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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5) 이거 차별 맞죠?  



제동생이랑 전 2살차이가 납니다.

전 동생에게 욕한번을 해도 쫓겨나는데 동생이 이번에 몰래 폰으로 게임 현질100만원을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혼내지도 않고 만화에 나오는 엄마처럼 "괞찮아 다음부턴 안그럼되지^^"라고 합니다. 몇번을 차별이 심한거 아니냐 말해도 이럴거면 나가서 혼자살아라라고 합니다. 이거 차별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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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7 (목) 23:42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 경험하고 계시는 ‘차별’은 가정영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가정이라는 공동체는 희생과 사랑이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경험하고 계시는 가정이란 불편한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악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의 문제 유형을 잘 살펴야 합니다. 님의 유형은 ‘조직’에 속하며 조직이란 상하관계가 명확합니다. 님을 중심으로 님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엄마에게로부터 겪게 되는 현재의 어려움은 엄마의 바른 역할과 님의 바른 역할이 함께 잘 이뤄져야 합니다. 이러한 역할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을 때, 지금처럼 가족들 모두에게 어려움이 발생하기에 문제되는 사건들에 대해 님 자신과 엄마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님께서는 계속적인 차별을 하고 있는 엄마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들이 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께서 어떤 감정을 극복하고 버려야하는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동생의 잘못에 대해 쉽게 용서하는 엄마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을 극복해야 할지, 혼자 살라고 매정한 말을 하는 엄마를 보며 분노라는 감정을 극복해야 할지, 가족 안에서 님의 존재감이 상실되고, 무기력한 마음인 절망감을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님의 극복해야 할 감정을 찾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극복해야 하는 감정과 연결된 핵심적인 근원적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근원적인 이유를 찾게 되실 때, 어머니를 향해 느끼고 있는 불편한 감정은 사라지고 어머니를 더 이상 원망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의 원리를 깨닫고 어머니를 향한 미움과 분노와 절망이 아닌 사랑과 희락, 화평의 마음을 갖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님의 마음의 문제를 돕고 싶습니다.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7 (목) 23:42 5년전
기초적인 내용이 아직 제가 정립이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1.

미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좀 더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미움이라는 감정은 개인적인 방향의 감정인데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은 ‘미움’이 맞는 것이지요?

엄마라는 대상이 있기에 대인적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엄마를 향한 미움이 대인적 감정이 아닌 이유는

엄마라는 대상을 미워하는 감정이 자신에게 생겼기 때문에
미움의 감정은 개인적 방향인 ‘미움’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요?

질문 2.

이 사례의 유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하 관계의 조직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엄마와의 관계적인 부분인 관계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마음 깊숙이 경험하고 있는 심층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유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8 (금) 12:13 5년전
챠트가  tiff 파일이라 안보이네요. 새로 올렸으니 상담챠트란에서 새로운 챠트1을 다운로드 받아서 올려주세요. 챠트b도 쓰실 수 있으니 둘 다 사용해 보세요.

1. 미움이 개인적인 감정이라는 의미는 미움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지 그 미움의 대상이 항상 자신에게 해당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엄마가 밉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서 미움의 대상이 어머니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 관계나 심층은 아니고 조직이나 선악유형으로 보셔야 하겠습니다. 계속 생각해 보시면서 그 차이를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형을 잘 이해못하는 상황에서 감정까지 찾으니 너무 과하게 느껴지네요. 유형을 잘 찾아야 진입구가 생기고 그런 진입구 속에서 극복해야 하는 감정을 다룰 수 있습니다. 감정은 제거하고 유형에서 조직이나 선악 유형으로 볼 때 피상담자가 느끼는 억울함과 괴로움을 잘 다루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하면 생기는 소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9 (토) 00:49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동생의 큰 잘못에는 쉽게 눈감아주고, 님의 작은 잘못에 더욱 질책하는 어머니로 인해 매우 억울하고 괴로운 감정을 느끼고 계십니다. 이러한 괴로운 일들이 님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고, 오랜 시간 함께하는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정이라는 곳은 이해와 사랑, 용납이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가정은 매 순간 억울한 일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공간에서 계속적인 어머니의 질책은 님의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이 문제에 대해 선하게 반응 하는 것과 악하게 반응하는 것인데, 이것을 ‘선악 유형’이라고 하며 님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반응 사이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갈등하며 고민하게 됩니다. 

나의 작은 실수보다 동생의 큰 실수에 관대한 어머니에 대해 님께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혼자 살라고 모진 말을 하는 어머니를 계속 미워하고, 억울한 감정을 평생 갖고 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어머니의 모진 말에 대해 어머니의 의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아울러 님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평안한 마음을 갖기 원하시나요?

이러한 고민 속에서 님의 선택이 악한 방향이 아닌, 선한 방향을 선택하게 될 때, 지금 느끼고 있는 억울한 감정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님의 가정 속에서 어머니와 더욱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며 화평의 마음으로 선순환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9 (토) 01:05 5년전
질문 1)

목사님께서 적어주신 답변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미움이 개인적인 감정이라는 의미는 미움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지 그 미움의 대상이 항상 자신에게 해당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엄마가 밉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서 미움의 대상이 어머니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그렇다면

2단계 감정(미움, 분노, 절망 - 개인적 감정 방향 /  두렴, 죄책감, 수치심 - 대인적 감정방향) 과
3단계 욕구(유익, 편안, 쾌락 - 개인적 감정 방향 / 존경, 인정, 지배 - 대인적 감정방향 ) 에 대해서도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을 하면 되는 건가요?

예로 2단계 감정에서 두려움이 대인적 감정방향이지만 대상은 꼭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될 수도 있고
3단계 욕구에서 지배는 대인적 감정방향이지만 대상은 꼭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질문 2)

차트 첨부가 바르게 된건지 점검 부탁드립니다. 특히 차트 b 작성법을 제가 배우지 못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9 (토) 23:18 5년전
1. 네 모든 주제가 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제 자체의 의미이지 그것이 어떤 것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2. 챠트b를 안배우셨네요;; 현재 2학기가 이전에는 3학기여서 아직 3학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챠트b는 하지 마시고 챠트1만 하시기 바랍니다.

3. 마지막 말에서 '그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신다면'을 포함시켜 주세요.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1 (월) 00:06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동생의 큰 잘못에는 쉽게 눈감아주고, 님의 작은 잘못에 더욱 질책하는 어머니로 인해 매우 억울하고 괴로운 감정을 느끼고 계십니다. 이러한 괴로운 일들이 님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고, 오랜 시간 함께하는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정이라는 곳은 이해와 사랑, 용납이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가정은 매 순간 억울한 일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공간에서 계속적인 어머니의 질책은 님의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이 문제에 대해 선하게 반응 하는 것과 악하게 반응하는 것인데, 이것을 ‘선악 유형’이라고 하며 님의 문제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반응 사이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갈등하며 고민하게 됩니다. 

나의 작은 실수보다 동생의 큰 실수에 관대한 어머니에 대해 님께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혼자 살라고 모진 말을 하는 어머니를 계속 미워하고, 억울한 감정을 평생 갖고 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어머니의 모진 말에 대해 어머니의 의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아울러 님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평안한 마음을 갖기 원하시나요?

이러한 고민 속에서 님의 선택이 악한 방향이 아닌, 선한 방향을 선택하게 될 때, 지금 느끼고 있는 억울한 감정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님의 가정 속에서 어머니와 더욱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며 화평의 마음으로 선순환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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