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역이 어떤 특별한 분야의 일을 목표로 할 때 개개인의 다양하고 복잡한 사안들은 다루기가 힘들어집니다. 그걸 외면하면서 바로 언급한 그런 일들이 나타납니다. 개개인이 성장하지 못하고 교회가 성숙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어려운 모습을 자각하고 방향을 세워나가기 위해서 이런 내용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모셨을 때 마르다의 역할과 마리아의 역할이 있었던 것처럼 개 교인들의 성숙한 역할을 준비하고 보완하려고 할 때 더 큰 좋은 결실들을 바라게 될 것입니다. 그런 변화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