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음악세션] 2022-1학기 세미나: 음악세션#2, 음악세션의 방향성, 심리상담과의 비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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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음악세션에서 교회 찬양만 쓰지 않는 이유는?

✔ 문화를 아는 것과 이해하고 극복하는 것의 차이

✔ 음악에 대한 선호도가 없는 경우 음악세션을 쓸 수 있는가?

✔ 세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필요성

✔ 세션 진행 방법

✔ 심리학적 치료와 세션을 비교할 필요가 있는가?

✔ 음악에 머무르는 것과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게 하는 세션의 차이


<2부>

✔ 음악세션의 방향성, 심리상담과의 비교문제 

 

 

*음악세션 하는 방법

1. 음악세션 진행질문: [상담신청->세션용음악->(공지)음악세션 진행질문]으로 들어가서 적절한 질문 선택하기

링크: https://swcounsel.org/bbs/board.php?bo_table=music&wr_id=93

2. 세션음악 듣기: [상담신청->세션용음악] 각 은혜에 따라 음악을 선택한 후 세션질문을 생각하며 들은 후 질문에 대한 답을 써보기

링크: https://swcounsel.org/b/music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정다운예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0 (금) 15:39 2년전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프로그램에도 세속화가 들어와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쩌면, 말씀 안에서 그 답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보다는 실제적이고 실천적이며 매력적인(?? - 매력적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안에 흡수하려는 모습에 대해서 경계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음악세션은 음악치료사로 일하던 제게도 다소 생소하고 새로운 개념인데 학기 공부와 함께 꾸준히 배워가고 체득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성경, 음악, 미술, 동작과 같은 요소들이 성경적 상담 안에서 사용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상담자에게 영향을 끼치고 은혜 안에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3,4,5학기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저도 좀 더 고민하고 이해하면서 깊이있게 적용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용적 해석"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음악치료사로서 가사토의나 음악의 재창조와는 구별되게 구조적인 질문을 통해 피상담자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학기 성경적 상담의 역동에 대해 이문숙 사모님과 스터디를 하는 중에 있는데, 성경적 상담의 전체적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실행, 적용과 해석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세미나 내용 감사드립니다.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5 (수) 15:05 2년전
교회에서 떠나는 이유, 현재 문화수준에 대해서 그림으로 설명해주시니 현재의 문제점이 파악이 되었고 방향성에 대해서도 명료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세션도 세미나로 계속 접하다 보니 음악세션 활용이 가능한 경우 최대한 활용해보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3D로 보여주셨는데 처음 챠트를 배울 때에는 이걸 강조하시는 이유를 모르고 그냥 했었는데 상담을 하다 보니 상담사가 3D처럼 입체적으로 봐야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D 활용을 할 것도 기대되고 끊임없이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달다구리밀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5 (수) 15:18 2년전
처음 등록할 때 목사님과 통화하면세 심리학의 물을 빼는 작업을 많이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무슨뜻인지 이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심리학과 성경적 상담을 계속 비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심리학과의 비교가 아닌 성경적 상담만의 가치와 본질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5 (수) 22:10 2년전
교회의 메시지가 삶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과 연결되지 못하는 성경 말씀간에 괴리감을 느끼는 듯합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는 그랬고요. 살아 숨쉬는 메시지가 되도록, 세션 방향도 그렇게 주님께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롱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6 (목) 01:55 2년전
두번째 음악세션 세미나를 통해 전반적인 음악세션 진행방법과 음악세션을 하는 이유와 취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사용하는 세션과 심리상담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치료 프로그램과 서로 비교하면 안되고 성경적 상담과 심리상담의 쌓아온 방향이 서로 틀린것에서 시작해야 됨을 배웠습니다. 세상 음악은 거기에만 머물러 있게 하고 음악세션에서 사용하는 음악은 빨리 나오게 하는 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말씀이 와닿았고 어떻게 앞으로 상담과 음악세션을 잘 사용해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루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6 (목) 08:40 2년전
성경세션 때는 댓글창이 뜨거웠는데 음악세션에는 반응이 줄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이 성경적 상담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운 문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이런 영역들은 전문적인 재능을 가진 분들에게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드리고 찬양할 때 말고는 음악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살았던 것 같고 더군다나 상담에 적용된다는 것은 더더욱 새롭습니다.

시편 19편 1~4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의 소리는 온땅과 세상 끝까지 이르므로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도 말씀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역개정 3절에서 갑자기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다고 되어 있어서 2절과 4절의 앞뒤문장과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한글 KJV을 보았는데 "그것들의 음성이 들리지 않은 말이나 언어가 없도다" 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개역개정 3절은 '언어도 말씀도 소리도 없다'는 표현이고 KJV은 '모두 들린다'로 표현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영어로는 "There is no or language where their voice is not heard"(NIV) "There is no speech nor language, where there voice is not heard"(KJV)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 이 구절을 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세션을 공부하다보니 저에게는 이 구절의 의미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소리가 파동으로 전달되듯이 인간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서로서로 유기적 관계로 연동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편만한 그것들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을 듣고 자신이 느끼는 마음을 글이나 말로서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음악세션을 잘 배워나가면서 의미있는 성경적 상담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나무네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6 (목) 09:07 2년전
음악을 듣는것이나 찬양을 좋아하지만 음악을 세션에 직접 사용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이 쾌락의 중추에 언어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상담의 주제에 따라 내담자의 선순환을 이뜰어 내는 음악의 사용은 유용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적용해 보는것도 좋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나서 아이들이 학교 가기 전 예민할 때에 찬양을 들으며 아침식사를 하고 준비를 하니 각자의 삶에 분주함을 넘어 하나님 아버지께 초점을 두게되어 감사하며 시작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귀한 세미나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7 (금) 23:57 2년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음악 분야에 대한 관심사가 더욱 필요함을 느낍니다. 기독교인에게 잘 연결되어 있는 음악(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바라 보게 하고 하나님께로 잘 인도해 줄 수 있는, 나아가 문화와 교육 분야로의 확장, 결국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선순환의 좋은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승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31 (화) 18:16 2년전
성경적 상담의 관점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교회의 정체성과 대안을 제시 해야함이 얼마나 중요함을 인식하게 했다.
교회가 세상문화의 세속화가 되어지지 않토록 하는 성경적 상담사의 사명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었다.
음악세션을 통해 다시한번 성경적 상담사의 훈련과 교육을 제대로 받고자 다짐해 보게 되었다.
기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31 (화) 18:33 2년전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였는데  1학기과정중이라 6학기세션 ..음악~? 들을수있을까했는데...
우리의 음악세션은 빨리 음악에서  나오게 하지만
세상음악은 영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한다.
이말씀을 듣는순간
둘째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연서 교회활동도 넘좋아하고 즐거워했는데 3월후반부터  크리스챤 대인학교를  다니기싫다.핸드폰해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는지모르겠다
정체성의 혼란이 온 이야기를 할때 불과 몇개월전에는 구원의확신과 기쁨이 있었는데  왜그러지~???했는데
올초부터 가요에 빠지듯 밤낮으로 듣고 있던아이모습이생각이났습니다.
 이거였구나..
여자아이들이 이때 좋아하는때라  지나가겠지했는데
세상음악이 주는 영량력으로 머리에서 가사ㆍ화음ㆍ파동 떠나지않아 공부도 하위권으로. 믿음도 바닥으로된 모습이었습니다.
아이와  가사내용을 같이 보자하며 교제를 해야겠습니다~ 기도와함께
온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01 (수) 00:34 2년전
음악세션 강의를 처음듣게 되여 조금은 부담이 되였으나 중간중간 공감하는 내용들로 인해서 음악치료와 다름을 알게 되였습니다.
성경적 관점으로 문화를 이해 하고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한문장의 내용만으로도 그동안 나와는 상관없는 음악에 대한 친밀감도 생겼습니다.
"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였고 음악에 대한 자발적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반복적인 학습의 필요성을 가져야 겠음이 깊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브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수) 13:21 2년전
음악세션을 듣기 전에 오직 찬양만을 사용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여 (상담적으로 이해하여)
대안을 제시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떻게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지는 앞으로 계속 학업과 세미나를 통해서 배워갈 거 같습니다.
십대의 자녀들이 음악을 매우 좋아하고 , 청소년기에는  특유의 민감한 감수성이 있어서 음악에  참 잘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음악세션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많은 세상의 사람들과 청소년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거 같은 소망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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