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심리학] 아들러 심리학 입문(오늘을 살아가는 무기, 용기의 심리학)책소개
결국엔 타인의 인정 없이도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저자소개 알프레드 아들러
[예스24 제공]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프롤로그 _아들러 심리학, 용기에 대하여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인생의 의미란 없다. 그것은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다
책속으로 독일의 저명한 사회학자가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범죄를 억압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가정, 다시 말해 재판관, 경관, 간수 등의 가정에서 상당한 숫자의 범죄자가 나온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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