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편8:5절에 하나님은 인간을 묘사하시길,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고 표현하십니다. 그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의 존귀함을 뜻합니다. 그 형상은 인간이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맡기신 일을 하고, 교제하기위함입니다.
2. 부르심은 1번과 동일한 맥락에서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창2;28절 말씀은 우리 인간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명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이런 사명을 떠날때 불안하고 초조함으로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부르심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 디자인 되었기때문입니다.
3. 인간의 부패함과 타락된 본성은 꾾임없이 하나님중심적이지 않는 반응과 선택을 하도록 하는 미혹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좋은 모범이 되십니다.
4. 사람이 하나님의 목소리보다 사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때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게되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잊어버리게됩니다. 따라서 인간존재의 의미와 목적도 또한 잊어버리게됩니다.
5. 창3:16-19는 불순종이후 인간이 겪는 고통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있습니다. 특별히 3:17절은 창조시와 대조적인 척박한 환경을 말합니다. 인간의 타락은 환경의 어려움도 가져오게되었습니다.
6. 좋은 대답을 하셨습니다.
7. 여러 어려운 환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할 기회를 이미 잃었거나 이미 강퍅해진 사람이라할지라도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로 적극적으로나올 수 있습니다. 복음은 오픈되어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일지라도 교회 공동체나 지역 공동체의 권면과 상담으로 나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