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겠다는 시도와 그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나아가 좀 더 하나님의 뜻과 다른 사람의 뜻에 더 가까이 가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확장됩니다. 주어진 은혜 안에서 계속적으로 그 뜻을 알기에 힘쓰셔서 경륜, 섭리, 계명, 계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며 다른 사람을 선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게 되는 은혜 안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도 깨닫게 되시기를, 더 나아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선한 뜻이 무엇인지 주신 사명 안에서 풍성한 은혜가 체험되고 기쁨으로 누리시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