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상담] 상담후기

집사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보는 것이 믿음인 것 같아요.
38년된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경수가 끊어진 사라의 태를 여시고 약속의 자녀 이삭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남편과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세요.

최종 결정하시기 전에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 약속을 받으시고 그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힘입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