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화를 내는 나의 행동 때문에 많이 좌절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고 결심하였지만 실제적인 삶의 모습에서 적용하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존경의 욕구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들어 다시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화를 내려는 저의 행동 앞에서 욕구를 생각하며 지혜롭게 처신하니 선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존경받으려는 나의 욕구가 교만으로부터 출발했음을 인지한 지금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겸손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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