평0, 인내, 긍휼, 양선 )
 주님의 용서를 감사하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다투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사람들과 화평함을 이루어야 한다.
 
 
7.[실천]  충성, 온유, 절제, 경건, 덕행0, 우애 )
나의 편안을 위해 무엇을 요구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덕스러운 일을 한다.
 
 
8.[사역]  교제, 봉사0, 전도, 교육, 훈련, 양육 )
 사람들이나 교회를 위해 봉사하므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기 몸처럼 느끼게 한다.







 
#9.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드립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주변 친구랑 좀 많이 다투거든요?

그래서 이제 아예 드립이고뭐고 필요할때 제외하고 말 그자체를 안하게 만들고싶은데 그게 조금 힘들어요..자제력이 없는건가 여튼 테이프 입에 붙여보고 마스크 껴보고 카톡,카스 끊어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드립이 멈추지를 않아요
어떻게하면 좋죠..ㅠㅠ드립 진짜 모 야메룽다..
 
1.[영역]  개인0,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아무 때나 드립을 쳐서 주위 친구들과 다툼이 일어나고 그것을 고치고 싶은 데 고쳐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다.
 
 
2.[유형] 순위, 합의, 선악0, 조직, 관계, 심층 )
 하지 말아야 할 것(시도 때도 없이 드립치는 일)을 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이므로 선악의 문제로 보았다.
 
 
3.[감정] 미움, 분노, 절망0,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         
 테이프를 입에 붙여도 보고 마스크를 껴보기도 하고 카톡 카스를 끊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노력을 해도 드립을 멈풀 수 없어서 절망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다.
 
 
4.[욕구] 유익, 편안, 쾌락0, 인정, 존경, 지배 )
 드립을 치므로서 쾌락을 느끼고 있다.
 
 
5.[은혜]  계획0, 능력, 희생, 용서, 충만, 동행 )
 드립을 치므로서 얻는 쾌락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신을 향한 계획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6.[결심]  사랑, 희락, 화평0, 인내, 긍휼, 양선 )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므로서 친구들과 다툼을 그치고 서로 화평하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맺는다.
 
 
7.[실천]  충성, 온유, 절제0, 경건, 덕행, 우애 )
 시도 때도 없이 드립을 치는 것을 절제하여 경박스런 말과 태도로 다른 사람 약올리는 일을 그친다.
 
 
8.[사역]  교제0, 봉사, 전도, 교육, 훈련, 양육 )
 드립을 절제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서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화평한 관계를 이룬다.












 
#10. 너무자살이하고싶어요 
 
관심병이다뭐다라고생각하시겟지만진짜사는게너무힘들어요죽고싶어요주변사람들은모두다메몰차게등돌려버렷어요그냥너무힘들어요아무것도몰랐 던때로돌아갓음좋겟어요


1.[영역]  개인0,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2.[유형]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0, 심층
 
 
3.[감정]  미움, 분노, 절망0,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4.[욕구]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존경, 지배
 
 
5.[은혜]  계획0, 능력, 희생, 용서, 충만, 동행
 
 
6.[결심]  사랑, 희락, 화평0, 인내, 긍휼, 양선
 
 
7.[실천]  충성0,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8.[사역]  교제0, 봉사, 전도, 교육, 훈련, 양육 




#11. 고등학교 이과생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이과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어서 그런데 유치원선생님이 되기위해선 인서울아니여도 상관없나요? 어떤과정을 거쳐야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1.[영역] 개인, 가정, 교회, 학교0, 직장, 사회
 
 
2.[유형] 순위, 합의0, 선악, 조직, 관계, 심층
 
 
3.[감정]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0, 죄책감, 수치심          
 
 
4.[욕구] 유익, 편안, 쾌락, 인정0, 존경, 지배
 
 
5.[은혜] 계획, 능력0, 희생, 용서, 충만, 동행 
 
 
6.[결심] 사랑, 희락0, 화평, 인내, 긍휼, 양선
 
 
7.[실천] 충성0,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8.[사역] 교제, 봉사, 전도, 교육0, 훈련, 양육



 
#12. 사춘기극복법/성격바꾸는법
 
저번달부터 혼자있으면 우울한 생각이많이들고요
진짜 심할땐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러다가 요즘엔 왜살고있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가도 어찌되든 난 살아있으니까 살아야지하면서
생각하다가도 금방 또 우울해져요
친구들을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이 쟤들은 무슨생각하면거살까라는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전 원래부터 성격이 부정적이어서
이번에 성격도 바꾸고 싶거든요
제친구들도 저보고 좀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아보라해서 이참에 사춘기도 극복하고,성격도 바꾸려고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더이상 우울한생각하며 살긴싫습니다 ㅠㅠ




1.[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의 문제로 괴로워하며 고민하고 있습니까? ( 개인0, 가정, 교회, 학교, 직장, 사회 )
 
 
 
2.[유형] 그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순위, 합의0, 선악, 조직, 관계, 심층 )
 
 
 
3.[감정] 당신은 그 문제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0, 죄책감, 수치심 )         
 
 
 
4.[욕구] 당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을 추구하기 때문입니까? ( 유익, 편안0, 쾌락, 인정, 존경, 지배 )
 
 
 
5.[은혜] 그 마음에 대해 어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계획0, 능력, 희생, 용서, 충만, 동행 )
 
 
 
6.[결심] 그 은혜로 인해서 앞으로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 사랑, 희락, 화평0, 인내, 긍휼, 양선 )
 
 
 
7.[실천] 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모습을 보이기를 원하십니까? ( 충성0,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
 
 
 
8.[사역] 앞으로 계속해서 어떠한 주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까? ( 교제, 봉사0, 전도, 교육, 훈련, 양육 )









 
#13. 여동생을 죽였으면졸겠어요 아니면 제가 죽던가....

안녕하세요 중3녀 입니다 중1을 둔 여동생이 하나있읍니다.
갠 항상 지가 필요하면 저에게 살살되며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내가 무슨이익이냐"라고 ㅈㄴ 깝쳐됩니다...
제가 만약에 아무말도 안하면 저에게 심한 욕에다가 험한 반말 마치 제가 하인이라는 것처럼요...
글고 개가 쫌 행동으로 저를 빡치게 만듭니다
그레서 참지 못하고 패면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언니가 이러면 나 엄마아빠한테 언니잘못 확 다 질러버린다,
글고 내가 종이에다가 언니잘못다써났다아마 3장정도일껄" 이라고 웃읍니다
그때마다 전 죽고 싶어요......
제가 한 잘못은 개랑 상관이 완전없는거예요
(제잘못:내가 다리털 밀었던거랑 도서관책잃어버려서 돈으로 갚아야 됫던거요 등등)
 
제가 패면 고자질이고 제가 가만놔두면 제가 반말찍찍 ㅈㄴ 까데요
(여동생:니가뭔데 나한테 그래,새끼야 등등)
개행동이 미치겠어요
한번은 제가 거울에있는 데요 개가 와서 ㅈㄴ 이쁜척해댔어요
마치 난언니보다 이쁘다고요....갠 말도 잘돌려요 한번은 그랬죠

여동생:언니는 언니가 이쁜줄아는데 언니진짜못생겼어
저:난 내자신보고 이쁘다고 안했거든 내 반에들이 그랬거든
여동생: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내 반에들은 내가 귀엽다고 했거든
저:그럼 내가 니 친구들이나 반에게 내일아침에 물어봐도 되지
니도 내반이나 내친구들에게 내일아침에 바로물어봐
여동생:나는 만약에 언니반이 언니 이쁘다고 했으면 내반이 나보고 귀엽다고 할꺼라고 그랬어
  난 만약에 라고 했거든

대충이런식이요.............................제가 할까요??
제가 저번부떠 이런일땜에 진짜 자살하고 싶어요
엄마는 걍 조용히 말하고요 아빠는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하지만 개 고자질이 7년이 넘었어요 이제는 정말 힘들어요
 
개랑 인생을 같이 살기는 이젠 정말 싫어요 저 어떻게 살까요??
사람이라는게 봐주는 것도 어느정도이지만,,,,,,전 이제 봐주는것은 못하겠어요
그년을 어떻게 해야 맘놓고 제대로 사람같이 살까요??
그년이 살면 전 죽고싶어요............도와주세요
 
 

1영역 : 가정
2유형 : 관계
3감정 : 미움
4욕구 : 인정
 
5은혜 : 계획
6결심 : 화평
7실천 : 덕행
8사역 : 교제


 



A. 적용

1.원리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
남에게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베풀라.
어려움을 피하기만 하면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2.예화
콩쥐, 팥쥐의 예를 통해 콩쥐가 결국 승리한다.
야곱과 예서의 이야기, 야곱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결국 에서와 화해하게 된다.

3.방법
새로운 목표를 갖는 것,
비전을 갖는 것,
동생을 직면해서 동생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

4.사례
요셉의 이야기,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으나 자기 삶속에서 승리하게 되었음,
다윗이 사울이 자꾸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피하면서 그 이유를 알고자 하였음,



B. 관점

1. 자신
학생은 동생을 미워한다. 동생이 학생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학생이 동생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동생도 학생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2. 타인
동생은 언니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해보라. 언니가 동생의 행동에 말려들면 들수록 더욱 재미있어하고 더욱 놀릴 려고 할 것이다.....

3. 하나님
하나님을 동생을 주셨고, 동생을 주시면서 언니도 주셨다. 언니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고, 언니에게 대한 동생의 계획도 있으시다. 그 계획을 알고자 할 때 그 계획을 알게 하실 것이다.

4. 사탄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기도 전에 동생이 끝이 나던 언니가 끝이 나던 그 계획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것이다.



C. 분석

1. 단어
2. 어구
3. 문장
4. 문단


D. 극본

1. 발단
2. 전개
3. 절정
4. 결말


 
 
#14. 엄마한테 왜이럴까요....                 
 
정말 제자신이걱정이에요..
엄마가 혼내도 반성이 아닌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욕하구
막 엄마가 만만해보이구 엄마가 크게 혼내려고 손으로 때리면
저도 모르게 손목을 잡아서 막아요
그때 엄마가 힘이 없다고 느끼는데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어떻게 하면 엄마에 대한 인식이 바뀔까요..
정말루 미치겠어요 맘에 있는 말, 없는 말 다하고.. 비수 박을 말도 하고.......어떡하죠..?
저도 엄마 우러러보며 존경하고 엄마가 힘있어 보였으면 좋겠는데......
 
-가정
-조직
-죄책감
-지배
 
-계획
-양선
-경건
-봉사
 
 
#15. 찐따 탈출법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중1 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기 초에는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했는데 요즘 애들이 저를 따 시키는거 같아요ㅜㅜ
우리 반에 저 말고 두명이 찐따인데 그 두명끼리도 안친하고 저도 안친해요
근데 얘네랑 친하게 지내긴싫어요.. 왜냐면 너무  성격이이상해요..
 
근데 전 성격이 너무 조용하고 소극적이거든요
그래서 친구한테 다가가서 말걸기가 너무힘들어요ㅠㅡ
어떻게해야 찐따를 탈출 할 수 있을까요?
 
-학교
-관계
-절망
-편안
 
-동행
-사랑
-우애
-교제





 
#16. 6년전 일이예요..

어찌보면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아 잊혀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서 날 괴롭게 만드네요..

6년전 가을 이었어요..
전 1남 2녀 중가운데 였어요..
밑으론 띠동갑인 늦둥이 동생이 있구요..
위로 언니랑도 5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전 25이었어요..언닌 30..
그때로부터 1년전 부모님을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이 객지 생활을 하다보니 우린 1주일에 한번밖에 못봤죠..
그래서인지 더 애틋했죠..

사람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결혼가지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남편은 집에서 장남이었고.. 밑으로 동생들도 있으니 우리 시어머니는 결혼을 서두르셨죠..
물론 저희도 빨리 하고싶었구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제가 둘째인지라.. 언니를 기다려야 했어요..
그러던중 언니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남자를 소개받고 서로 관심있어
드뎌 결혼 날짜를 잡게 되었어요..

언니가 10월달에 날짜를 잡고 우리가 12월에 결홀날을 잡았어요..
그땐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여튼 둘다 결혼준비로 한참 바쁠때 였어요..

어느날 제가 남편에게 그림문자를 (토끼모양 .보고싶엉~)보냈죠..
그런데 제 실수로 그문자가 형부한테로 잘못 간모양이예요..
전 상상도 못했죠.. 그랬을 거라고는 ..
어느날 타지역으로 남편을 만나러 갔다가
 저녁무렵 돌아오는데 터미널 앞에 언니랑 엄마가 나와있더라구요..
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언니가"그렇게 보고싶었어?"비아냥 거리는 목소리로..
영문도 모른채..도대체 뭐가 ? 싶었죠..

생각 끝에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는건줄 알고 그냥 웃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집안 말아먹을 징조라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아차 뭔가가 잘못됐다는걸 알았어요..

집에 돌아오니 형부될 사람이 우리방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왜그러느냐고 자꾸 물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방에 형부될사람있다고 입도 못열게 하더니
급하게 깨워 보내고 이야기를 시작했죠..

형부될사람이 집에 놀러 왔다가 피곤해 방에서 쟘이 들었고
그사이 언니가 그분의 핸드폰을 살짝 봤나봐요..
문자에 내가 보낸 그림문자가 찍혀있는데..
문자보관함에 옮겨져 있더라는거예요.
.
그걸 보고서 엄마랑 언니는 별의별 생각을 다했던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예요..
내가 잘못보냈나보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데도..
제말을 들은척도 안하고 집안 말아먹을 년이네..꼬실려고했네
..
정말 가슴에 못박힐 말들만 하는거예요..
지금껏 키워온 내자식말보다 그남자가 우선 이였을까요?
그날 난 엄마 랑 언니에게 대들었고..밤새 혼이나고 ..

너무나 서러운마음에 방에 들어와 이불 뒤집어쓰고 꺽꺽 거리며 울고 있는데
옆에 앉아있던 언니 "조용히 하고 쳐 자라!!"
설움에 설움이 더해 죽어 없어져 버리고 싶은 맘뿐이 었죠..

나도 정말 악이 받쳐서 "그래~
 너 내 가슴에 못박고 시집가서 얼마나 잘사는지 내가 꼭 지켜보자~!"했죠..
그리고 몇일 후 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인사드리고 간다고 잠깐 들어왔을때였어요.
 
 
.
밖에서 술도 한잔했고..집에들어오니 가슴에 상처들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하고도 전혀 미안함이 없는 저사람들..
오히려 죄인이 된 내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된거냐며 대들었죠..
그때 까지만해도 아무것도 모르시던 우리 아빠 ..

주무시다가 큰소리에 놀라 나오시더니.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알려고도 안하고 무조건 엄마편을 드시는거예요..
그순간 정말 내가 미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사람들이 정상인가?
엄마가 방에 쫓아들어오셔서 머리를 때리고 막말을 하셨어요..
홧김에 엄마를 밀어버렸어요..
저년이 나를 때릴려든다며 더 화가나셨죠..
그날 전 가족들을 잃었어요.. 내가슴속에서 ..난 혼자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
가슴 찢어지는 소리도 많이듣고.. 남자친구(지금의 남편) 앞에서
구타도 당하고 더이상 그 공간에 그사람들과 숨쉬고 있는게 너무 싫었어요..
신발도 안신은채옷엔 피가 묻은채로 도망나왔죠..어쩜 무서웠던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날밤 어찌저찌해서 남편 차에서 뜬 눈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그 다음날 새벽 남편은 일때문에 올라가고 집앞을 서성거리는
저를 유리 파편치우러 나오신 아빠가 보시고는 빨리 들어가서 엄마한테
 무릎 꿇고 빌으라고 하더라구요..
네..병신 같이 빌었습니다..
내 가슴속의 상처는 그대로 묻어 둔채..

하지만 2년쯤 지나서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내게 되었어요.
엄마 아빠 차로 한시간도 더 걸리는 거리를 쫒아오셨어요.
.지난이야기 꺼내서 사람 잡으려 한다면서
온갖 욕 다하시고 결국엔 내앞에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심이 아닌.. 아빠 앞에서 보란듯이 그러시고는 내가 딸년한테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고
 흥분해서 우시더라구요..제가슴에 박힌 못이 다시는 빠져나오지 못하게
 다시한번더 되못질을 하시고 결국 또 제 용서를 듣고 가셨어요..
몇해가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힘들어요..
언니랑도 결혼후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두번정도 있었어요..

그땐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자기가 미쳤었나보다고 울며 사죄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심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언니가 나한테 서운한게 있다며 말을 꺼내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그때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때 이야기로 다그치려는 것도아니었는데 아주 짜증나는 목소리로
  내가 그리 미안하다했으면 됐지 몇번이나 이야기 할꺼냐구요
그때 알았어요 진심이 아니었다는것을요..
전 결국 못참고 우리 인연 여기까지만 하자고 말해버렸네요..
지금 서로 연락안한지 두달이 넘었어요..

좀 도와주세요 어디다 말할곳도 없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한건지도 모르겠구요.
.지금 저 방엔 그모든일들을 다 지켜봤던 남편이랑 사랑하는 내 딸이 자고 있네요..
저녁만 되면 잠도 안오고 심난하고 우울해 견딜수가 없어서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렸네요
..전 힘든 인생인가봐요.. 남들다 잘 가지고 잘 낳는 아이도 저에겐 힘든일이예요..

제 아이는한명 이지만 출산을 세번을 했거든요.
. 우리딸 낳고 그후로 두번이나 7개월에 조산이 됐어요..
 조산인지라 배아파 출산을하고 아이를 잃고 .. 한아이는 태동이 느껴지는 아이를 포기를 했네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딸아이 답게 예쁘장하게 생겼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나 마음아픈일들이 저에겐 왜이리도 많을까요.
.
너무나 우울하고 슬퍼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싫고..
어떨땐 이렇게 잠들어 내일아침 눈을 안뜬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여러분이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가정
관계
분노 : 가슴에  못박힌 말들  설움에  설움이 더해 비참하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업다
        구타당하고  더이상 그 공간에서  숨쉬고  있는게  넘 싫다
        우리인연 여기 까지만
인정 :  진실( 내자식 말보다 그사람 말이  우선 이었을까
용서 :  미움과  분노가  넘  크기 때문에
사랑  : 미움을 버리고 사랑해야만  진정한  자유가 있고 용서가 도기 때문
온유  :  따뜻하고 부드러움으로 나가야  미움이 사라진다
양육 : 말씀의  양육이 있을때  회복될것 같다 .
 



원리:
  오해가  부른  크나큰 상처가  가장  사랑해야할  가족이  서로  미워 하며  고통하며  절망하고  계시네요    그러나  용서하면  세상에는  풀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화
 : 자식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키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고  날마다  고통해야할  상황에서    양자가  왠  말입니까?    그러나  그는
용서를 택했습니다  .
 
방법 :
어머니  언니  아버지  모두를  용서하기로  작정하십시요      죽을  힘을  다해  나에게 상처를 준    가족을  용서한다고  자신의 내면을  향해  고백하십시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십시요    3개월  6개월이    지나면  님은  반드시    지금과  다른    모습임을  확인  할것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용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님과  님의 현제 가족을  위해  내가  용서를  선택하시고  용기를  내어서    결단하십시요 . 그렇지 않으면    님은  미움과  분노의  감옥에서  영원히  자유로울수  없으며  그로 인해  현제  님이  사랑하는  자녀와  남편이  님의  감정의 굴레에서    2차적인  고통을  받을수  받게  없습니다
용서는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지기  위해  선택하는 길 입니다

  사례:   
위의 예화에서    자식을  죽인  원수를  날마다  생각했다면  본인은  질병의  늪에서
헤어 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그  가족  또한  우울함과  아픔을  감당해야하는  2차 적인    고통이  수반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를 넘어  선으로  대할때    길이  길이    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는    모본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17. 안녕하세요,,저는 40대 초반 직장을 다니는 주부입니다,,

아이두 둘이 있구요,,성실한 남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대학교시절 사귀어서,,,오랜 연애끝에 결혼햇지만,,,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들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돈은 어느 정도 잇으면,,결혼생활,,굶지는 않을거라고,,,순진햇던거죠,,,
,굶지는 않지만,,,삶의 질적면에서,,,너무 괴롭습니다..
평범하고 모든게 잘 맞아 보이는 저희엿지만,,,부부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른다고,,,
저희부부는 경제개념이 너무 달랐던 겁니다,
,,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저희남편은 물건을 잘 사지 않는 편이었고,,,
저는 정말 경제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쁜 물건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물건은 꼭 사야 되고,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야무지지 못한 제가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한다가 정답이겠지만,,,
잘 고쳐지지 않더군요,ㅠ,ㅠ
,,,돈쓰는걸 너무 싫어라 하는 남편인지라,,,
남편에게 싫은 소리 듣고 싶지도 않아서,,
,몰래,,,카드를 만들어,,,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그 통장으로 얼마의 돈을 조금씩 넣는 방식으로,,살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지,,,비밀통장에 금액이 몇백만원씩이 늘어날때마다,,
,그 괴로움은 극에 달합니다..
.몰래 사는 물건이란,,,애들 책값이 대부분이고(책값은 왜 그렇게 비싼것인지요,,ㅠㅠ),
,,저의 옷,,,기분풀이 외식비,,,화장품같은거,,,
그런데,,저희 신랑은 여자물건이 얼마나 비싼지도 모른답니다,,,ㅠ
,,제가 생각하는 기본화장품도 신랑에게는 너무 비싼 금액이니,,
,저도 직장여성이니 이정도 품위유지비는 필요하다고 용감하게 신랑에게 하소연 하고 싶지만,,,그럴 자신이 없습니다..저도 성격 참,,,이상하다는 걸 압니다,,,
,항상 신랑의 가계부요청에 심장이 떨리는 이런 현실이 죽고 싶을 정도로 싫습니다,
,,이렇게 생활하지 말고 정직하게 신랑이라고 살면 될꺼 아니냐고 하실수 있겠지만,,,
저로서는,,,저희신랑이 넘지 못할 산 같습니다,,
,정말,,,이혼할수도 없고,,,누구 붙잡고 이야기 하기 부끄러워서,
,(이런일루 고민하냐고 할까봐서요,,ㅠㅠㅠ),,말도 못하겠고,,,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말,,,모르겟습니다,,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지...죽고 싶을 정도로 이런 삶이,,,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ㅠㅠㅠ
 


개인 
합의 : 남편과  경제관념  차이
두려움 : 몰래 카드  괴로움극에 다함  비밀 통장 
              가계부요청  심장 떨림  남편  넘지 못할  산 같다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
계획:  목표를  주님께  두면    다른 것이  작아지며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고  절제가  가능
화평 : 마음에  평안함을  누려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절제 :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을    구분해서  보기
훈련 :  자기 마음  다스리기  결정건 문제  (  필요한 것과  충동적인것  )
 

원리  :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하면  문제없이  생활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하셨는데  생각과  달리
부부의  경제개념이  넘  다른 점에서 힘들어  하시군요  그러나  어느 부부든  다름을  인정하는데 부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예화  : 
남편은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사람이고    돈 쓰는 것을  넘  싫어 하는 편이며
 님은  이쁜 물건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물건은  꼭 사야 되고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고  사는  경향이 있으신데  잘 고쳐지지 않고    씀씀이가 크지면서  비밀통장을 만들고  돈의 단위도 커지면서 죄책감과 두려움이 드시군요  남편이 넘지  못할  산  같으시다고요.....
 
방법 : 
부부는  연합함이  아름 답다고  했습니다  .딴  주머니를 차고  돈의  액수가  커지고    두려워 하면서  지내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    나의  씀씀이를  한번 더    점검 해보시고  충동적인  구매는 없는지    꼭 필요한지    그리고 나서    나의  감정을  남편에게  전해 보시는 것이  어떠 실련지요    남편이  대화가  안통한다면  좋은 자리를  마련 하셔서  가정경제에  대해서 충분히  감정을  나누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될때는  신뢰가  가도록  배려해주고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님이  남편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군요  무엇이  두려운지  그속엔  남편을  향한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사 례 : 
어느 부부나    마음이  딱  합일이  되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  다른  부부가 만났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연합함의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남편과  먼저  소통할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해  보세요  마음이  통할때    생활  전반에서  이해하고  소통이  되는것  같습니다     




#18. 안녕하세요 올해16살된 남자에요

평소에 가족끼리 화목햇었어요..
근데 누나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되서 가족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
가기몇일전에 밤에 아버지가 친구분들이랑 술먹고 애기를 나누고 오셧는데
가족여행을 아버지친구와 가자고 아버지가 그랬어요.
누나는 당연히 가족여행을 가고싶으니 안간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누나를 때리더니 화를 내시더군요;
너무속상해서 고민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화가나셧죠 이유없이 때리니깐요
약간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세요
밤이깊어서 일단 자긴했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어제 일때문에 아빠 밥을 안차려줬어요..
근데 아빠가 밥상을엎고 남편을 좆같이안다고 화를내시고 엄마를 때리려고햇지만 누나랑 저랑 못싸우시게끔 말렷죠
그리고 엄마랑 누나랑 밥상치우고 일나가셧는데


이번일때문에 이혼을 생각 하고 계세요
저진짜 살기싫고 엄마눈에서 눈물나는꼴보기싫어요
저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소설아니구요 진심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뭘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1. 영역--가정(아빠와 엄마의 불화와 이혼위기로 괴로워함)
2. 분류--합의(아빠와 엄마의 의견차이가 문제의 발단이 됨)
3. 감정--절망(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괴로움)
4. 욕구--편안(가정이 해체되었을 때의 불편함)
5. 은혜--희생(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이 크신 사랑으로 죄를 대신해서 희생하셨음을 생각하며 부모님 사이에 잘 중재를 함)
6.결심--화평(가정이 다툼을 그치고 화평함과 평안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들로서 노력함)
7.실천--우애(하나님의 은혜로 가족이 진정한 우애의 관계를 갖도록 함)
8.사역--교제(가족들에게 더욱 다가가 친밀해 짐)
 
답변하기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루고  자녀들을 낳아 맺어진 혈연 관계입니다.  가정은 혈연으로 하나된 관계로서 감정이 생긴다고 사람이 함부로 끊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가족끼리 함께 살다 보면 내 생각과 뜻이 맞지않아 다툴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의 관계를 끊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가족의 연을 끊는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불행해집니다.  갑작스런 아빠와 엄마의 불화로 인해 질문자님 마음에 절망감이 생겼고 그런 감정이 생긴 이유는 편안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아들로서 부모님의 갈등이 어디서부터 생겨나서 어그러지기 시작했는지 잘 생각해 보고  부모님을 잘 중재하고 화해를  이끌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모두가 이혼하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가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화가 나도 참고 용서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용납하고 위하기 때문에 가정이 존속되고 안정을 누리는 것입니다.
 
질문자님 가정에 누나를 유학 보내게 되서 가족들이 함께 가족여행을 하자는 좋은 일이 있었는데 서로 의견일치가 안 되서 갈등이 생기다 보니 좋은 일이 최악의 나쁜 일로 바뀌어 버렸네요.  가정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각기 다른 생각과 사고를 하는 인격체가 함께 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어떤 일을 계획하고 결정할 때는 각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로 생각이 만나는 일치점이 생길 때 그 일을 함께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아빠께서 가부장적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문제에 있어서 아빠가 너무 아빠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배려하지 않았네요.  아빠는 가족여행에 아빠친구를 데려가고 싶겠지만 가족들이 모두 다 싫다고 하면 아빠 생각을 접을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빠가 뜻대로 안된다고 화를 내고 이혼한다고 해서 앞으로 좋은 일이 있는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많은 이혼한 사람들이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합니다. 이혼하면 자기 마음과 뜻대로 잘 살 줄 알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의 간섭을 안 받아서 편한 면도 있지만 혼자서는 외롭고 고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앞일을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일시적인 감정으로 잘못된 결정을 하고 실행한다면 그 다음에 남는 것은 후회와 고통 뿐입니다.
여태까지 문제가 별로 없었던 가정이라면 아빠와 엄마와 자녀들이 함께 이야기를 잘 나누어 보세요.  아빠가 무엇을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화가났고 이혼까지 생각했는지 이야기를 잘 나눠 보세요.  아빠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가족들과 의견의 일치를 보며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 아니면 아빠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며 혼자 사시는 것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엄마도 아빠의 행동이 화가 나기는 하지만 밥 차릴 것은 차려 드리고 그 다음에 전날에 딸을 때리고 아빠 생각대로 하려던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좋게 대화를 나누어 가족들 모두가 좋게 여기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 의견을 나누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아래는 부부싸움 화해법이네요. 엄마와 아빠에게 읽어보라고 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성의 경우 차분한 대화를 선호했고
남성은 적극적인 몸대화를 부부싸움 화해법으로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취향도 다른법이죠
 
 
부부싸움 할때 알아두면 좋은 방법
 
중간에 자르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기
싸우다 보면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게 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이
말하는 도중에 더이상 듣지 않고 내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화가 날수록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이지요
 
언어선택이 중요
화가 났다고 말을 함부로 하기 시작하면 상대방도 공격적으로 돌변합니다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죠
 
부부싸움은 전쟁이 아니에요
꼭 이겨야 승리를 하고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아니죠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꼴만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존심을 고집하기 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어야겠죠






 
 
#19. 저는 서울의 중위권 간호대학에 다니는 소심한 남학생입니다.

재수를 해서 겨우 대학을 왔는데 술문화니 선후배니 이런걸 적응하지 못해서 거의 소위 말하는 아웃사이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러니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고 게임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렇게 앞날 생각없이 살다보니 집에서도 잔소리를 하루종일 듣습니다. 저도 제가 생각없이 산다는걸 알고는잇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외톨이에 집에서까지 구박을 받으니 점점 현실을 외면하고싶고 잔소리 들을때마다 자살충동이 일어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의 자식이나 이런줄 알았지 내자식이 이러니까... 이런식으로 정말 절망적입니다. 어머니와도 여러차례 대화를 나눴고 그때마다 화해는 했지만 결국엔 다시 잔소리입니다. 이런 일상이 지겹지만 저는 고치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워죽겠는데 바꾸려고 하지도않습니다. 그냥 혼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부터 고쳐야할까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톨이인 저는 어디에 있어야할까요?
 
 
 
1. 영역--개인
2. 분류--관계(조직)
3. 감정--절망
4. 욕구--인정
5. 은혜--계획
6. 결심--화평
7. 실천--덕행
9. 사역--교제
 

답변하기
 학교에서 특히 관계의 어려움이 있네요. 이 일은 하루 아침에 생긴 일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나 계기로 인해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힘들게 여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맨 처음 선후배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 사건이나 계기나 이유가  무엇인지 또 그런 어려움을 겪게 된 이유가 무엇을 원했기 때문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선후배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고 절망감이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이 있습니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기 때문이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편 그런 어려움으로 인해 도피하는 장소인 가정도 어머니의 잔소리로 편안한 곳이  못 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선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할 때 문제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네가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말씀하고 있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후배 간에 또 어머니에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돕는 마음으로 다가갈 때 각 사람에게 존중받음과 평안함이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과 어머니와의 관계로 볼 때는 편안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엄마가 편하게 놓아두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여 무시하는 말을 하기 때문에 혼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라거나 절망스럽고 죽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선후배 간에 원하는 것은 좀 더  깊은 대화를 통해 알아 보아야 하지만 질문자님이 선후배 관계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붙잡고 있으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욕구를 버리고 선한 목표를 세워 실천하므로서 괴로운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선배나 후배를 자신보다 더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해 주어 보세요.  어머니에게 더 감사한 마음으로 다가가 보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에 우울증에 걸려 사람들을 극도로 만나기 싫어하고  집에 혼자만 있던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에 입을 여는 것은 밥을 먹을 때나 간단한 대답을 할 때 정도였답니다. 그 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어떤 병도 고쳐주신다는  말을 듣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를 빠지지 않고 다니고 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자신처럼 허무하고 공허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어 그들이 고통에서 빠져 나오게 하면 좋겠다는 마음의 소원이 생겨서 열심히 전도하였습니다.전도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인데 전도하다보니 자연히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우울증이 치료되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어떤 보람있는 소원과 목표가 생긴다면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 2008년 여름....그를 한 싱글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저도 그사람도 이혼의 아픔이 있었구요...
전 이혼한지 5년쯤되서 제 일도 갖고 있고..적은 월급 이지만..차도 끌고 다니며 맘편히 살고 있던 차였습니다...그사람도 이혼한지 꾀되었었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린 여럿이서 여행도 다니고 술자리도 가지며 알아가고 있었고..어느날 그가 나에게 제안을 했습니다...자기 회로 옮기는건 어떠냐고...마침 경리가 그만 두어 뽑는중인데....지금 받는 월급보다 더주겠다며.....그래서 전 고민 좀 하다가 그러마 하고 결정 했습니다..
그후 그회사로 같이 출퇴근 하였고...그러면서 그는 나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저도 맘이 있던 터라 사귀게 되었구요...일을 좀 배우고난후.....
 
두달쯤 지났나....일이 터졌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난거죠....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모두 날리게 되었습니다...살던 작은 아파트에서도 쫓겨나 원룸으로 가게 되었고.....전 안쓰럽고 걱정되는 맘에...원룸을 드나들며 챙겨주다가...같이 살게 되었습니다.....생활비가 당장 없어서...제 카드로 살게 되었고..
그도  모라도해 돈을 벌려고 여기저기 일을 하기에...생활력은 있어 보였습니다...그러면서 제이름으로 사금융 대출을 받기 시작했고...점점 그액수는 늘어났습니다.....그래도 어찌어찌..다시 제대로된 일을 하게 되었고...돈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대출금 갚아가며...원룸에서 오피스텔로 옮기고...차도 다시 뽑고(저희엄마명의할부로)
 
그러던중...그는 호시탐타 다른짓(여자문제)을 하려드는걸 제가 알게 되었고...작은일들이 번번히 걸렸습니다..그러다가 큰일이 걸리게 되었죠....그의 핸드폰에....낯선 여자와 관계를 맺는 장면이었습니다...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무언가 확 치밀어 오르는느낌....모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그때 정말로 헤어지고 싶었습니다....그일을 떨칠수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 뇌리에는....헤어지고 나면....내이름으로된 빚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엄마이름으로 뽑은 차 할부금...내이름으로된 사금융대출금...언니이름으로된 카드 값들......앞이 깜깜 했습니다...
전 두눈을 찔끈 감고....각서 한장을 받고...눈을 감아주기로 했습니다....그일은 아직도 제머리에서 떠나질 않고 있고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히는 일이되었습니다..
 
.그후로도 작은 일들이 두어번 걸렸고..그는 항상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전 번번히 현실을 직면하곤 주저앉게 되었습니다....제가 능력이 없고 못난것에 자괴감을 느끼며.....
 
그렇게 지내다가 주체할수 없는 제빚들로....끝낸....개인회생을 신청하였고....제이름으로된 사금융대출금들은.....탕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위 지인들한테 항상....자기가 젤로 어려울때 옆에 있어준 여자라며 너무 고마운여자라고...늘 말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그는 사기꾼에게 엮이게 되었고...그 사기꾼과 함꼐.수배를 당하게 되었고.... 집에를 못들어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자기가 다 해결하고 오겠다며...넌 걱정 말고 집에 있으라며 밖에 나다니며 자기 신경쓰이게 하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전 이런 모든일들을....부모님도 친구도 언니동생도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ㅠㅠ

그런던중...몇일전 일이었습니다...전 은행볼일을 보고난후 친구연락에..밥을 먹고 들어가려고 친구를 만났고....이런저런 일들로 괴로와하다가 술을 한잔하게되었고....조금 취기가올라....저녁 9시쯤 집에를 들어 갔습니다....그가 얼릉 집에 들어 가라고...그다음날 술좀만 먹으라고 문자가 왔고....그러겠다고 했습니다.......그러곤 그날 저녁....일하는 친구가 퇴근하며 저희 집근처에 볼일있어 왔다고 밥이나 먹자길래.....7시쯤 만났습니다....전 그에게 말을 해야할꺼 같아서....나지금 저녁먹으러 나왔다고.......문자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저에게 집에 있으라니깐 왜자꾸 나다니냐며....마구 모라고 하기 시작 했습니다...집에 할종일 있으면서 끼니도 잘 안챙겨먹는걸 보고 친구가 밥한끼 먹자고 잠깐 나왔는데...그게 그리 잘못한 일인지......자긴 힘든데 왜자꾸 신경쓰이게 하나며...
 
나도 화가나서 나도 힘들다 당신만 힘드냐니깐.....집에만 있는 니가 모가 힘드냐고....버럭....화를 냅니다....
 
전 그말에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이사람이 정말 나를 와이푸로 생각은 하는지...남편이 힘든일이 있으면...와이프도 힘든거 아닌가요....
 
전 무슨 아무생각도 없는 무뇌아로 생각하나 봅니다..
 
때마침 시어머님이 무릎이 아프시다고 수술을 할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나보고 하는말이..그렇게 돌아 다닐꺼면 어머님 병간호 하라고.....전 말 안해도 하려고 해었습니다....할 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근데 저도 화가난 상황 이었고 그래서 싫다고 이런기분에 못가겠다고....한마디 했습니다...그말은......제기분을 풀어달라는 의미 아니겠습니까...그런데....아픈 자기엄마 나몰라라하는 여자 자기도 똑같이 해줄꺼랍니다...

지금 기분같아선 제게남은 빚 내가 떠안고라도...확 사라지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신용은 바닥에 떨어지고....언니카드 아빠카드 쓰면서 언니 신용까지 떨어뜨렸고....제명의로 사업자를 내서 법인을 만들더니 의료보험 연체로 통장 거래도 막히게 되었고.....차는 엄마명의차팔고 제이름으로 할부받은걸...몇달째 못내서 독촉이 이만 저만 아니고 끝낸 형사고소한다고 연락이 옵니다...
 
참고로...저흰 혼인신고 안한 사실혼 부부입니다....자기가 부도난게 있어서 혼인신고를 하면 나한테 불이익이 온다해서 안한건데...모든부채가 다 제이름으로.....ㅠㅠ
어떻게 해야할찌....제가....이기적인걸까요.....힘든 상황 못견디고 떠나려는 그런 못된년인걸까요....
 
그가..제입장이 되서...저를 좀만 이해해준다면....조금은 달라질수 있을꺼도 같은데....저를 무슨 가정부정도로만 생각 하는거 같고....어찌보면....그때의 책임감에...버리고 싶은걸 못버리고 있는건 아닌지....제발로 떠나주길 바라는건 아닌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개인 (사실혼 관계라서 가정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서요)
관계
미움 (이해안해주고.. 저를 가정부정도로만... 나를 버리고 싶은걸 못버리나..)
인정 (저를 좀만 이해해준다면, 가정부..: 그 밖에도 부도가 났을때에도 떠나지 못함, 경제적으로 얽힘 )
 
계획 (하나님의 계획은 이제 악순환을 끊기를 원하심)
긍휼 (자신의 감정&욕구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서, 관점적 상담문으로....)
절제 (감정& 욕구를 절제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행함)
교육 (적절한 교육이 필요함....)
 
 
 
<관점적 상담문>
 
1) 님의 2가지 마음
 
-님의 사연을 읽으면서,  2가지 감정을 보게 됩니다. 첫번째 감정은, 개인의 경제적인 절망감이고, 두번째 감정은 남편되시는 분에 대한 미움입니다.
 
지금 쓰신 글의 내용으로는 두번째 감정인 남편에 대한 '미움'의 감정이 더 크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미움에 감정 속에 서운함, 외로움, 자신에 대한 연민이 포함되어 있겠지요.  만약 경제적인 절망감이 더 크시다면..." 저를 좀만 이해해 준다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꺼도 같은데..."라고 글을 끝내진 않으셨겠지요. (님께서는 지금 남편에 대한 희망으로 글을 마치셨습니다.)님께서 처하신 상황이 결코 가볍지 않은 무거운 문제인것 같아보이지만, 결론적으로 님께서는 정말 원하는 것은 남편이 님을 좀더 인정해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님께서 남편이 님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처음 부도가 났을 때도 떠나지 않고, 오히려 같이 살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셨습니다. 또한 여자 문제도 힘든 사황에 처했을 때도, 남편에 대한 분노와 동시에 자신의 무능력을 탓하는 모습도 있으십니다. 물론 복잡하게 얽힌 경제적 상황 때문에 남편의 여자문제에도 떠나지 못한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일관되게 보이는 님의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남편에게 인정,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2) 그렇다면 남편분은 어떤 마음이 일까요?
 
- 남편 되시는 분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시네요. 부도, 여자문제, 수배령까지.. 남편되시는 분의 심정도 지금 말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님께서 "저를 조금만 이해해준다면.."이라는 말이 왠지 남편분의 고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 속에 비친 남편분의 모습은 님의 외출에 불안해 하고, 또 며느리로서 책임을 묻고, '나도 너한테 잘 안해줄거다..'라고 하는 말들을 보면, 남편되시는 분도 님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님을 비하하거나 관심이 없는 상태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님께서 절망과 미움 속에서 남편분과 계속 싸우고, 서로를 향해 잘못하는 것만 탓한다면, 남편분도, 님도 좋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겠고, 서로에게 계속 지쳐만 가겠지요.
 
3) 과연 어떤 것인 현명한 것일까요?
 
- 이 문제는 애초에 남자가 부도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같이 살게 되었고, 경제적인 도구(친정 명의 카드, 차)를 제공하신 것부터 엉키기 시작한 문제로 보입니다. 그건 아마도 그만큼 그에 대한 님의 마음(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그 이후 남자쪽에서 여자문제를 보인 것을 보면, 정작 남자쪽보다 님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여자로서 너무도 수치스러운 상황을 견디신 것을 보면, 그때에도 남자에 대한 마음이 크셨구요.
 
여기서 멈춰서서, 과연 님은 왜 그 남자분을 떠날 수 없었는지, 다시한번 솔직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경제적으로 너무 얽혀서 떠나지 못한건지, 그래도 남자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는지 말입니다. 반반이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분명 더 크게 작용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님은 남편에게 이해받기를 희망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스스로 정리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과연 나는 이 경제적 , 심적 책임관계를 유지할만큼 여전히 그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단지 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인가??" 스스로 명확히 하셔야합니다..
 
만약에 여전히 그 남자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결단을 내리십시오.
더이상 님의 감정이 소모(인생에 대한 절망... 최악의 선택)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내가 이 남자의 아내로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이제 남남이 될 것인가. 확실한 결단을 내리시면 님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결단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생기겠지요. 아내로서 역할에 충실하게 하는 것 그리고 부부로서 의기투합하는 것  (님의 글을 보면 이전에도 좋은 생활력으로 재기의 조짐이 있으셨던 것을 봅니다)과 이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 끝내시고 개인적으로 새롭게 시작하시는 것이 되겠네요.
 
4) 최악의 사태는 면하십시오.
 
-  최악의 사태는 무엇일까요? 계속 이런 상태로 시간이 흐르는 것입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을 지속하다가 결국에는 싸움만 계속하게 되겠구요.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분노밖에 남지 않겠지요. 경제적인 문제는 또 어떻게 되겠습니다. 서로를 원망하는 것에서는 절대 살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를 미워하는 데 정신이 없는데, 어떻게 새로운 살 길이 나오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은 커녕 더 나빠지기 이를데 없겠지요. 지금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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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5 8 2351
26 209사례연구법 기운내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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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9 5 2166
25 207상담전도법 상담전도 ,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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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6 1773
24 404성경연구법 성경연구, 기상터,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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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7 1733
23 404성경연구법 성경연구, 기상터,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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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7 7 1723
22 209사례연구법 교수님과의 만남과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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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1 12 3845
21 209사례연구법 친구는 먼저 친구의 취미와 감정의 교류에 관심을 가집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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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5 9 2329
20 209사례연구법 8살, 6살 남매의 육아 문제로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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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4 8 2655
19 209사례연구법 이런 경우에 아내들은 남편이 떠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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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3 9 2430
18 209사례연구법 남편과 주기적인 싸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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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3 6 2299
17 209사례연구법 부부들은 오랜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 점차 판에 박힌 결혼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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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 5 2305
16 101개론 상담 보고서, 웨신대신대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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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9 5 1543
15 101개론 분류표, 기상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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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8 7 1822
14 103역동성 역동성과제3, 성상연, 07-04-12 야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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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03역동성 역동성과제2, 성상연, 07-04-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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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3역동성 역동성과제1, 성상연, 07-04-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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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4방법론 행동수정 과제, 아신대 교육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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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04성경연구법 상담과 성경 과제, 아신대 상담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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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04성경연구법 상담과 성경 과제, 아신대 상담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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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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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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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신학대학원, '성경적 상담학 개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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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6대화법 대화법과제, 인천주안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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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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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문제진단법 진단법 연구,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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