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타인에 대한 이해로 이어집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는 동일한 병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처럼 여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100%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확신있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방향을 향해 가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상담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과 섭리와 계획을 부인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 보시기에 좋았던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이해를 전하시는 성경적 상담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