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때문에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그래서인지 경륜이나 섭리는 어떤거구나 이해가 가지만 계명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울때가 많이있다..
엄마나 아빠에 대한 분노때문인지 아니면 그다지 바람직한 신앙 생활을 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다..내가 아는 건 부모에대한 분노가 계명도 계시도 다 막고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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