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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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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9 3 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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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가족의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정신질환중 하나인가요? / 스트레스,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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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1 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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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비전
갓 20살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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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1 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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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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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6 1 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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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건강염려증 불안 / 불안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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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1 1 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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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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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0 0 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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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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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1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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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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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3 0 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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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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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7 8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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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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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1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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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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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8 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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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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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4 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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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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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4 8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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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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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6 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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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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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7 3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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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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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8 2 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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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관리
꿈을 매일 꿔요 / 꿈해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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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4 1 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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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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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1 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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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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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12 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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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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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7 7 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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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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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8 9 1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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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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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6 3 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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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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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0 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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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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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 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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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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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0 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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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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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4 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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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대인기피증이 작년 부터 심했는데.. / 대인기피,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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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0 0 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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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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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 0 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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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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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1 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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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마조히스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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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1 0 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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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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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0 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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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기문제-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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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6 4 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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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매일 정확한 시간에 따라 생활 하는 패턴 정신과 상담 받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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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7 0 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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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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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6 6 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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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못생겨서 죽고싶어요(신체추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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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1 1 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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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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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9 0 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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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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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6 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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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6 1 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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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복합적 정신적인 문제 /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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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1 1 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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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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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2 1 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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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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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7 1 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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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 수면장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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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1 2 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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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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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6 5 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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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어요 /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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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사춘기 증상인가요? /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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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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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살고싶지 않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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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9 1 7442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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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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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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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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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성인 ADHD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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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0 1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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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성인 분리불안 증세 / 불안증,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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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1 1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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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성인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수면제 처방 받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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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수면제 복용을 오래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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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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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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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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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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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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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정제 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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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 집착,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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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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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관련해서여 / 스트레스, 불안증, 직장문제, 경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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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아빠가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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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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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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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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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4 0 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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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언니가 정신병걸렸는데 저만보면 뒤로 넘어갈듯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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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6 3 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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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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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1 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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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마음 왜 이러는걸까요? / 이성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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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0 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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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예비고3 우울증 /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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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1 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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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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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31 5 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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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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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1 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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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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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0 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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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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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0 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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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증상 인가요. /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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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 1 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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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우울증- 자해,자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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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5 1 1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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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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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3 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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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을증 진단 1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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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7 0 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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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이거 공황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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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0 1 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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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이거 따로 상담 받아야 될까요? / 우울증,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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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1 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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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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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4 1 1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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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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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1 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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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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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3 0 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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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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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3 2 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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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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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1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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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
이분법적인(극단적인) 사고 방식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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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 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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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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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6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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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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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2 5 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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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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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0 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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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 우울증, 무기력,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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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 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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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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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0 6 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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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자존감이 낮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에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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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15 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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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는 친구에 대한 생각, 부담 / 자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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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1 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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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관리
잠 못자는 이유 / 수면장애,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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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 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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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저 정신병 있는건가요..? 정말 진지하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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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0 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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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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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7 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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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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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11 8568
삶의 전반에 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것 같긴 한데 라고 생각 하지만 사는 것이 너무 지치고 살고싶지 않다는 반응으로 보아 지금까지의 삶이 열심은 있엇지만 생명력 없는 허무한 것이고 미래도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오래도록 스트레스가 되면 몸이나 삶에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심층의 문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게 했던 동기가 유익 편안 인정 존경 지배 중에 어떤 것에 해당 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욕구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코 채워질 수 없고 만족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치고 허무함만 남게 될 뿐입니다.
마음에 올바른 동기를 갖는것은 올바른 목표를 갖게 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게 하므로 마르지 않는 생명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된 동기는 마음에 감정을 만들고 악감정이 스트레스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미를 알고 가치있고 숭고한 목표를 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지금 가진 능력이나 배경이나 누리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에게는 절실 하고, 힘써서 갖고자 하는 것이며 대를 이어 물려주고자 애쓰고 노력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 그런 어떤 능력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학생에게 주어진 귀중한 계획이 목표가 있기때문입니다. 님에게 없는 것을 보지말고 있는 것을 보고 찾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어떻게 주고 어떻게 선을 나타낼것을 생각 하세요.
살고싶어서 스스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삶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죽어서도 안되고 삶의 방법 또한 우리 임의대로 욕심을 따라 살아서는 문제에 부딛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바다에서 파도와 바람 고통이 있을때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것이 인생여정 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때 입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며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으로 자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