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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너무 힘들고 외로운 19살 자퇴생 입니다 8개월 동안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문제주제: #

현재 2년째 아무것도 집에서 하는 것 없이 우울하게 있는 19살 자퇴생입니다 2년 전 저는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나서부터는 인생이 달라졌고 저는 정말 우울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전 안 해본 것 없습니다 꿈드림도 가봤지만 별로 활동 같은 게 없어 너무 도움이 안됐고 너무 우울해 직업학교도 알아봤지만 취업준비생만 안됬을 뿐 저는 도전 많이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무엇인가 도전할수 없을 정도로 힘이듭니다 사실 저의 과거는 12살 때부터 19살 현재까지 심한 우울증과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고 있어 정신과 약도 복용하고 무려 8차례나 정신과 입원도 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더 인생에 패배자같고 화가납니다 저의 병의 원인은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시고 어린 시절 수차례 저를 물건 옮기듯이 버리듯 아빠에게 저를 버렸다 키웠다하고 저는 7번이나 아빠와 살다 엄마와 살다왔다 갔다 한건데 전학도 7번이나 가고 저는 매우 혼란스럽고 화가 나고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엄마는 아빠 유전자 때문에 제가 정신적으로 힘든것이라하고 제가 환경적 문제라고하면 평생 그렇게 과거탓 하고 살라며 너는 니 주장대로라며 너도 엄마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했다며 엄마 입장을 이야기 하며 부정합니다 현재는 중학교 시절부터는 더 이상 전학도 안 가고 14살부터 19살 현재 엄마와 5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너무 엄마게화가납니다 현재 19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 속상한 건 엄마가 제가 우울감 감정조절이 심할 때마다 아빠한테 물건 버리듯 이제는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는 듯이 말하는 겁니다 저는 병원에서 보호사에게 폭행당하고,환자와 싸워 얼굴에 상처가 나고,병원에서 난동, 임의 되로 퇴원에 블랙리스트도 됐고 대학병원에서는 제가 정신병 치료가 다른 병원 인계도 해줬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과거 이야기가 길었지만 현재로 돌아오면 저는 현재 자퇴하고 2년 반동 안 하는 것도 없어 죽고싶은충동도 들고 매우 힘이 듭니다 엄마는 위에서 말한 대로 죽고싶은충동이 든다 말하면 제가 과격하게 표현하는 것도 있지만 자꾸 힘들다 죽고싶다 하면 정신병원 입원해서 좀 쉬자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저는 엄마가 저를 병원에 버리는 것 같고 이제는 아빠한테 안보 내니 병원에 보내려고 하나 너무 화가 나 고거 부감이 듭니다 정신병원에 가봤자 나아지는 것도 없는데 짜증이 납니다 근데 자살생각이 들면 진짜 어찌해야 되나도 모르겠고 정신병원 입원하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싫습니다 보호사 폭행, 환자 폭행에 저는 이미 상처 받을 대로 받았고 수준 낮은 마지막으로 수차례 입원한 병원에서 겪게 된 수모를 생각하면 다시는 안 합니다 근데 엄마에게 과격하게 힘들다 표현하면 입원하자 표현하니 너무 서운 합니다 우울한 현재에 긍정적인 것을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현재 계획이 있다면 검정고시 점수 수시로 대학을 가는 건데 대학교를 합격한다 해도 입학은 내년 3월이니 현재 8월 남은 8개월 동안 또다시 어떻게 하루를 버틸지 무섭습니다 차라리 대학을 탈락하면 해결방안 직업학교 가기 등 생각할수있는데 만약 대학을 붙는다면 대학붙을 확률도 높아요 대학교 입시상담해보니까 어쨋든 대학교 입학한다면 그동안 남은 시간 8개월동안 해결방안 중에 하나가 아빠 집 할머니 집에 가서 쉬는것입니다 시골이어서 공기도 좋고 현재 저의 몸무게도 여자치고는 많이 나가는 89kg인데 시골집이어서 다이어트 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주말에 아빠집 할머니집에 여자 친구가 오고 저는 있어도 되지만 보기가 싫어 집으로 피합니다 아빠 집 할머니 집에 한 달 간 이라도 쭉 있고 싶은데 아빠가 여자 친구가 빚을 갚아줘서 주말에 꼭 와야 한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오는데 뭔지뭐르게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 아빠 사이에 왔다갔다한 혼란스 러운 가정환경 때운일까요? 그냥 너무 힘듭니다 현재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내년 3월에 대햑 입학할 때까지 뭘 하고 안 죽고 살 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아빠 집 할머니 집에 가서 8개월 동안 쭉 쉬고 싶은데 주말에는 집에 와야 돼 정서적으로 혼란스러워 짜증 나고 저는 앞으로 대학 합격하고 입학할 때까지 남은 8개월 무엇을 하고 보내면 좋을까요? 사람 만나기도 싫고 집에만 있고 싶어요 집에서 시간이 빨리 갈수있는 일이없을까요? 정말 처절하네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아빠 여자친구가 주말에 안왔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고 아빠집 할머니집에 지금 못가고있어 정말 우울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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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8 (토) 21:30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현재 님의 문제는,이전의 많은 사연이 있으시고 개인적인 심층의 문제가 두드러지지만, 당장은 가정에서의 삶이 불안정하여 내년 3월까지 어떻게 거쳐할 지를 고민하는 합의의 문제로 보입니다. 이혼하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혼란하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의 경험이 님에게는 이해가 안되고 많은 사건들이 감정을 만들고 그 감정들이 쌓여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입원도 많이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님의 담담한 진술로 보면 지금은 님에게 어느 정도 어떻게든 문제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어 보입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이해도 스스로 정리를 하시는 것 같고 현재 무엇이 문제이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여 정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좀더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님이 말씀하신 현재의 상태를 보자면, 엄마가 자신을 이전과 같이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무책임하게 정신병원에 전가하려는 것이 엄마에 대한 미운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에는 아버지의 여자친구가 오시니 주말에 마주치지 않도록 피하고 싶은 마음도 강합니다. 그러면서 내년 3월에 진로가 결정되면 새로운 방법이 생길 것 같아 지금부터 내년3월까지의 거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아버지의 여자친구와 불편한 관계는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미움의 감정이 보이고 엄마에 대한 서운한 상황이 또 생길까봐 피하고싶은 편안의 욕구도 보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힘든 일들을 지나온 것을 지금은 피하지 않고 인정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는 계획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 계획을 볼 때 엄마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엄마에게 자신의 이전과는 다른 좋은 면을 보여드리며 선을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하려는 인생의 계획이 엄마에게 선을 베풀며 현실을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디 지금 님에게 처한 상황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온 선순환의 삶을 소망하며 좋은 마음으로 결정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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