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를 하는 교회인가 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는 아이들과 일반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괴리감을 없애고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상담이 매우 필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영상예배에 익숙하게 되어 교회에 오는 것보다 집에서 편하게 간섭 받지 않고 드리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특히 가족간의 갈등이 있다면 더 그럴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문제고 가정의 문제기에 상담으로 본질을 찾고 함께하는 예배로 회복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