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담소감]  
번호 분류 제목
1 이수미
저는 목사님에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6년간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뜻이라며 순종과 헌신을 강요당했고 인격적, 언어적인 폭력을 수없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둘 중 하나의 경우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거나 그 목사님이 하도록 내버려두시거나였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그 원망의 화살은 하나님께로 향할 수 밖에 아니 향해야만 했습니다   제 인생은 원망과 후회로 가득해져만 갔습니다 제 자신을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무도 저를 도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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