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68)
  • |
  • 로그인
  • 회원가입

[불안증] 코로나 전국민 40퍼감염되면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8 (금) 20:26 4년전
적용적 해석

https://swcounsel.org/b/register4-1076

https://blog.naver.com/his_grace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염에 대한 부분, 이로 인해 학교에 못갈 것 같은 생각에 님께서 불안의 감정을 많이 느끼고 계시네요. 이러한 지속적인 불안이 커지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님께서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거나, 또는 초초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앞서서 미래의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더 큰 불안을 야기하게 됩니다. 

C. 힐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오늘만을 위하여 일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내일은 저절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내일의 힘도 찾아오는 것이다.” 솔직히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르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충실히 한다면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는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음식을 섭취하시고, 운동하는 습관을 실천해 보세요. 현재는 외부로 나가기 힘든 상태이니 되도록 안전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시구요. 또한 마음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불안하게 하루를 보내지 말고 님이 학생이시라면 좀 더 학업과 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또한 주변사람들을 챙기면서 지금의 상황에서도 기쁨과 감사함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수 양희은씨도 난소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양희은씨는 수술 후에 항암을 거부하고 꾸준한 식단관리로 암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미래는 희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으실 때에는 저희 상담실의 유료상담과 (주)휴온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이 있으니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님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1369 사교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저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도 많이당하고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그냥 친구 사귀는가 자체가 많이 귀찮습니다. 연락도 아예 하기가 싫고요. 친구가 아무리 저한테 잘해줘도 뭔가 무의식적으로 아,쟤도 결국은 나랑 인연 끊길텐데굳이 왜 잘해줘야하지? 싶어서 그냥 그럭저럭 지내기만하고 막 엄청 친하게 지내는 애가 없어요. 그러기도 귀찮구요.. 점점 갈수록 새학기가 두렵기도 하고 일단 귀찮아요..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 하니까요.. 누가 연락와서 놀자고 막 보채면 짜증나고 귀찮아요.. 그냥 혼자있고 싶은데.. 왜 자꾸 재촉하나 싶고요.. 그래서 곧 새학기인데 친구사귀기가 귀찮네요.. 이런 성격좀 고치고 싶고 성향을 바꾸고 싶지만 이미 사람한테 많이 내쳐져서 그런지 엄마아빠 제외하고는 아무도 믿을수가 없네요. 학원도 그래요.. 학원선생님도 그냥 귀찮고 수업도 싫어요.. 혼자 공부하는게 잘맞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1368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일한지 이틀만에 그만 둔 곳인데 다시 가고 싶어서요ㅠㅠ조건적으로 가장 우대해주던 곳이라 미련이 남는데요그만둔 사유는 생긴지 이년 된 스타트업이고 저는 3년 경력자로 입사했는데 대표와 나머지 팀원들이 너무 미숙하고 일을 가장 잘하시는 분이 나가시면서 제가 충원된거라 부담감이 컸습니다 이틀일하면서 제가 일을 잘한다고 팀원들과 대표 사이에서 말이 돌았고 그만둔다고 말하몀서 대표님이 저를 많이 붙잡으셨는데 다시 연락 드려봐도 될까요? 아직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시는거 같던데 저를 안좋게 생각하시겠죠? 그냥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나을지.. 다시 입사하게 된다면 직원들한텐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퇴사한 회사 재입사 : 지식iN (naver.com)
1367 수면관리
*문제분류추가: #수면장애 #불면증요새 제가 낮 밤이 바뀐 지 좀 됐는데 악몽을 자주 꿨어요근데 제가 낮 밤을 다시 바꾸려고 해서 밤에 일찍 잠들었더니4시간 정도만 자고 깨서 막 눈이 말똥말똥 하다가아침 9시 정도에 겨우 다시 잠들었다 깨고 그러길래조금 더 늦게 자볼까 해서 새벽에 잠들었는데3시간 자고 깨더라구요ㅠㅠㅜㅜ 악몽은 계속 꾸고있고왜그러는 걸까요… 그래놓고 해 뜨고 나면 미친듯이 막 졸려요악몽도 제발 그만 꿨으면 하는데 악몽꿔서 자꾸 깨고 결국 못 자고반복되다 보니까 스트레스도 더 받는 것 같아요,,핸드폰도 안하고 눈 감고 있어봐도 안되고Asmr 같은 거 찾아서 겨우 잠들어도 3시간 자고 깨고…개학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걱정이에요..
1366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스트레스 질문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사람의 절반은평균 이하의 지능을 갖고 있습니다.평균 이하의 재능을 갖고노력해서 평균, 평균 이상만 해도노력한 것 아닌가요?심지어 붉은 여왕 효과로모든 사람이 노력하니 노력을 해도여전히 평균이하의 위치일수도 있는데왜 결과만 보고시작과 타고난 재능은 안 보고그 사람이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라생각하는 걸까요?노력하면 모든 사람이 1등 될 수 있나요?구조적으로 2등부터 꼴찌까지생길수 밖에 없는데.왜 타인의 인생을 노력했느니 마니평가 하는 걸까요?
1365 사회성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우울증 직장에서 아무 이유없이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가 저보단 꽤 많은 남자분인데요 처음 입사할때부터 인사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말 걸면 멸시하는 것처럼 기분 나쁘게 봐요 근데 주변 분한테 물어보면 원래 저런다고 하긴 하는데 그랬다 쳐도 자기 맘에 드는 사람한테는 또 안그래요 뒤에서 다 욕하면서도 앞에서 다 비위 맞춰주고 웃어 줘요 꼰대란 꼰대짓은 다 하고 근무시간에 근무 태반에 나이 좀 있다고 유세떠는 건지 그 분이랑 안 싸운 사람이 없어요 저도 똑같이 무시하고 있는데 뒤에서 저를 씹더래요 제가 개무시해서 그런건지그냥 맘에 안드나 본데 마주칠떄 마다 그 눈빛이 너무 싫어요 집에와서 저런 사람때문에 우울한 생각만 들고 회사도 그분 말고는 다 너무 좋아요 한사람 떄문에 일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하소연 하네요 …
1364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올해 고등학교 삼학년인 남학생입니다.가진 것도 없는 놈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지만.가지고 싶었던 것도 많았었고 돈이 많기를 바랬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가지고 싶은 것도 없고 돈이 많아져도 행복할 것 같지가 않아요.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기쁠 것 같지도 않아요.옛날에 재밌던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이런 것도 이제 재미없고 사람들이 그걸 재밌다고 느끼는 게 이상해요. 왜 재밌다는 걸까요.다른 친구들은 롤같은 게임하면서 재밌다는데 그것도 전혀 모르겠고 흥미도 없어요.옛날에 가고 싶던 나라로 여행을 가기를 바라지도 않고, 보고싶던 풍경을 봐도 우울해지기만 해요.친구들을 만나서 놀아도 웃는 척만 하지 별 재미도 없고.솔직히 말해서 무섭습니다.이렇게 평생을 무기력하고 목적 없이, 재미를 못 느끼면서 우울하고 슬픈 상태로 꾸역꾸역 살아갈까봐요.배부르니깐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그냥 굶어죽…
1363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뭐 생각나서 검색창에 치려는데 기억이 안나면 너무 스트레스받고요.. 어떤 글을 읽을때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하루종일 불편해서 힘듭니다.. 어떤일을 하고 마무리 지을때 예를들어 책을 읽고 책장에 넣어놓아야 할때 책장에 책을 안꽂아두면 미칠것같아요 그거 하나 안하면 다른일 할때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저희 아버지가 완벽주의성향이 강하신분이시고 특히 정리정돈, 청결 같은 부분을 과하게 지적하시고 혼내셔서 그걸로 인해 어렸을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뭔가 하고나서 아빠가 오기 전까…
1362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 일상생활 질문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저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초중고때 공부만 했고 말을 거의 안하고 살앗고주변상황에 관심이 없던 아이였던지라친구가 하나도 없어요..물론 친구가 생기었지만 발전되거나그러질 않았어요 항상 누가 다가오길기다리거나 들어주기만 하고 그랫엇어요.수동적이라고 해야하나 ..다들 얌전하다고 말하거나소심하다고 하는 걸 엄청 많이 듣고 상처받고 살앗던.같이 다니는 친구가 생겨도 방학 지나더나학년 바뀌면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그랫어서 친구가 없네요..자세한건 더 있지만 일단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그렇습니다.성인이되서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대화라도 간단히 할 상대가 없는데20대 초반에는 이럴 때마다 채팅어플을 했었는데워낙 성적인 목적을 가진 사용자가 많거나대화도 예의나 매너가 없어서 사용을 안하게 되었는데제가 대화할 누군가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교회나 성당 다 다녀보았는데신앙심으로 다닐 목…
136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동생이 자꾸 툭하면 짜증내고 이제는 욕도 해서 진짜 짜증나거든요지금 같이 자려는데 제가 장난으로 툭툭 치면서 놀다가도 갑자기 하던거 더 날라갔다면서 저를 노려보면서 조용히 시발련이.. 아니 하던거 다 날라갔잖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 귀신 씌였냐고 표정 바뀌는거 존나 소름 돋는다 그랬더니 저 같으면 제 방으로 갈텐데 버티고 있어요 ㅋㅋㅋㅋ;저번에는 또 같이 자게 되었는데 자꾸 동생이 폰만 보니까 심심해서 툭툭 치면서 놀아달라 그랬는데 실수로 조금 세게 쳤어요 그래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갑자기 화를 엄청 내는거에요 방금 전 까지는 웃고 떠들었는데 ..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다 짜증나고 꼬우면 너가 너방 가서 자라고 했거든요? 근데 끝까지 버티길래 에휴 씨1발 그래 내가 나간다 이러고 제가 제방에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또 동생이 생리를 핑계로 가족들에게 짜증내고 그러거든요? 근데 생리하는게 굳이 오구오구 해주면서 대우해줄 필요는 없잖아요자꾸 지 귀찮은거를…
1360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 안녕하세요. 이제 고3 막 올라가는 여고생입니다.옛날부터 이랬지만 최근들어 더 심해진 것 같아 이렇게 올려요일단 전 옛날엔 그다지 눈물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 생각했어요물론 좀 남들보다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긴 했지만 이렇게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진짜 사소한 잔소리 조차 서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딱히 억울한 것도 아니고 서러운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상황이 닥쳐오면 목이 막히고 눈물부터 나기 시작해요저희 엄마께선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하냐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 말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는 편이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였어요.고민 해온 건 적어도 1~2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새 들어 더 심해진 것 같아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자신을 탓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탓해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누구나 다 눈물이 나올 수 있으며 이유 없이도 눈물이 날 수 있다는 건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잘 알…
1359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존감 #불안증 사춘기가 원래 이렇게 긴가요 초등학교 4학년 처음 ㅈ살기도를 하고 상담을 한 번 받았습니다 그 후로도 부정적인 생각은 끊이지 않았고 자존감은 바닥 쳤습니다 근데 점점 이 생각들이 점점 악화 되는거 같아요 얼마전엔 컴퍼스로 손목을 그어봤고 1년전엔 수건으로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정말 그냥 잠들면 좋겠어요 잠도 잘 못잡니다 저도 제가 너무 싫어요 우는건 한 달에 3/4는 기본으로 우는거 같아요 학원 갔다 오면서 울고 집와서 울고 그냥 단지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은 남사친 1-2명 뿐입니다 이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이젠 미안해집니다 제가 이들을 망칠까봐요 아직도 부정적인 생각과 낮은 자존감 묘한 열등감과 끊임없는 ㅈ살기도 언제쯤 없앨 수 있을까요 너무 우울하고 불안하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이젠 학원 같은 곳에 가기도 너무 무서워요 성적 관련해서 두려움이 큰 편이라 …
1358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집착 #스트레스 질문 내공30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오픈채팅방을 했었는데 그방에대한 죄책감?이 심해요 예를 들자면 그방에서 실친이 있었는데 너무 흥분을 해서 조금 많이 과격한 말을해서 제가 너무 흥분을 했어서 그렇게 말했던것같다 죄송하다 라고 사과를 하고 그런일이 있었어요(물론 실친은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이방에서 있었던일도 그렇고 실제로 일어난 일도그렇고 제 성격이 진짜 사소한거 하나에도 막 성인이 되서 논란이 터지면 어쩌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진짜 인생 살면서 당연하게 하는 실수부터 저런 조금 선넘는다 하는 실수들 모두 너무 과장되게 생각해요 그때 사람들은 괜찮다고 했거나 사과를 받아줬거나 다 그랬는데 그래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357 우정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스트레스 #대인관계사회생활 5년차 20대 직장인 입니다.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10년지기친구가 있는데 절친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그런데 최근 1년간제가 먼저 연락도 안하고연락을 받는것도 불편해지고만나기가 꺼려지기고 하고 그러네요ㅠ제가 같은 나이대 친구들보다사회생활 한지도 꽤 오래됬고그러다보니 그 친구가 반년 넘게백수인 상태로 노력 안하는 모습이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한심하더라고요..집안사정도 잘 알아서 힘든거 아는데 신세한탄 하는것도한두번이지 계속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니까 답답합니다.그렇다고 학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사회생활 경력이 있는것도 아닌데다가도전적인 성향이 아니라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행동으로 실천하질 않습니다 제가 직설적이라 말을 해줘도그걸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도 못꺼내고한번씩 심심하다고 연락와서 놀면 솔직히 별 도움안되는무의미한 시간 보낸다고 생각이 들어요.제가 그 해 우리는 드라…
1356 활용력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수면장애 #중독 #스트레스 #신체이상 #불안증 안녕하세요 초 6 여학생 입니다 제가 작년 부터 늦게 자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있자 핸드폰을 전 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됐는데 그거 때문인지 늦게 자거나 밤을 새는 일이 잦아졌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이게 계속 반복 되다 보니까 제 생활 패턴도 망가지고 불편한 게 너무 많드라고요 속으로는 오늘은 일찍 자야지 일찍 자야지... 해도 시간만 시간은 훨씬 지나 있고 티비도 보고 책도 보고... 그림도 그려 보고 할 수 있는 건 거의 했는데도 핸드폰을 못 놓겠어요 담배 처럼 핸드폰도 하면 할 수록 중독이 되니...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집에서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목 처럼 잠도 잘 오는 법 좀 알려주세요 침대에 누우면 잡생각이 온통 나고 짧으면 20분 길면 2시간 동안 잠이 안 와요...https://kin.naver.com/qna/de…
1355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중3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자해를 하긴 하는데 원인을 모르겠네요(자해라고 해야 할지...)손목 긋고 그런 건 아니지만 집에 채혈기가 있는데 그걸로 손끝을 뚫어서 피를 짜요. 손가락을 묶어서 손끝에 멍이 생길 때까지 짜는데 피가 송글송글 맺히는 걸 보니 뭔가 중독성이 있어서 몇번 했어요.한번 손목에도 해봤지만 얇은 바늘이여서 그런지 손가락에 한것보다 피가 안나오더라고요. 일주일에 생각나는 대로 세네번은 하는 거 같아요.(일정하진 않음)예전엔 약간 내서 피나는 거 보고 말았는데 이젠 막 여러번 내서 쥐어짜고 점점 방법이 진화하고 심해지고 있어요.밖에 있을 때 자해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근데 대부분 자해라는 건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뭔가 문제 가 있더나 해서 하잖아요 우울증이 있거나 등등.. 근데 저는 딱히 없어요. 가족들이랑도 사이가 좋고 친구도 많진 않지만 있고 공부를 …
1354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불안 저 불안장애 인가요?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저의 글과 말, 독서습관을 보고 많이 지적을 하셨어요. 어느날은 학교 숙제로 주제 글쓰기를 했어요. 저는 제가 한 숙제를 저희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엄마는 어딘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이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라며 말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냥 엄마로서의 조언이라고 받아드리고 다시 고쳤지요. 이런날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또 어느날은 제가 엄마한테 오늘 학교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책좀 보라고 하셨죠. 저는 상처를 받았지만 아무말도 못했어요. 평소에 책을 잘 안읽었으니까요. 그래서 책을 읽어봤어요. 하지만 어린 저의 수준과는 맞지않아 책이 너무 어려웠고 읽을 흥미가 떨어졌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평소에 책을 안읽어서 어려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책을 읽을려고 …
1353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스트레스 #감정조절직장을 오랫동안 쉰 탓일까요당장 10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새벽 세시가 넘었습니다알바를 하려는데 단기직이라 안나가도 딱히 문제될건 없어요 .. 근데 제가 돈이 좀 모아야하는 상황인데 일을 저어오오오오엉어ㅓ어어어어옹말 가기가 싫어요 진짜 미칠것같아요 차라리 아까 일찍 잘걸 하는 생각도 들고 미치겟습니다 아주그냥 ㅎㅎ 가야하는데 가기삻고 미루고 다른날 가도되지만 내일 안가면 난 또 이ㄹㅓ는구나 싶고 아주 미치것급니다 일 가기 싫을때 : 지식iN (naver.com) 
1352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우울감 #대인관계 제가 친구도 몇 없고 공부도못하고 성격도 뭐만하면 상처받는게 한심한것같아요그리고 너무 우울해요.. 제가 너무싫어요제가 이상한걸수도 있겠지만 친구들이 페북사진같은거 보내면 그애랑 거리감이 들고 제가 친구없다는게 실감이나요 그냥 가만히있어도 가끔 눈물이나고 우울한생각 하게되고 배도아프고 그래서 그런감정들을 풀려고 부모님한테 털어놓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저때문에 일찍 죽을것같다고 그냥 참으면 안되는거냐 하시니까 너무 죄송해요그리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데 올해 중3이면 너무늦나요..? 수학영어빼고 다 하위권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제발 도와주세요 위로라도 해주세요....... 진짜 죽을것같아요.....         …
1351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꽤 기쁘지는 않은 학생입니당음 고민은요 제가 차별도 너무 많이 당하고 학업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냥 다 힘들어서 그래요제가 이번에 영어 숙제가 있었는데 늦게 일어나서 못 했거든요 동생도 안 했더니 저는 회초리 가지고 와서 엄청 때리고 삼십분? 동안 뭐라 그러더니 동생한테는 빨리 하라는 말만 하고 말더라구요 이거 말고도 차별 행동은 더 다양하구 많습니다 ^_^ 학업에 제가 공부를 좀 잘 해볼려고 노력은 하구 있거든요 근데 노력을 하는데도 성적이 좀 안나와서 뭐..많이 혼나구 있고..맞고..계속 혼나고? 이정도 입니다 근데 제가 노력 하구 있다고 반항하면 노력 하면 노력 한 만큼 점수가 나와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전에는 점수 안나와도 되니까 노력만 하라구 하고..그리고 제가 공부를 좀 하고 핸드폰도 좀 하는데 공부 하느라 보통 10시 넘어야 할 수 있어요 근데 10시 30분 되면 핸드폰 걷는다고 하더라고요.. 뭐 좀 있으면 진짜로 걷을…
1350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가족 스트레스 주는 누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다름이아니라 40살누나 때문에 고민입니다회사 부서이동을 하게되서 스트레스 받는걸가족한테 푸는대요진지하게 누나한테 왜 가족들한테 스트레스 주냐고물어봤더니 울고불고 난리도 아닙니다40살이면 적은나이도 아닌데자기가 선택한길을 왜 짜증나고 부모님 저한테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네요이제 도저히 못참겠습니다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가족 스트레스 주는 누나 고민입니다 : 지식iN (naver.com)
1349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공포증 #불안증초3때 초등학생 완전 어릴때부터사람이랑있으면 갑자기 확 불편해지면서 숨을 못쉴거같고 몸을 가만히 못 나두겠어요 몸을 베베꼬고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단둘이 있어도 그러고요 사람이많은 카페 학교 학원 독서실에서도 그래요. 항상 그러는거는 아니고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요. 최근에는 너무 심해져서 무조건 밖으로 피하고 눈물도 나와요.숨이 안쉬어지고 그러다 혼자 있으면 괜찮아지게 돼요. 저도 모르게 사람많은곳은 피하고 가기전에 긴장을해요.저는 정신과를 다니다가 이제는 아빠랑상담을 같이해야할것 같다라고해서 아빠가 피하기만하셔서 가지도 못하고 있어요.정신과다닐때는 가족문제 이런걸로 주로 얘기하고 상담해서 그런가 사람들이랑 있기 불편하다 라고 말했는데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다시 말하면 제대로 해주시겠죠?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여러번 오는거라고 하던데공황발작 비슷한거같은데 죽을거같고 심장이 아프고 그러지는 않아요 가끔 그럴때도 있지만그리고 정확한시기…
1348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공황장애 #스트레스(복붙, 광고, 상관없는 답변은 정중히 거절하며 채택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171/60 정도의 술.담배도 안하는 남자입니다.제가 불안증이 있는거 같아서요..증상1.춥지도 않은데 이유없이 몸이 떨릴 때가 있음.(2~5의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2.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림. 토할거같음.(거의 항상)3.호흡이 답답함.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4.머릿속이 뭔가 어지러울때가 있고 불면증이 있음.(특히 자려고 누웠을때)5.무기력하고 힘이 없고 집중도 잘 안됨6.가슴 중앙에 가끔씩 약한 통증이 있음.이때까지 해본 검사.1. 흉부 엑스레이 3~4번 (정상)2.심전도 검사 3~4번 (맥박이 88로 조금 빠르고 심장이 살짝 크지만 정상)3.호흡기, 흉통에 관련된 피검사(정상)4.천식검사(정상)5.92종 알레르기 피검사(정상)6.위내시경(위염,식도염)7.단순 심초음파(정상)8.신경과에서 이석증검사 및 안구안진검사?(귀에 바람넣는거) - 전정신경기…
1347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자존감   제목 말 그대로 저는 항상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실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진짜 그생각땜에 지치고 힘이들어요 마치 실수한 사람처럼 죄책감들고 두렵고 무서워요ㅜㅜ정신과 상담 추천 말고 제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 좀 알려주세요ㅜㅜ정신과랑 상담은 해봤어요 정신과는 약 먹어봤어요 지금은 끊었어요 스스로 할려고 상담은 비용이 비싸서 중간에 하다 안나갔어요 정신과 상담 추천말고 저. 혼자 할수있게 해결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불안이 요즘 잠잠해졌다 다시 스멀스멀 올라옵니다ㅜ생각을 단순하게 어떻게 할까요ㅜㅜ
1346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우울증 우울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18살 학생 입니다. 제가 집순인데 방학이라 집에만 있거든요... 하루 일과가 폰만 잡고있어요. 폰하면서 누워있는데 그러다보면 갑자기 흑역사가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고, 손절한 친구가 비밀을 말하면 어쩌지하고 스트레스 받고, 남이 어떻게 볼지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다보니 살이쪄서 자존감도 내려가고요. 항상 입이 가볍고, 생각없이 말하는 것 때문에 바보 같고, 오지랖도 넓어서 그러다 친구한테 상처받구요. 이런저런 근심 걱정들이 매일같이 생각이나서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받고 울고싶고 sns도 다접고싶고 또 안하기엔 보여지는것 때문에 해야겠고... 이러다 우울증 오는건 아닌지 정말 힘들어요 마이웨이로 살고싶어요 학교에서도 보이는것 때문에 좋은친구들과 안 다녀요. 꼭 보이는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대충 말하면 찐따로 볼까봐요. 평범한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보여지면서 평범하게 지내고싶은데..…
1345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관계단절 #자살충동 그냥 지금 내 삶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의 강압적인 교육방식이 저랑 너무 안 맞아요. 사실 이 집에 살기 싫은건지 그냥 살기 싫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번 말했는데 자기는 원래 이렇다면서 변하려는 태도도 없어요. 나름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도 잠깐이고 또 절 옥죄어와요. 어떡하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요. 자살하기에는 지금까지 저한테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죽지는 못하겠어요. 그런데 이 집에서 살 바에는 그냥 죽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요 맨날 누워서 안들키게 우는것도 지쳐요걍 뒤지고 싶어요 : 지식iN (naver.com)
1344 이해력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우울 #관계단절 안녕하세요. 26세(여) 지적장애 2급입니다.저는 중학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에 놀림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쉬는시간 , 점심시간 , 하교시간 되어서도그 당시 특수학급 선생님은 저 한테 이름 , 몇 반인지 알아오라고만 그러고 제대로 처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부모님이 나서서 사건은 해결이 되었지만 제 트라우마는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와 제일 친한 친구들 마저도 배신당하게 되었고, 체육시간에 제가 나가지 않고 교실에 있었지만그 두 친구들이 제 실내화 가방도 , 실내화도 함부로 가져가 다른데에다 두거나 버리곤 했습니다.점심시간에 제가 먼저 앉아 밥을 먹고 있었는데여자애들 두 명이서 우측 끝에 앉아 밥을 먹는 도중체육선생님이 오셔서 누가 먼저 앉았냐고 물어봤지만전 그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말을 걸지 못 했습니다.그 여자애들 두 명은 자기들이 먼저 앉았다고 거짓말을 하고결국 체육선생님은 저 한테 한 마디 소리치고…
1343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80너무 우울해요..., 요즘 너무우울해요. 나이는 올해 24살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에 뭐해야될지모르겠고 ..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만나지못하는상황, 친구도 없고 학창시절때도 친구가없었어요 왕따당했었고 제가 자존감이 낮아요. 제 자신도 마음에 안들고 공부도 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그냥 고통없히 죽고싶은데 무섭고 어쩔땐 괜찮다가 또 하루종일울고 반복하는것도 지겨워요 우울증은 아니겠죠? 아무알약같은거 3~4개 집어넣고 그래요 혼자서 집에 있을때 이상해보이나요,,,,  
1342 표현기술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관계단절아빠가 태권도 관장님이신데요 저는 거의 태권도를 10년정도를강제로 끌려다니고 있고 태권도를 아파서 못나간다고 하면 화를내시거나 컴퓨터나 핸드폰을 부수거나 뺏는다고 자꾸 협박을해요..그래서 엄마한테 아빠랑 같이 살기가 싫다 태권도도 이제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모든 결정권은 아빠한테 있어서그렇게는 못해주겠대요..그리고 저번엔 다른 취미를 찾고 싶다고말했는데 너한테 나가는 돈이 아깝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랑 같이 살고 싶지가 않아요 : 지식iN (naver.com) 
134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스트레스 #가정문제 숨막힐 정도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몇십년동안 계속 고민하다가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를 따라 나왔습니다. 중학교2학년 때 아빠가 돌아가셨고요. 엄마는 평범하게 사업을 하시고 계시는데 새벽에 일나가고 전화받고 하시느라 항상 고생을 하십니다. 몇년동안 그렇게 고생하면서 저에게 많은 투자를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악기 전공하느라 1억정도, 공부하느라 4000만원 , 승마,골프 등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저는 음악을 그만두고 더 빨리 돈을 벌고 싶어서 연예계를 꿈꾸고 기획사에 들어가 배우 생활을 했지만, 자금이 없어 잘 못밀어주는 기획사에 들어가서 2년동안 고생하다가 계약해지를 하고 지금은 대학교 졸업은 하는게 맞다고 싶어서 인서울 대학교 편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1340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공황 증상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종종 머리가 답답해지고 확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이 트이질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가 있는데저는 이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혹시 공황이 온건가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반년 전부터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랬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916426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