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대한 스트레스가 두려움이 되어 학교 자퇴를 생각 한다면 단순히 소심한 성격의 문제로만 볼 수 없습니다. 대인기피를 기반한 문제 증상인데 크고 작은 관계에서 점점 더 말을 못하게 되는 신체 문제로까지 악순환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환경을 회피하는 것은 문제를 방치하고 더 키울 뿐입니다.
내성적인 소심한 성격이라도 그토록 두려워 하게된 것은 어떤 대상이나 사건이나 상황이 마음에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하고 감정을 갖게 했기 때문입니다. 언제,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과거의 일로 돌아가서 두려움의 시작을 알아내고 문제의 근본원인을 이해하여 감정을 극복 하는 것이 되어야만 해결이 될 수 있고 선순환이 됩니다.
문제는 마음입니다. 문제상황을 잘 대처하고 지혜롭게 반응하는 것을 잘 못하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 하여 두려움에서 자유하고 관계가 원활 해지고 학업과정도 평안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을 원하시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