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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중독상담] 중독상담 사례 모음1  

#1.

*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답변:


-관점적 해석: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
 

아빠의 술습관의 악순환으로 인해 분노하고 절망[감정]하고 계시군요. 내면에 편안과 유익[욕구]을 바라는 마음이 있으신데 그것을 깨트리는 아빠가 무능하고 미워지는 것입니다.
(도입 설명이 필요)
 
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빠는 가족의 고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님의 가족이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요? 사탄은 도망치고싶고  아빠를  미워하는  나를 어떻게 하길 원할까요?
(단계상 너무 빠름)

아빠가 끊지 못하고 끝없이 술을 마시는 이유가 심층의 문제로서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정 아빠가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님이 원하시는 것이  가족이 하나되고 화목한것을 원하실텐데  아빠와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가족 모두의 아빠를 향한 이러한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관점적 해석의 단계를 지켜야 함)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을 바라보시며 아빠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덕행으로  아빠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실지 생각하시고 노력하시면  긴 시간 가운데  바뀌고  새롭게 될줄 압니다. 님은  힘든 과정을 인내하시며 사랑으로 다가 서실려면 사역부분에서 개인적인  양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너무 큼)





#2.

*개인사례

알콜 중독인가요?  일년에 술 안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 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1년에 한번? 정도 되고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 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걱정하시고;; 저 알콜 중독인건가요..
(금연한지는 1년 넘었습니다.)




*답변


<분석적 해석> 단어, 어구, 문장, 문단,

"하루일과 가운데 술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기분이 들고 ,간에 무리가가는듯 하다"고 하셨는데 술을 계속마심으로 인해건강에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군요(감정)  한잔두잔의 술이 [쾌락]으로 인해  악순한이 될 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다가 보면 건강이 좋지 않고 기계처럼 고장난 부품이 생길수가 있지요 결국 님이 걱정 하시는 중독에 빠질수도 있고요
(유형, 문장,)

님이 원하시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요?  허전한 마음이 왜 드는지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심이 어떨까요?
(욕구에 대한 성급한 질문은 삼가할 것, 감정에 대해서는 근거를 제시할 것, 예: '어머니가 걱정하신다'고 하셨는데 자매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걱정이 되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인도하심을 바라볼때  마음가운데  두려움이 사라지고 쾌락또한  절제함으로  나아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이 무엇인지 바라볼때 화평이 생기며 단주할수 있는 절제의 감정도 생기고  사역 부분에서는 교육이 더욱 하나님의 계획을 견고하게 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은혜에 대한 근거가 필요함, 인용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제시하는 정도까지만 진행할 것)





#3.

*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지금 스물 한살이고 대학교 2학년 수학과 전공을 막 들어갔는데요...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더 술을 마신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저 알코올중독이라고 생각할만한가요?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계속 슬픈 생각만 하게 되고, 슬픈 음악만 찾아 듣고 있네요. 항상...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거 참....걱정입니다.저 심각해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극본적해석
  발단;반복되는 술습관
  전개: 정모는 무조건 참가 집에서 혼자 맥주 양주 마시기도 했죠
  절정: 세상에 대해 비관적  자신감 없고  계속 슬픈생각  슬픈음악  힘이 빠지고  심각해요.
  결말: 판단력 떨어지고 이해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자기 중심적 거짓말하는 버릇  성격변화현저 해지고 무기력~



반복되는 술 습관으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되고  지금은 마음의 문제가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의 문제로서 몸의 문제가 수반되고 있어 두려워 하고 계시군요.

수학과에 가서 수학이 더 어려워서 '슬픈생각 슬픈음악  힘이 빠지고 심각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인정받고 싶은  감정이 오랜기간 상실감으로  인해 세상과 자신에 대해 절망하고 계시므로  술과 다른 것에 의지하여서 그것을 회피하고 잊어볼려고 하지만  오랜 술로 인해 또다른 2차적인  몸의 문제로까지  발전 되어 두려움이 가중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지금의 삶과는 반대의 삶을 원하시면서  지금 현재 습관은  또한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 보십시요  선한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님의 마음 처럼 지금 단주하시고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요 .

님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때  악순환의 습관을 이겨 낼수 있으며 실천에서  화평으로, 결심에서 경건으로, 사역에서 교육으로 새롭게 주안에서 회복될수 있으며  님이 원하시는 선한 방향으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실수 있습니다.
(결과에서 너무 앞서나가지 말고,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소망을 제시할 것)








#4


*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지금 스물 한살이고 대학교 2학년 수학과 전공을 막 들어갔는데요...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더 술을 마신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저 알코올중독이라고 생각할만한가요?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계속 슬픈 생각만 하게 되고, 슬픈 음악만 찾아 듣고 있네요. 항상...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거 참....걱정입니다.저 심각해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관점적해석

형제님은 수학전공을 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으로서 대학생활에서 전공도 어렵고 무기력하고 자신감없고 슬픈감정들을 알코올에 의존하며 달래고 계시군요. 그러나 알코올중독에 빠지게 될까 두려워 하시며 문제를 인식하시고 상담을 의뢰하셨군요 (감정: 두려움)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감정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각자의 자신들의 삶을 바쁘게 살며 같이 마시고 즐기며 당신에게 진정한 위로와 염려보단 당신의 술자리에 같은 입장이 되어 합류합니다 (욕구: 쾌락,인정,편안)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시며 당신의 모습을 안타까워하십니다. 외로움과 슬픔과 삶의 허무는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하며 아무것으로도 치유할수 없고 오직 그마음에 하나님을 알때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은혜: 계획)
(하나님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설명)

반면, 사탄은 지금도 하나님이 사랑하고 보낸사람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삶의 문제에 부딪혀서 부정적 감정들을 심어주고 알코올에 더욱 의지하게 만들고 악순환을 계속 하도록 그마음을 알콜의 노예가 되도록 유혹합니다 (감정:편안)
(부드러운 단락의 전환이 필요, 마지막 격려가 추가되어야 함- '사탄에게 지지말고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5.

*가족사례

 알코올중독 치료방법없을까요..급해요

안녕하세요.저는 18살 여자 입니다.

제 아빠는 알코올중독입니다. 직업은 택시기사신데 5일에1번씩 쉬십니다.

쉴때 새벽에 일을 마치고 들어오시면서 소주 2병씩 사들고 오십니다.

저희가 잠에서 깨서 일어나면 아빠는 이미 만취상태이십니다.만취상태이신데 또 밖에 나가서 술을드십니다.조용하게 마시면 괜찮은데 문제는 사고를 일으킨다는 겁니다. 한번은 식당에서 술을 드시고 식당 테이블을 다 뒤엎고,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해서 벌금도 어마어마하게 물었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술을 안먹는다 약속까지 해놓고 아빠는 말뿐입니다. 한달에 4번쉬면 일주일에1번은 안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수병에 술을 넣고 몰래몰래 드시더군요. 술을 안먹으면 누구보다 자상하고 착하신 아빤데..

술을 먹으면 우리가족을 너무 힘들게합니다. 했던말또하고,또하고 욕하고 성질에 못이기셔 물건을 부시고

집에 살고싶지않습니다. 저도 정신적 이상이 오는것 같습니다. 술먹은아빠는 개취급하게되고,술안먹은 아빠는 사람취급하게됩니다. 우리가족 모두 저와같이 행동합니다. 사춘기인 남동생은 아빠에게 심한욕도합니다.

폭력도쓰려합니다. 동생은 아빠를 배워갑니다... 또 아빠가 술을 드시면 그다음날 일을 나가지않습니다.택시를 집앞에 세워두고 택시회사에 넣을 입금만 쌓여갑니다.월급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엄마께서는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어 하십니다.

아빠의 알코올 중독 정말 고치게 도와드리고싶어요. 얼른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제발 치료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부탁드려요.












#6.


* 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지금 스물 한살이고 대학교 2학년 수학과 전공을 막 들어갔는데요...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더 술을 마신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저 알코올중독이라고 생각할만한가요?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계속 슬픈 생각만 하게 되고, 슬픈 음악만 찾아 듣고 있네요. 항상...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거 참....걱정입니다.저 심각해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담문

  -적용적 해석


사람들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길 때 그것을 회피하거나 잊어 버리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힘든 일을 쉽게 잊어 버리고 피하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알코올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술을 마신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술을 마시면 잠시 동안은 정신이 몽롱해지고 문제를 직시하지 않을 수 있지만 술이 깨고 나면 또 다시 문제에 직면해야 합니다. 그러면 또 다시 문제를 피하고자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은 뇌에 부작용을 끼치므로 님이 네이버백과사전에서 검색한 그런 결과들이 생깁니다.  문제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신이 왜 문제로 인해 괴로워하는지 원인을 깨닫고 그 원인문제된 것을 버리고 더 좋은 목표와 소원을 찾아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잠언 23:35)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라고 말씀하는데 술취하는 행동은 절망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시는데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술취하고 방탕한 생활을 버리고 새롭고 선한 소원을 가지고 가치있고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질문자님이 술을 마시는 행위는 마음 속의 시름을 달래고자 하는 것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질문자님이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괴로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진로의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절망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에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지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사람들로부터 받기 원하는 것을 버리고 정말 질문자님과 사람들에게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실천하도록 해야 합니다.}삭제
(방법의 제시가 너무 많아서 축소해야 함, )

김익두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이 남의 보증을 섰다가 빚장이가 되어서 인생을 자포자기하고  술먹고 사람들과 시비하고 다투고 깡패같이 불량하게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피의 대상이었습니다. 어느날 장터에서 선교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을 듣고 마음에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그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회심하여 1910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가 되고 총회장까지 되었답니다. 그후 각곳에 부흥회를 다니며 감화를 주었고, 개척교회를 여러곳에 세워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했다고 합니다.
(사례 이후에 마지막 격려가 필요: 그와같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올바른 소원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




 

#7.


*가족사례

 알코올중독 치료방법없을까요..급해요

안녕하세요.저는 18살 여자 입니다.

제 아빠는 알코올중독입니다. 직업은 택시기사신데 5일에1번씩 쉬십니다.

쉴때 새벽에 일을 마치고 들어오시면서 소주 2병씩 사들고 오십니다.

저희가 잠에서 깨서 일어나면 아빠는 이미 만취상태이십니다.만취상태이신데 또 밖에 나가서 술을드십니다.조용하게 마시면 괜찮은데 문제는 사고를 일으킨다는 겁니다. 한번은 식당에서 술을 드시고 식당 테이블을 다 뒤엎고,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해서 벌금도 어마어마하게 물었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술을 안먹는다 약속까지 해놓고 아빠는 말뿐입니다. 한달에 4번쉬면 일주일에1번은 안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수병에 술을 넣고 몰래몰래 드시더군요. 술을 안먹으면 누구보다 자상하고 착하신 아빤데..

술을 먹으면 우리가족을 너무 힘들게합니다. 했던말또하고,또하고 욕하고 성질에 못이기셔 물건을 부시고

집에 살고싶지않습니다. 저도 정신적 이상이 오는것 같습니다. 술먹은아빠는 개취급하게되고,술안먹은 아빠는 사람취급하게됩니다. 우리가족 모두 저와같이 행동합니다. 사춘기인 남동생은 아빠에게 심한욕도합니다.

폭력도쓰려합니다. 동생은 아빠를 배워갑니다... 또 아빠가 술을 드시면 그다음날 일을 나가지않습니다.택시를 집앞에 세워두고 택시회사에 넣을 입금만 쌓여갑니다.월급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엄마께서는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어 하십니다.

아빠의 알코올 중독 정말 고치게 도와드리고싶어요. 얼른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제발 치료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부탁드려요.




*상담문:

-적용적 해석

가정에서 조직의 문제를 겪고 있네요. 아빠가 가장으로서 하셔야 할 일이 있고 어머니가 안주인으로서 할 일이 있고 자녀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각기 자기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질문자님 가정은 아버지의 알콜 중독으로 인해 가정 내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알콜 중독으로 인해 질문자님과 가족들의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미워하고 분노하는 것이 무엇을 원하기 때문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정으로 아버지를 도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대할 때 가정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원리, 선악의 문제를 고려해야 함 )

우리는 한 나그네를 두고  해와 바람이 누가 옷을 먼저 벗길 것인지 내기를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람이 먼저 옷을 벗기기로 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불수록 나그네는 옷깃을 더욱 꼭 붙잡고 옷이 벗겨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바람은 결국 옷을 못 벗겼습니다.  해는 그냥 내려 쪼이기만 했습니다.  나그네는 옷을 벗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아빠가 술을 먹는다고 개취급하고 사람취급 안 하고 욕을 하고 화를  낼수록 아빠는 더욱 술을 마시고 폭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도 무언가 괴로운 것이 있어서 술을 마시고 물건을 부시고 욕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빠에게 화를 내기 보다는 아빠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고 아빠를 진심으로 염려하고 아빠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가정에서 아빠의 알콜중독 문제로 아빠에 대한 미움과 분노의 마음이 크게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가정에 유익함을 얻지 못하게 하고 편안함을 깨뜨리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유익함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나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아버지의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아버지를 도와 아버지가 더 이상 알코올을 의존하지 않도록 돕는 일이 필요합니다.  아버지가 괴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계시는지 아버지가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버지와 잘 대화를 나누고 아버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버지를 이해할 때 아버지를 도울 수 있고 가정에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조직: 아빠를 아빠 자리로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선악: 아빠가 선을 추구할 수 있도록 )

어느 가정에 아버지가 완전히 알코올 중독에 빠져서 매일 술 마시고 취해서 아내고 자녀들이고 할 것 없이 칼이나 흉기로 위협하고 때리고 괴롭히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천하에 몹쓸 남편을 버리고 떠나야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의 아내는 그런 남편이라도 버리지 못하고 괴로움을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께 계속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기를 한참이 지난 후에 남편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서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 것입니다. 술을 끊고나서 남편분이 하시는 말이  그동안 너무 잘못했고 그래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지켜준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의 인내와 사랑이 남편과 아버지를 구한 것입니다.
(마지막 격려가 필요)















#8.


*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지금 스물 한살이고 대학교 2학년 수학과 전공을 막 들어갔는데요...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더 술을 마신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저 알코올중독이라고 생각할만한가요?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계속 슬픈 생각만 하게 되고, 슬픈 음악만 찾아 듣고 있네요. 항상...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거 참....걱정입니다.저 심각해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담문:

-관점적해석

형제님은 지금  학업에대한 과중한 부담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로 많이 두려워 하고 있는것 같네요ㅡ감정(두려움). (하지만 형제님이) 가지고 있는 술로서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은 앞으로 형제님의 삶에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극복하는 의지적인 선택을 할수있도록 성장하기위해 지금 꼭 극복해야만 하는 감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 아마) 술먹는 친구들과 계속해서 어울리기 보다는꿋꿋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친구들을 찾아 보거나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은 형제님의 모든 생각과 감정과 상황을 다 아시고 보고 계시며 도우실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시기에 형제님이 믿고 도움을 요청 하실때 도와 주실 수 있답니다 ㅡ 은혜(능력) 성경에도 "술취하지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이 있답니다 하나님만이 형제님을 도우실수 있답니다 하나님이 형제님을 지으셨고 기뻐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사탄은 형제님을 점점 더  수렁으로 깊이 빠지게 하는 악한존재이며 악한습관으로 인해 악한 열매를 맺게 한답니다. 탈무드에 술에대한 이런 말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다음엔 술이 술을 먹고 다음엔 술이 사람을 먹는다는 이말을 통해서도 술로서는 문제를 해결 할수없음을 알수있지요.
(격려가 필요: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서 헛되이 실패로 나아가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올바른 삶의 결정으로 나아가 보세요')





#9.

*가족 사례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쓴이유는 부모님이 알콜중독 때문입니다 저희부모님 일주일에 술을
일주일에 6일을 먹고잇습니다
엄마는 잔소리.자식비하.욕설 등을
반복 많이하시고 또 아버지가 잠드시면 몰래 또한병을 사와서 드십니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면 맨날 주변에 피해를주고 싸움까지걸고 또 자식들에게
욕과폭력을 쓰시고 잇습니다
이렇게 맨날 이렇게술을드시고 저희들에게 가끔식폭력과 욕설등을하시고 다음 아침날 미안하단말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큰소리로 씨끄러. 닥쳐.
우리가 얼마나 힘들면 그러겟니
라고 저희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치십니다
맨날 이렇게 저하고 누나들은 맨날 욕과
가끔폭력에 시달리고잇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말 진지하고 걱정스런 말투로 말햇습니다 알콜중독 상당치료 받나보자고 근데 맨날 거의 완강하게 거부하시네요 그래서
그런데 알콜치료 약은 상담하지않으면 처방받을수없는건가요
그리고또 술을 못먹게하는법좀알려주세요



*상담문:

-극본적해석

고3이라 학업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울텐데 부모님의 알콜중독으로 인한 고민까지 해야하니  무척 힘들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으신것 같네요 ㅡ감정 (원망)

(하지만) '저희 부모님 일주일에 6일을 술을 먹고 있습니다 엄마는 잔소리 자식 비하 욕설등을 반복 하시고 아버지는 술을 드시면 주위에 피해를 주시고...'를 보니 부모님이 치료되어 가정이 회복되고 안정되어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더 많이 있는것 같군요. -절망

'맨날 저하고 누나들은 맨날 욕과 가끔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알콜중독상담 받아보자구 그런데 완강하게 거부하시네요'  부모님의 이런태도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알콜 중독상담도 부모님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님을 도울수 없어서 참 답답하고 힘드시지요 부모님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도우실수있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건 어떨까요ㅡ은혜(능력)
(피상담자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가 있어야 함)

(결과가 추가 되어야 함)








#10.


* 개인: 알콜 중독인가요?


일년에 술 안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 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1년에 한번? 정도 되고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 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걱정하시고;; 저 알콜 중독인건가요..?

(금연한지는 1년 넘었습니다.)




*상담문


-개인 ㅡ 심층 (간에 무리가) ㅡ 두려움 ㅡ 유익(건강도움될까 변명)
-분석적 해석

단어 : 하나
어구: 하루일과에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
문장 : ㅡ 간에 무리가간것
문단: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유익)

술이 처음 등장할때는 그저 즐기는 것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취하게 되면서 안하면 안되는 것이 됩니다.그래서 님은 이제 술이 하루의 일과가 되었고 , 하지않으면 빠진듯한 기분까지 들게되셨네요 .

자매님도 경험하셨듯 음주의 결과는 계속 발전됩니다. 이제 허전한 기분 정도가 아니라 몸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간에 무리가 되는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자매님 , 건강에 나타난 결과를 보면서도, 흑 건강에 도움이 될까하면서  술을 계속 마시려는 다른 변명을 하기도합니다.

알콜중독인지 물으셨던 질문에 지금 자매님의 글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지금! 상담을 통해 이러한 자매님의 술 문제 해결을 위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성의 강조가 필요)


 



#10.


*가족: 알콜중독 이혼사유에대해

저희아버지 저희어머니에 관련된일입니다. 저희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인해 병원에 10년정도 계시다가 일주일전에 퇴원하셨습니다..물론 10년전에 입원하시기전에도 술때문에 입원하신적이있습니다. 증거는 입퇴원 관련서류와 의사선생님 말씀이있겠네요

. 저희어머니는 정신지체장애 2급입니다..제가어렸을땐 밥도잘해주고 의사표현도잘해주셨었는데.. 외할머니돌아가시고 친척들 다멀리계시고 주위에 혼자남으니 정신분열증에 우울증이 생기셔서 많이힘들어하시더라구요. .

다시본론으로돌아가 퇴원하시고 일주일정도됫는데요 어머니가그래도 제가없을때 아버지밥도차려드리고 그러셨는데 오늘 본심이나왔는지 고모한테 같이못살겠다고그러셧다고그랫고,  아버지이빨이 거의없으신데 한삼일정도는 꾸역꾸역 잘먹었다 그러시면 드셨는데 오늘은 점심 저녁 둘다 남기셨습니다..그걸보고 저는너무하시다생각했고 담배도 같이사는가족이 있으면 밖에서피기ㅇ나름인데 집에서대놓고피십니다..

머리아프고짜증나서 제가 나가서 피라고말해도 고개만끄덕이지 전혀들어주질않습니다. . 어머니또한 머리아프다고 소리지르시고 아들입장에서 미치겠습니다....계속이대로 같이사시는건 무리같은대요 아버지알콜중독문제로 이혼사유가되는지알고싶네요ㅜㅜ 그리고 저희집이 생활보호대상자라ㅜㅜ비용도 저렴하게 할수있는방법을알고 싶네요ㅜㅜ




*상담문:

-극본적 해석


가정 - 합의(술, 담배 집안에서 괴로움) - 절망 (이대로 같이 사는 건 무리) -  편안 (부모님 이혼)
-발단: 온가족 괴로움
-전개: 아버지와 합의가 되지 않음.
-절정: 괴로움을 피하려다가 더한 괴로움을 맞이함
-결말: 혼자서 부모님의 문제를 해결해려고 하면 이혼 밖에 방법이 없지만, 더 좋은 계획이 있음.


형제님과 어머님 모두 아버지의 술과 담배로 괴로움 중에 있으시네요. 아버지께서 술과 담배 문제에 있어서 이제는 가족을 생각해서 단주하거나 담배는 밖에 나가서 피었으면 좋겠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적어도 형제님의 마음같지 않아 보입니다. 이에 어머님도 지치셔서 더이상 같이 못살겠다고 말씀하시고, 형제님도 두분 이혼까지 생각하신 것을 보니 괴로움이 절망적인 마음으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형제님, 때로는 괴로움을 피하려다가 더 큰 괴로움에 이르기도 합니다. 괴로움을 피하면 편안함이 있을 것 같지만, 근본적 해결이 아닐 때에는 괴로움이 악순환으로 반복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상황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입니다. 가족 간의 흩어짐으로 해결을 삼는 것보다 형제님의 마음의 변화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을 향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1.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해
조급해했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만도 내연녀에게 1억2천만원의 큰돈을 지속적으로 보냈었습니다.

내연녀와 만났을 당시는 그래도 일이 끊기지 않았을 때였기에 일을 해서 돈을 받으면
그녀에게 주었었지만, 일이 끊기면서는 시간도 많고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이 도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거기서 어울리다가 도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훌라로 시작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바둑이와 잭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날린 돈이 2억4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내연녀의 빚을 갚아 주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일이 없게 되자 도박을 하였고,
도박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일때문에 필요하다며 저를 보증세워 5천만원의 대출을 받아서
그녀에게 보내고 남은 돈으로 또 도박을 하고,
오랜기간 부었던 적금이나 보험등으로 대출을 받다가 끝내는 해약을 하고,
하다못해 아이의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곧바로 그녀에게 입금을 시키고,
대출금을 갚으려 도박을 하고, 그녀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또 잊으려 도박을 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부모님께 울고불고 매달려 1억을 받아내 또 그렇게 없애고...

저는 남편의 도박이나 외도를 모르고 있을 당시, 그저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싸우기 보다는 많이도 달래고, 제가 참고 기다리면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오겠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은 남편은 금방이라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릴 듯한 표정으로 가끔씩 집에 들어왔었습니다.
실제로도 제 앞에서는 물론 여러차례였고, 아이나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죽겠다며
협박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심약한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이기지 못하고 정말 죽으면 어쩌나 싶어
정말 참을 수 밖에 없었고, 믿고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남편은 일은 없고, 노름방에서 딜러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도 떳떳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바랬지만 어쩔수 없다며 이해해달라고,
노름꾼들 재떨이 노릇하는 것도 정말 힘들다며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도박이나 외도에 관한 것은 모르고 있었어도 한순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없애고 푼돈에 연연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힘들었으나 이제야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모두 다른 것에
있었기에 저도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외도를 하느라, 도박을 하느라 저와 아이들에게 했던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너무나 많았고,
거짓말은 일일이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설날 아침 또 고층인 저희 집 베란다에 남편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올라타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밖으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제가 남편의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게 한달 남짓입니다.
이혼도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그녀와의 관계를 무마하려그랬는지 도박으로 8천을 날렸다는 고백을 하였을 때,
저는 남편과 관계를 회복하려면 무엇보다 그녀와의 정리가 우선이라고 포커스를 맞추었었습니다.
하지만 친정오빠가 여자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도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지다.
저도 도박은 자신의 의지로 얼마든지 헤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콜중독보다도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어느날은 병원에 입원을 시켜달라며 제 앞에서 울었었습니다.
그래서 연휴가 끝나면 병원에서 우선 상담을 해보자고 권했었는데,
이제는 말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의 사무실이 이젠 일명 하우스가 되어 늘어지게 자고 난 오후시간이 되면 정신나간
도박중독자들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남편은 요즘 급한 돈이 많기 때문에 정말로 딜러를 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도박을 하고, 그러다 잃으면 정신을 잃고 하룻밤 동안 몇차례나 CD기를 들락거리며
몇백만원의 돈을 출금하여 도박을 합니다. 남편의 사무실에서는 딜러를 보는 일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도박을 할 수 있는 하우스는 제가 아는 곳도 여러곳입니다.

입원을 시켜달라고 했던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정리를 하겠다고 했다가 이젠 딜러라도 봐야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자기도 답답하다고 합니다.

남편이 가정을 등한시 하며 밖으로 돌 때, 정말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남편이 책임감 없이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 수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솔직히 화가 납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진정 뉘우친다면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회복을 하고자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남편은 눈속임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금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지갑에는 현금 2십만원 정도를 넣고 다닙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그렇지만 남편의 의지력을 믿을 수 없는 저는 딜러를 보면서 빌려줬던 '탄'을
돌려 받아 도박을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제가 알기 전의 생활을 되풀이하기에 할얘기가 있어
들어오라고 했더니 좀있다 온다는 거짓말을 또 되풀이하기에 3시까지 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 정말 그 시간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편에게 자기가 자기 의지대로 노력을 해서 생활습관을 바꾸겠다고 했으니
몇시까지 들어올 수 있는지 시간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무리하게도 8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10시나 12시를 말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른시간을 말하기는 했으나 자기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니 지키길 바란다며
만일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될거라고 말하였습니다.

신고를 할까봐 무서운 마음도 있을것 같고, 그런 말이라도 빌어 자신의 의지를 다지고자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찌어찌하여 집으로 돌아와있는 남편은 정말 '멍'한 상태입니다.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의 전화를 기다리는지 전화기를 늘 가까이에 두고 있고,
아이들이나 저에게는 별관심이 없이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합니다.
무슨 말이라도 꺼내려면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이런일들 말고도 크든 작든 문제를 만드는 것은 늘 남편이었기에
저는 늘 충고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잘난 사람은 아닌데, 남편은 저에 대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열등감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난 24년 전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현재의 남편은 이렇고, 저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저의 눈물 앞에서
거짓말을 하며 외도를 하고 도박을 했다는 것을 뒤로 하고
우선 가족관계를 회복하며, 남편의 병을 고쳐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남편은 3월말 이후에는 본업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꺼리가 있어서인지 3월말까지는 딜러를 할테니
봐달라고 한상태이고 병원치료등은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귀가시간은 간신히 의지를 들먹이며 들어오게 하여 두 번을 지킨 상태이고,
스스로 현금카드는 가지고 가지 않고, 현금을 많이 넣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도박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자기에겐 독이 아니고 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때면 늘 밖에서 보낼 시간에 집에 있으면서 멍하니 있는 모습을 보고 있기 힘들어서
남편에게 집에서 잠을 자거나(그동안에는 집에 있는 시간에는 낮이든 저녁이든 거의 잠을 자고
모두 자는 시간에는 혼자 깨어서 늦게까지 TV를 보곤 하였습니다.)
TV를 보고 밥을 먹는 일 외에 집에서 이렇게 하면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 있는지 묻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영화를 다운받아놓을까?라고 물어도 시원스레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는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밖에서 당구를 친 뒤에 술을 마시러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때여서인지 마음이 그곳에 가있는 듯 하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남편이 몸도 마음도 가정으로 돌아올까요?
남편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남편이 의지대로 할 수 있도록 기다리며 지켜봐야하나요?
저는 지난 한 해 동안에도 딜러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저를 너무나 많이 기다리게 하였기에
그 때와 같은 상황이 되면 참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지만 그게 좋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아니면 귀가시간이나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 정도는 상기를 시켜줘야할까요?
하루아침에 좋아질수는 없다는 것을 압니다.
어쩌면 이렇게 참고 참다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합니다.
너무나 기복이 심한 사람이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의 아내들에게도 함께 움직여보자고 하고 싶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도박을 하는 것을 이에 아예 인정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남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에 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야 아무래도 괜찮으니 저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말씀해주세요.
남편이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미신일지 모르지만 남편의 몸에 노한 조상신이 있어서
어떠한 판단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든다기에 집에서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며 부적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일을 당하고도 남편에게 화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제 신세가 참으로 서글프지만
아이들의 아빠이고, 아직은 남편을 사랑하기에 꼭 다시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상담문

가정- 선악- 두려움- 편안
능력- 사랑-온유-교제








#12.


*본인사례

안녕하세요 먼저 이글을 읽고 답변해주시는 모든분들에 2011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2년 하시는일 모두잘돼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2012년28살돼는 도박경력8의 도박중독자임니다

2004년 인문계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못하고 군대를 완전면제받고 취업의 길로 바로 들어셨습니다

서울역 소개소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공단에서 숙식으로 일을하던저는 어느날주말 같이있던 한국인 형님이랑 과천경마장을 갔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도박의 내성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무무제될것은 전혀없음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적응못하고 일을 쉽게 그만두고 다시구하고를 반복하던어느날 당시 어디있었고 어디서 무었을하는지도 몰랐던관심었던 잠실경륜이 경기도광명시광명동 제가 사는곳 바로 3분거리에 들어셨음니다 그때가 2006년2월이지요

저는 그때부터 거짓말하고 계속 주말마다 경륜장에갔습니다 처음 1000원하던게 시시해서 어느순간 만원 어느순만 오만원 어느순간 10만워 어느순간 50만원 어느순간 100만원 한회 몰래 배팅을했습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았저는 핸드폰대출받고 카드대출받고 도박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결국 2007년 도박으로 진빛1500만으로 저는 개인파산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모님몰래 계속도박을다니며 어느날은 한달월급을 하루만에 탕진하는날이 많았습니다

2011년 6월 경륜에 제미를저는 경정장외지점 신림지점을갔습니다 문제는 그날 정기적금을 넣던것은해지하고 2시간만 272만원 잃고 왔습니다

현제 불안합니다 제가 매껴야할돈을 잠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적금 200만원 빌린돈 100만원 이돈을 2012년 3월11일까지 못만들면저는 어머니한테 또 실망을 시켜드림니다

현재저는 취업이 돼지 않는관계로 안양의 모주유소에서 8시간근무 한달에 100만원 받고 생할하고있음니다

100만원은 어머니 60만원 드리고 적금 30 내용돈20 임니다 문제는 적금을 넣고있는데 정기예금을찾아야하는데 어캐 만들지 고민입니다 어머니가 아시면또 크게 실망하실텐데요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상담문

개인-선악- 두려움- 유익
계획-인내-절제- 교육










#13.


*본인사례


저는 2012년28살돼는 도박경력8의 도박중독자임니다

2004년 인문계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못하고 군대를 완전면제받고 취업의 길로 바로 들어셨습니다

서울역 소개소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 평택 공단에서 숙식으로 일을하던저는 어느날주말 같이있던 한국인 형님이랑 과천경마장을 갔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도박의 내성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무무제될것은 전혀없음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적응못하고 일을 쉽게 그만두고 다시구하고를 반복하던어느날 당시 어디있었고 어디서 무었을하는지도 몰랐던관심었던 잠실경륜이 경기도광명시광명동 제가 사는곳 바로 3분거리에 들어셨음니다 그때가 2006년2월이지요

저는 그때부터 거짓말하고 계속 주말마다 경륜장에갔습니다 처음 1000원하던게 시시해서 어느순간 만원 어느순만 오만원 어느순간 10만워 어느순간 50만원 어느순간 100만원 한회 몰래 배팅을했습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았저는 핸드폰대출받고 카드대출받고 도박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결국 2007년 도박으로 진빛1500만으로 저는 개인파산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모님몰래 계속도박을다니며 어느날은 한달월급을 하루만에 탕진하는날이 많았습니다

2011년 6월 경륜에 제미를저는 경정장외지점 신림지점을갔습니다 문제는 그날 정기적금을 넣던것은해지하고 2시간만 272만원 잃고 왔습니다

현제 불안합니다 제가 매껴야할돈을 잠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적금 200만원 빌린돈 100만원 이돈을 2012년 3월11일까지 못만들면저는 어머니한테 또 실망을 시켜드림니다

현재저는 취업이 돼지 않는관계로 안양의 모주유소에서 8시간근무 한달에 100만원 받고 생할하고있음니다

100만원은 어머니 60만원 드리고 적금 30 내용돈20 임니다 문제는 적금을 넣고있는데 정기예금을찾아야하는데 어캐 만들지 고민입니다 어머니가 아시면또 크게 실망하실텐데요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상담문


-적용적 해석


님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재미로 생각하고 손을댔던 도박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었고 돈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알았는데 오히려 돈으로 인하여 더욱 괴로움과 고통을 받고 계신걸 보니 안타깝습니다.

(원리를 보여주는 것) 많은 사람들이  도박중독이 자기와는  거리가 멀고 손을 대더라도 빠질때까지 가지는 않을거라는 착각 속에서 돌이킬수 없는 도박중독으로 이어져 급기야는 본인의 인생은 물론 가산탕진과 가족희생과 해체로 까지 가게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리를 재설명, 예화가 필요, 주체가 명시되어야 함,


님이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인생밑바닥에서 절망하여 더이상 빠져 나올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어머니를 실망시킬까봐 불안하고 두려운 현실 ,눈앞에 보이는 돈문제 때문에 또 다시 손을 댄다면 아무런 희망이 없지만 아직 20대인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먼 미래를 바라보세요  삶의 목적과 계획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인생을 계획하신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삶이 될수 있습니다.
--> 유형을 고려한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필요, 순위가 적절할 것,


도박은 중독에서 벗어나 회복하기가 결코 정말 쉽지는 (않지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 연예인도 도박으로 연예생활을 접었다가 도박중독에서 벗어나 새롭게 살고있습니다. TV강연 100도씨 에 출연하여 도박중독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연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님도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지만 새롭게 마음먹고 그 생활에서 나와 새로운 세계로 관심을 돌려본다면 분명히 극복하고 새로운 삶이 될것입니다










#14.


*가족사례




*가족사례

남편이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외도를 하였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할 때는 제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었습니다.

결혼 16년차.
마음이 약한 사람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는 남편에게 만은 또 마음이 약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남편은 최근 몇년간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로 7억6천만원을 없앴습니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사채돈을 대주다가 원금을 6천만원 받지 못하고,
경제의 흐름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식에 손을 댔다가 1억8천만원의 손해를 보았고,
무모한 투자를 하여 또 6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골프를 치며 라운딩에 스크린에 또 5천만원을 없애고,
그사이 술집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3년간 지속시키며 그 여자의 노름빚을 갚아 주기 위해
조급해했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만도 내연녀에게 1억2천만원의 큰돈을 지속적으로 보냈었습니다.

내연녀와 만났을 당시는 그래도 일이 끊기지 않았을 때였기에 일을 해서 돈을 받으면
그녀에게 주었었지만, 일이 끊기면서는 시간도 많고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이 도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거기서 어울리다가 도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간을 보내며 훌라로 시작을 하였는데 나중에는 바둑이와 잭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날린 돈이 2억4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내연녀의 빚을 갚아 주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일이 없게 되자 도박을 하였고,
도박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일때문에 필요하다며 저를 보증세워 5천만원의 대출을 받아서
그녀에게 보내고 남은 돈으로 또 도박을 하고,
오랜기간 부었던 적금이나 보험등으로 대출을 받다가 끝내는 해약을 하고,
하다못해 아이의 보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곧바로 그녀에게 입금을 시키고,
대출금을 갚으려 도박을 하고, 그녀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또 잊으려 도박을 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부모님께 울고불고 매달려 1억을 받아내 또 그렇게 없애고...

저는 남편의 도박이나 외도를 모르고 있을 당시, 그저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한다고
생각하여싸우기 보다는 많이도 달래고, 제가 참고 기다리면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오겠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은 남편은 금방이라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릴 듯한 표정으로 가끔씩 집에 들어왔었습니다.
실제로도 제 앞에서는 물론 여러차례였고, 아이나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죽겠다며
협박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심약한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이기지 못하고 정말 죽으면 어쩌나 싶어
정말 참을 수 밖에 없었고, 믿고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남편은 일은 없고, 노름방에서 딜러라도 해서 생활비를 벌겠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도 떳떳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바랬지만 어쩔수 없다며 이해해달라고,
노름꾼들 재떨이 노릇하는 것도 정말 힘들다며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도박이나 외도에 관한 것은 모르고 있었어도 한순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없애고 푼돈에 연연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힘들었으나 이제야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모두 다른 것에
있었기에 저도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그녀와의 관계를 무마하려그랬는지 도박으로 8천을 날렸다는 고백을 하였을 때,
저는 남편과 관계를 회복하려면 무엇보다 그녀와의 정리가 우선이라고 포커스를 맞추었었습니다.
하지만 친정오빠가 여자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도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지다.
저도 도박은 자신의 의지로 얼마든지 헤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알콜중독보다도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어느날은 병원에 입원을 시켜달라며 제 앞에서 울었었습니다.
그래서 연휴가 끝나면 병원에서 우선 상담을 해보자고 권했었는데,
이제는 말이 달라졌습니다.

남편의 사무실이 이젠 일명 하우스가 되어 늘어지게 자고 난 오후시간이 되면 정신나간
도박중독자들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남편은 요즘 급한 돈이 많기 때문에 정말로 딜러를 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도박을 하고, 그러다 잃으면 정신을 잃고 하룻밤 동안 몇차례나 CD기를 들락거리며
몇백만원의 돈을 출금하여 도박을 합니다. 남편의 사무실에서는 딜러를 보는 일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도박을 할 수 있는 하우스는 제가 아는 곳도 여러곳입니다.


입원을 시켜달라고 했던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정리를 하겠다고 했다가 이젠 딜러라도 봐야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자기도 답답하다고 합니다.

남편이 가정을 등한시 하며 밖으로 돌 때, 정말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남편이 책임감 없이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 수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솔직히 화가 납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진정 뉘우친다면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서 회복을 하고자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남편은 눈속임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금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지갑에는 현금 2십만원 정도를 넣고 다닙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그렇지만 남편의 의지력을 믿을 수 없는 저는 딜러를 보면서 빌려줬던 '탄'을 돌려 받아 도박을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제가 알기 전의 생활을 되풀이하기에 할얘기가 있어
들어오라고 했더니 좀있다 온다는 거짓말을 또 되풀이하기에 3시까지 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더니 정말 그 시간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편에게 자기가 자기 의지대로 노력을 해서 생활습관을 바꾸겠다고 했으니 몇시까지 들어올 수 있는지 시간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무리하게도 8시까지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10시나 12시를 말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른시간을 말하기는 했으나 자기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니 지키길 바란다며 만일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될거라고 말하였습니다.

신고를 할까봐 무서운 마음도 있을것 같고, 그런 말이라도 빌어 자신의 의지를 다지고자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찌어찌하여 집으로 돌아와있는 남편은 정말 '멍'한 상태입니다.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의 전화를 기다리는지 전화기를 늘 가까이에 두고 있고,
아이들이나 저에게는 별관심이 없이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합니다.
무슨 말이라도 꺼내려면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이런일들 말고도 크든 작든 문제를 만드는 것은 늘 남편이었기에
저는 늘 충고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도 잘난 사람은 아닌데, 남편은 저에 대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열등감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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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4방법론 행동수정 과제, 아신대 교육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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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9 2065
10 404성경연구법 상담과 성경 과제, 아신대 상담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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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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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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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7 4 1860
6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신학대학원, '성경적 상담학 개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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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6대화법 대화법과제, 인천주안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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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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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기상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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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문제진단법 진단법 연구,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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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문제진단법 진단법 연구, 기독상담센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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