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성문제] 성도착 증세 심합니다  

페티쉬즘이나 사디즘 정도는 애교수준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영화 등에서 시신이 나오는 씬이나 살육하는 씬등이 나오면 성욕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건 정도를 넘어 섰다는 생각에 한참을 고민하다 이렇게 글로나마 상담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최초의 도착증은 아마도 이성복장도착증의 증세일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있었는데 외적으로는 여성스러운 색감이나 형상의 옷은 싫어해서
반바지 조차도 안 입었지만 집안에 혼자 있을 때는 타이즈라던지 스타킹같은 것을 입고
반바지(애석하게도 여자형제들이 없었던 관계로.)를 입어보고는 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여자속옷을 훔쳐입는다거나 편의점등에서 스타킹등을 구해  몰래 신어보곤 했습니다.
 
가학에 대한 욕구 역시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됬는데 3학년 정도 때였을겁니다.
나체의 여인을 고문하거나 살해하는 것을 이미지 하였습니다.
때마침 양들의 침묵이라는 영화가 TV에서 하는 바람에 좀더 구체적인 방향성을 띄었는데
특히 시신이 부패하여 추하게 변하는 것이 싫어서
박제를 하거나 포르말린병에 통째로 넣는 등의 원시적이 방부 처리를 꿈꾸며 이미지 했습니다.
페티쉬즘 역시 이때 심화 되었는데 부분으로 갈라진 여인의 시신을 먹는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된 대상을 타인이 아닌 여성화된 자신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아마도 죄책감이나 자학적인 욕구때문이라 생각되지만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자위는 중학교 1학년때였고 그 이후로도 주 2~3회 이상 자위를 해왔습니다.
그때 자위 대상은 매력적인 동급생이었는데 제가 주체가 되어 동급생과의 관계를 맺는 상상을 한게 아니라
제가 동급생의 모습 자체가 되어 성관계를 맺는 상상을 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꾸준히 정상적인 성교를 이미지하며 자위를 해봤지만 거의 실패하고
대부분 비정상적인 관계 (강간, 학대,  성전환, 동성 등의...)를 이미지 해야만 절정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사촌동생과 장난을 치던 도중에 위험할 정도로 성욕을 느꼈습니다.
당시에 사촌동생이 유치원생이고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저는 노골적이지 않은 한도내에서 사촌동생을 매만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사촌동생을 떨쳐내고 인적없는 곳에서 자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는 어린 여자아이도 성욕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남고로 진학 하다 보니 주위에 남자들 밖에 없고 여자와 접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장난으로 사랑한다고 한말에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얼굴이 빨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그 친구를 자위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기피하게되고 혼자 있는 것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져
인간관계가 점차 축소되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제가 생각한것 제가 느끼는 것을 남들이 알아채게 될까하는 것 때문에 늘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때문에 부모님과 분가하여 살게 될때부터 여자 옷이라던지 속옷같은 것을 사서는
집안에서는 입고 지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같이 옷을 두텁게 입는 계절에는
스타킹이나 타이즈 보정속옷을 옷안에 입은채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여성복장을 한채로 찍은 사진, 그리고 여성용 자위기구를 사용하여 자위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두고
그것을 다시 반찬(?)삼아 다시 자위하기도 했습니다. 
쉬멜이나 트랜스 젠더, 여장남자를 대상으로 한 성애물로 하드디스크 절반을 채웠고
남은 절반은 근친, 소아성애, 스너프필름, 강간물등으로 채웠습니다.
 
차라리 제가 당하는 것을 이미지 하는 것은 그나마 죄책감이 덜하지만
강간의 주체가 된다거나 가학의 주체가 되는 이미지로 자위를 할 경우에는
죄책감때문에 순간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여성을 범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살인을 상상하면서 흥분합니다. 그러면서 차차 세세한 계획을 세워도 봅니다.
비록 2차적인 자료로 정리를 해두지는 않았지만 머리속에 알고리듬 형식으로 세워진
대상물색 - 강간 - 살해 - 시간 - 은닉 등의 과정이 어느순간에 튀어나와 실행될까봐 두렵습니다.
 
실제 이성과 관계를 갖거나 성행위를 갖는다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동시에 실제 이성과 관계를 갖거나 성행위를 갖을 경우 자신을 절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때문에
이성과의 관계도 보류한 채 입니다.
 
대충 이정도인데... 써 놓고 보니 섬찟하네요 ^^;;;
 
뭐 이러한 연유로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 충동을 느끼고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할 경우에는 몇일씩 우울하게 지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최대한 정상스럽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데
가끔 튀어나오는 돌발적인 행동 때문에 정상의 범주에서는 벗어났다고들 말하더군요.
가급적이면 명랑하고 터프한 남성다운 모습을 연기하려 하는데
가끔 편할대로 행동하면 주위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일말이라도 알아채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가급적이면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속내에 있는 말을 가족들에게 털어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를 털어놀만큼 친한 친구도 없습니다.
 
이미 정상 범주를 많이 벗어 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참작 범위일것이라 스스로 다독이지만 많이 두렵고 혼란스럽습니다.
어찌해야되나요
 



답변:

 센터원장 2016-09-03 (토) 13:05

악순환이 많이 지속된 경우라서 복잡한 상황이네요. 악순환이 극에 달한 현재의 시점은 앞으로 더 악순환이 지속되면 큰 범죄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우려스러운 경우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 속에서도 뒤로 돌아가서 맨처음의 시작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악순환은 쾌락을 계속해서 연결시키고 이어붙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 자극만으로 충분하지 않게 되고 온갖 안좋은 것들을 다 집어넣어서 자극과 쾌락을 누리고자 할 때에 성중독, 성도착의 상황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핵심은 이러한 성적 괘락과 자극을 추구하지 않을때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자극을 추구할 때에 일들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극단적이며 부도덕적이고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부분을 추구할 때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성경험,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비정상적인 성적 자극을 추구한 것이나 비슷합니다. 시럽에 맛들여진 다음에는 꿀이나 무가당 재료나 설탕은 둔감하겨 여겨지는 것 뿐입니다. 그 반대는 성적이지 않은 삶을 의미합니다.

보통사람에게 있어서 성적 자극은 일부일 뿐이지 말씀하신대로 하루에 여러차례의 자위를 할 정도의 성적 자극은 하루 전체를 구성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것이 비정상입니다. 그래서 그 반대 성적 자극을 생각하지 않을 때의 모습과 생호라과 삶을 의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 그럴 때 느끼는 욕구 등을 해결해야 비로소 정상적인 삶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이상 지속되는 악순환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인생 자체를 파괴시킬 것이기 때문에 꼭 반대로 나아갈 것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3 (토) 13:05 8년전
악순환이 많이 지속된 경우라서 복잡한 상황이네요. 악순환이 극에 달한 현재의 시점은 앞으로 더 악순환이 지속되면 큰 범죄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우려스러운 경우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 속에서도 뒤로 돌아가서 맨처음의 시작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악순환은 쾌락을 계속해서 연결시키고 이어붙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 자극만으로 충분하지 않게 되고 온갖 안좋은 것들을 다 집어넣어서 자극과 쾌락을 누리고자 할 때에 성중독, 성도착의 상황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핵심은 이러한 성적 괘락과 자극을 추구하지 않을때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자극을 추구할 때에 일들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극단적이며 부도덕적이고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부분을 추구할 때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성경험,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비정상적인 성적 자극을 추구한 것이나 비슷합니다. 시럽에 맛들여진 다음에는 꿀이나 무가당 재료나 설탕은 둔감하겨 여겨지는 것 뿐입니다. 그 반대는 성적이지 않은 삶을 의미합니다.

보통사람에게 있어서 성적 자극은 일부일 뿐이지 말씀하신대로 하루에 여러차례의 자위를 할 정도의 성적 자극은 하루 전체를 구성하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것이 비정상입니다. 그래서 그 반대 성적 자극을 생각하지 않을 때의 모습과 생호라과 삶을 의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 그럴 때 느끼는 욕구 등을 해결해야 비로소 정상적인 삶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이상 지속되는 악순환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인생 자체를 파괴시킬 것이기 때문에 꼭 반대로 나아갈 것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884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0 0 9058
3883 스트레스 성격이랑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9 0 8305
3882 자아관 성격형성 질문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6448
3881 신앙문제 성경 말씀 혹은 인생, 삶에 관한 질문입니다.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1 5443
3880 동성애 성경에서 나오는 동성애에 대한 질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9 0 5088
3879 성문제 성고민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6460
3878 분노조절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요 1 김한솔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9 5 7518
3877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9673
성문제 성도착 증세 심합니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19238
3875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9 1 7685
3874 성문제 성욕 조절 및 집중하는법 알려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3 1 9811
3873 성문제 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7-05 9 24674
3872 행동이상 성인 adhd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5622
3871 우울증 성인 분리불안인가요?(우울증)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5516
3870 대인기피 성인 자폐증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4 7 9064
3869 사고장애 성인인데 학습장애, 난독증, 난산증이 심합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10 0 8067
3868 성문제 성정체성 고민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1 0 6524
3867 동성애 성정체성 혼란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31 0 9502
3866 성중독 성중독 용어설명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6 2 5282
3865 성문제 성추행 당했던 경험때문인가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4 0 8834
3864 성문제 성폭력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6504
3863 트라우마 성폭행 당하는 악몽을 꾸거나 자꾸 상상이 돼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1 0 6642
3862 자아관 성형수술 하고싶은데 고민이 되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2 6099
3861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4 7303
3860 생동력 세상이 무기력해요. / 생동력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1 0 6984
3859 대인관계 센스있게 대답하기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1 4551
3858 평정심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1 0 5648
3857 중독기타 소비중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3 0 5165
3856 우울증 소심한 성격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1 0 6834
3855 2위기문제-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7556
3854 자해 손목 긋는 이유?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1 1 7802
3853 분별력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0 8124
3852 강박증 손을 자주 씻는 강박증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9-25 10 11078
3851 담대함 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대인관계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4 0 4677
3850 불안증 손톱 물어뜯는습관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6232
3849 중독기타 쇼핑중독 막으려면 돈을 끊어야 하나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8 0 4582
3848 중독기타 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1 0 4224
3847 중독기타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19 0 6305
3846 중독기타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8 0 5946
3845 중독기타 쇼핑중독으로 집전체가 짐인데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9 0 3942
3844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4 22 17036
3843 강박증 술이 너무 좋아요 ..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4 0 5328
3842 가정화목 숨막힐정도로 힘드네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7428
3841 1인생문제-가정문제 쉽게 죽는법좀 알려주세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1 1 8793
3840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25 0 5216
3839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0 0 3941
3838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6 0 5681
3837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5901
3836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예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4761
3835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원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4737
3834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7106
3833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1 0 5168
3832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5 0 4072
3831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6329
3830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6673
3829 중독기타 스마트폰중독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4512
3828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3854
3827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0 9200
3826 침착함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가족갈등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8233
3825 신체문제 스트레스 질환은 어디서 고쳐야 하나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3 1 9596
3824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20 3 7104
3823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법 - 정신병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8197
3822 무기력증 스트레스, 무기력증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536
3821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9965
3820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9038
3819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7221
3818 침착함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싶어요. (청주 30대중반/남 공황장애) / 공황장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9 0 9289
3817 자ㅅ충동 스트레스에 대해.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6 0 10711
3816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분노조절 장애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11194
3815 1인생문제-가정문제 습관성 거짓말때문에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8 1 7586
3814 대인관계 습관의 중요성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5 0 5854
3813 강박증 시간(Checking OCD) 강박증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7 0 6649
3812 자아관 시간이 너무 한이됩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9627
3811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5653
3810 불안증 시선의식..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6 8091
3809 대인기피 시선이 무서워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0 5858
3808 1인생문제-가정문제 시어머니와 종교적인 성향이 부딪혀요 1 승리하기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30 1 7820
3807 섭식장애 식사 섭취장애 초기인가요?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7113
3806 섭식조절 식이장애 습관 / 섭식장애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9 0 5102
3805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5 6809
3804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5 9231
3803 불안증 신경정신과약 끊기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6-19 6 14192
3802 평정심 신경정신과에서 이런 것도 진료보고 약주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8 0 8387
3801 신앙문제 신앙문제 너무 괴롭고 고민되서 올립니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6 8308
3800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5213
3799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7 0 4109
3798 신앙문제 신앙문제해결부탁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7 0 5794
3797 신앙문제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9832
3796 자유함 실수를 하지도 않았는데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 때 / 불안증, 자존감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19 0 7313
3795 트라우마 싫어하는 사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0 0 5482
3794 성중독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0 0 8047
3793 우울증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1 12240
3792 불안증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0 0 13167
3791 사고장애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6509
3790 우울증 심리상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8134
3789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8722
3788 강박증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1-14 5 9669
3787 신체문제 심장이 빨리 뛰어요 1 아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5 1 8209
3786 우울증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1 10031
3785 자유함 심하게 신경쓰고 걱정하는 성격 고치는법, 극복하는법 / 불안증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1 0 1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