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욕구에 대해서 조금 수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정은 분노가 더 맞는거겠고 욕구는존경이 더욱 올바른 것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동생이 하는 말에 화가 나서 때렸던것이고 그 하는 말이 화가난 이유는 자신을 무시하고 하대하는말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취급을 받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물론 그것이 진행되면서 미움과 편안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좀 더 표면적인 감정과 욕구이고 더욱 내면적인 감정과 욕구는 분노와 존경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피상담자에 대한 이해는 이 문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방향제시와 연결되고있으니 잘 발령하셔야 하겠습니다
좀 더 내면적인 욕구인 분노와 존경해 대해서 고려할 때 그 이후에 변화의 방향은 좀 더 다른 것이 되겠네요 이러한 상담계획을 앞으로도 잘 세워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