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A,B,C유형의 사람들이 1단계 부터 4단계에서 각각 자신이 나아가야 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과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이자 사명입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며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항상 밥을 먹으면서 살아가는데 식사는 항상 몇 단계로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그러한 단계를 통해서 살아있는 것이고 발전하는 것이며 주어진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전도는 삶이자 부르심이자 존재의 가치이니 계속 이러한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타입C의 경우를 잘 발견하셨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이 신아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누가 그 가능성을 이루는 자가 될 수 있을까 주변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