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이상] 고1 학생입니다. 요즘 제 정신상태가 조금 불안정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상담사 입니다.


시간상으로 볼 때 과거 중1때 왕따 사건으로 인해 눈을 못마주치는 현상과 갈등상황에서 항상 가해자라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 우선 마음의 문제로 자리 잡은지 3년이 되었고, 현재로는 사회문제로 인해 원래도 휴대폰을 많이 하던 것이 더욱 강화되어 훨씬 더 여가생활에만 치우치게 되므로 삶이나 학업에서 악순환을 더욱 심각하게 느끼게 된 것입니다.
과거로부터 마음에 억압된 스트레스 감정이 있는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준비 되지 못한 마음으로 또다른 일들을 겪으며 감정이 쌓이고 뭉쳐서 몸의 문제 행동의 문제를 낳게 되지요. 이것을 심층의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속 심층의 문제를 깊이 살펴보아 이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바꾸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 방법입니다. 과거 왕따 사건으로 후로는 가해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갈등에 대한 탓을 나에게 돌리고 나를 공격 하는 것으로서 자책감으로 대인관계나 학업활동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등 삶의 전반에 걸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이런 자책감을 갖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내 마음이 어떤 이해와 해석으로 악감정을 가지게 된 것을 좋은 마음으로 바꾸는 과정을  상담을 통해 이야기 하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스트레스가 되는 요인을 스스로 알고 버리게 되므로 준비된 마음으로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스트레스로 받지 않고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저 표면적으로 일상을 사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혼자 해결 하는 것만이 좋은 것도 아니구요.  이런 마음의 문제를 주변에 믿을만한 지인이나 상담센터에 도움을 받아 보세요. 이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학업의 발전과 삶의 발전 또한 이루게 되실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