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는 도중 계속 된 집중을 할 수 없고, 난 어떻게 생각하지? 어떻게 집중하고 있지? 라고 그 연결성이 깨지는 증상은 사고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장애의 유형은 극심하게 신경을 쓰거나, 감정이 과대해 질 때 신경전달 물질의 흐름이 불규칙 해지고 신진 대사가 자율신경계를 움직이는데 있어서 사고의 체계에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꼭 이뤄야 하는 목표가 있을 때 이런 증상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하고, 이것은 깊은 마음속 감정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감정상태를 살펴봐야 하는데 언제부터, 어디에서 감정이 생기는지, 무엇에 대한 두려움인지, 절망인지, 싫은지, 화가 나는지 등의 감정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감정의 문제를 현대에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마음 안에는 그럴만한 불안정한 의도와 동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감정 상태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만 이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내게 없는 것을 보고, 내가 얻고자 하는 (유익, 편안, 인정, 존경, 지배)의 욕구에 집착 하는 마음이 있다면 (좋은 계획, 희생, 용서, 협력, 보람)같은 좋은 마음과 생각으로 대체하는 것은 신진대사의 흐름을 좋게 하고 마음에 평안과 사고체계에 선순환을 가져오게 합니다.
삶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안 좋은 상황은 악화 될 수도 호전 될 수도 있지요.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줄 안다면 변화무쌍한 상황들을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고 넉넉히 살아낼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하실 수 있고 어려우시면 후원 무료상담도 있으니 방문 하셔서 복잡한 마음의 문제를 풀어놓고 이야기 하는 기회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