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읽으며 자매님의 교회학교의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진지함을 느끼게 되네요.
교사와 학부모가 한 마음이 되어 자녀들을 성경적으로 양육하기를 바라시는 열심을 느끼게 됩니다.
성경적상담을 통한 학부모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교회학교에 보급되는 것은 정말 축복이라 생각되고 그리하여 다음세대가 세속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리의 가치로 세워질 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실 자매님을 축복하며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프로그램 내용을 증보해서 연장하여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귀한 소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