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중간상담 소감

상담을 받으면서 전화로 상담하는게 처음이고 50대의 기계치라서 원활하지 않아 조금 두려웠지만 이제 조금 익숙해 지는 느낌이 드네요.차분하게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고 남편의 문제점이 남편만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의 문제가 뭔가를 돌아 보게 되었어요.새로운일에 두려움이 많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좀더 긍정적으로 상담사님이 이끄시는데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하나님께 남편이 변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기도응답이 더디옴을 절망하면서 하나님은 내기도를 안들어 주신다고 멀리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것 같아요.앞으로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차카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5 (금) 08:08 4년전
그래도 아주 잘 좇아 오셨습니다. 전적인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란 확신이 듭니다.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그리고 지금도 그러시는 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상황이나 환경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이 이미 필요한 은혜를 다 주셨으니 이젠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누리는 법을 배우시면 됩니다.
주소 추천 0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 기타 에스더 선교사님과 상담을 마치며... 1 리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0 2 1949
2 기타 상담소감 2 리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5 1 1761
기타 중간상담 소감 1 리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 2 166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