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기 시작하신것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제가 5학기 과제를 하지 못했기에 과제 답변에 미흡한 점이 많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
성경적 상담이 심리학 이전부터 있었으나 인간의 죄성으로 이것저것 기웃거리게 되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 치다보니 별의별 상담이 다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세속의 목회자들(심리상담)로 인해 주도권을 빼앗긴 현 시대에, 교회가, 그리고 각성도가, 그리고 성경적 상담사들이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의 사역가운데 이러한 능력의 은혜가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