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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7)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근친간 사랑도 정신병으로 볼수 있습니까?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근친간 사랑도 정신병으로 볼수 있습니까?                                                      

통상적인 범위 밖의 상대를 성적 대상으로 인식하는것이 정신병이라면 근친상간의 욕구를 느끼는것도 정신병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성애가 정신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친족을 이성으로 느끼는 것이 현재 정신의학계에서 병으로 여겨지는지의 여부가 궁금한것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관점적 해석)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마음의 문제가 발생되는 1차적인 문제는 이해의 문제로 삶의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되지않았을 때 시작이 됩니다. 현재 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올바른 이해를 가지시고 출발하셔야만이 다른 부분에 있어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옳고 그름에 있어 명확함이 필요합니다.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가 아닌 분명한 '선악'의 문제로 동성애는 악한 것이 되며 단순히 성적인 취향의 하나로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친족을 이성으로 느끼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용인한다면 더 큰 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의 주변의 지인이나 부모님 혹은 님이 만약 친족을 이성으로 느끼시고 있다면 그 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변 지인들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특별히 부모님은 어떠실 것 같은가요? 만약 님이 이성으로 느끼는 친족의 마음 또한 이러한 부분을 알게된다면 쉽게 용납되어지거나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인생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겠지만 나의 원함과 소원을 떠나 분명한 선을 두고 그 옳고 그름의 기준에 따라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현재 님의 궁금해하고 있고 악으로 갈 수 있는 호기심과 관심에서 분명하게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죄인은 영벌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죄를 처리하시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습니다. 그만큼이나 하나님은 죄악을 싫어하시고 이것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처리하지않고 용인하고 묵과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에스겔 33: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탄은 님의 이러한 관심에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악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면 그리로 마음이 치우치게 되고 그 일을 행하게 하려고 사탄은 님을 더 유혹하고 부추길 것입니다. 성경 잠언7장에 보면 한 청년이 길을 걷다가 길모퉁이를 지나 창녀의 집쪽으로 걷게 되었고 날이 저무는 때에 기다렸다는 듯 창녀가 나와서 이 청년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이 청년은 여지없이 창녀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잠언에서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황소, 그물을 향해 날아드는 새가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함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님의 인생을 올무에 빠지게 하는 악한 세력입니다. 이 모든 것을 잘 분별하셔서 바른 인생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시실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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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12 (목) 21:35 6년전
일단 심리상담에서는 그것을 병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엘렉트라 컴플렉스 등으로 본능의 표현 정도로만 이해할 뿐입니다. 하지만 생활에서는 그것을 병으로 여깁니다. 신앙적으로는 악으로 여기지요. 이렇게 이러한 문제를 병으로 여기느냐 악으로 여기느냐의 문제는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신앙적 기준에서는 악이 되고 세상적 기준에서는 병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앙적 기준으로서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13 (금) 10:05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관점적 해석)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마음의 문제가 발생되는 1차적인 문제는 이해의 문제로 삶의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되지않았을 때 시작이 됩니다. 현재 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올바른 이해를 가지시고 출발하셔야만이 다른 부분에 있어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친족에 대한 이성적인 감정은 세상에서는 병으로 여기고 신앙적으로는 악으로 여깁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신앙적 기준에 있어서는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가 아닌 분명한 '선악'의 문제로 동성애는 악한 것이 되며 단순히 성적인 취향의 하나로 취급해서는 안되며 또한 친족을 이성으로 느끼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악이 됩니다.

님의 주변의 지인이나 부모님 혹은 님이 만약 친족을 이성으로 느끼시고 있다면 그 분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변 지인들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특별히 부모님은 어떠실 것 같은가요? 만약 님이 이성으로 느끼는 친족의 마음 또한 이러한 부분을 알게된다면 쉽게 용납되어지거나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 입니다. 왜냐햐면 요즈음의 세상은 성윤리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동성애의 인권이나 소아성애,근친 등을 성에 대한 기호로 삼고 그것을 허용내지는 남용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 사람들은  인생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의 원함과 소원을 떠나 위의 신앙적인 부분에 있어 타협하지 않으며 분명한 선을 두고 그 옳고 그름의 기준에 따라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현재 님의 궁금해하고 있고 악으로 갈 수 있는 호기심과 관심에서 분명하게 돌이켜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싫어하십니다. 죄인은 영벌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죄를 처리하시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습니다. 그만큼이나 하나님은 죄악을 싫어하시고 이것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에 분명히 나와있는데도 죄를 처리하지않고 용인하고 묵과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은 이에 대해 공의로운 뜻을 보이실 것입니다. 에스겔 33: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탄은 님의 이러한 관심에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악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면 그리로 마음이 치우치게 되고 그 일을 행하게 하려고 사탄은 님을 더 유혹하고 부추길 것입니다. 성경 잠언7장에 보면 한 청년이 길을 걷다가 길모퉁이를 지나 창녀의 집쪽으로 걷게 되었고 날이 저무는 때에 기다렸다는 듯 창녀가 나와서 이 청년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이 청년은 여지없이 창녀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잠언에서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황소, 졸지에 올무에 걸려든 숫사슴, 그물을 향해 날아드는 새가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함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이와 같이 말씀의 기준은 뒤로하고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살아가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이 모든 것을 잘 분별하셔서 바른 인생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시실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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