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34)
  • |
  • 로그인
  • 회원가입

[불안증] 죽고싶다는 엄마 보내줘야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5 (일) 14:56 2년전
엄마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통으로 인해 엄마도 님도 마음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성격이었던 님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안 좋은 상태가 되어 가는 것 같아 걱정을 하시고  엄마가 갑자기 돌아 가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시는데 속히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저희 상담 센터에도 편한 시간에 전화 상담과 줌 상담이 가능합니다. . 가볍게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의 병도 병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밝고 소망 있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병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어서 자칫 지나쳐 심층의 문제로 까지 키울수가 있는데 엄마는 심층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지금이라도 딸이 적극적으로 상담의 길을 찾아서 잘 안내하면 가정에 화평이 회복되고 우울하고 불안했던 마음은 평정심을 가지고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님도 자꾸 갑자기 혼자 죽어 버릴 수도 있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될까요?  님이 그런 절망의 감정이 자극이 되고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간절히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 때문인가요?  그런데 그러한 편안이 깨질까 두려우신가요?  그것이 안되어 절망하는 마음도 드시나요? 그러한  마음을 바꾸어 현재 님이 엄마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할수 있는 일을 찾아 가면서 함께 해 보세요.  그럴때  좀더 깊은 대화와 함께 하는 시간들로 인해 소통하며 엄마의 그동안 닫히고 우울했던 마음과 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선한 방향으로 도우며 인도 할수가 있습니다.


님은 다른 사람들이 평소에  밝고 긍정적이고 항상 사랑받고 자란 티난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픈 마음이 변화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좋은 에너지들이  나타나게 되어 가정과 엄마를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고 도울수 있으니 본래 원하던 가정 화목의 소망을 가지시길 소원합니다.


결론은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 아무리 어두운 것이라도 빛 앞에 가면 밝아 지니 소망이 있습니다.  엄마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끄는 빛가운데로 인도하는 지혜가 있으시길 소원합니다. 그러므로 죽음가운데  소망이신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과 희망의 삶이 펼쳐지길 소원합니다. 

#이정선 상담사 #가정 문제 #불안증 # 가정 화평 #평정심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91 트라우마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2 0 1269
90 트라우마 인체가 너무 징그럽게 느껴져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09 0 1263
89 환각망상 이거 무슨 정신병인가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250
88 꿈해석 꿈 내용 기억 3 무료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9 0 1249
87 행동이상 ADHD치료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4 1244
86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234
85 트라우마 트라우마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30 1 1218
84 조울증 동생이 이상해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218
83 조현병 자고일어나도 꿈에 기억이 몰입돼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07 1 1218
82 스트레스 영재급 기억력 저하와 주의집중력문제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1197
81 공포증 동생이 번개를 무서워합니다.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03 0 1196
80 강박증 제 행동.. 병인가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09 1 1168
79 우울증 흐지부지 찝찝하게 끝난 일들이 다시 생각나면 어떡하죠? 1 10원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1164
78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27 1 1152
77 사고장애 기억상실증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08 0 1145
76 수면장애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1 1139
75 신체이상 뒷머리 아프고 말하던 기억이 안나오고 목소리 하던 잘 않아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30 0 1132
74 수면장애 상처받았던 과거들.. 1 10원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1119
불안증 죽고싶다는 엄마 보내줘야할까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3 0 1101
72 불안증 어릴때 기억이 안잊혀져요 1 10원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5 0 1084
71 사고장애 20살 기억력감퇴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1060
70 진로문제 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8-23 0 1046
69 우울증 삶이 가닥이 없습니다.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0 0 1041
68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1 무료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5 0 1039
67 트라우마 안좋은 기억 또는 트라우마 치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28 0 1023
66 수면장애 요즘 자다가 저도 모르게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995
65 우울증 기억좀 지우는 법? 알려주실분 1 10원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902
64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 불안증, 강박증 1 10원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0 881
63 우울증 우을증 진단 1년 가능한가요... 2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7 0 878
62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무료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85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