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충동] 3-3)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3도덕적해석 #3방법적용28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적성에 맞고 보람도 있고 즐겁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여행도 15개국 정도 많이 다녔고, 유학도 다녀왔어요.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학 내내 전액장학금을 받았었고, 1년 조기졸업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남자친구도 있고 그 친구는 저를 굉장히 사랑해줍니다. 행복해요.
그런데 말이죠.. 저는 28인데도 이정도면 즐길거 다 즐기고, 먹고싶은 것도 많이 먹어봤고, 공부도 웬만큼 했어서 미련도 없고, 연애도 많이 해본 것 같고, 아름다운 곳들도 많이 여행했고, 이제는 좀 자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밖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인 것 같지 않을 정도로 밝고 통통 튀는 성격입니다. 2개의 자아가 있다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아 그런데 저는 특이사항이 있다면.. 2년 전 아버지를 ㅈr살로 잃었습니다. 이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예전부터 ㅈr살 관련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세상이 내 마음처럼 행복만 추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돈 위주로 돌아가는 것두 싫구.. 재고 따지고 비교하며 저에게 모진 말을 하는 사람들도 싫구.. 그렇네요. 저는 멘탈이 넘 약해요. 이 시대랑 좀 안맞는 것 같아요. 편하게 잠자고 싶은데.. 음.. 제가 한달에 보험료가 80정도더라구요. 엄마가 보험설계사라 보험이 굉장히 많은데.. 사실 이렇게 많이 들어놓은 이유도 참 궁금합니다. 내가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는데 미래를 위해 이리 많은 보험을 들어놓는 것도 참 이해할 수 없네요.. 근데 사망보험금도 당연히 있겠죠 저정도면..? 얼마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그렇네요. 28인데도 이제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은데 요즘 100세시대라는데 이렇게 세~네배를 더 살아야 한다니 숨이 턱턱 막혀요.
이놈의 네이버는 ㅈr살 단어가 많이 들어갔다고 계속 수정하라는데 참 귀찮네요.... 그냥 좀 두지....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ㅋㅋ Ξ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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