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과제4: 문제진단법 소감문각 유형마다 차트가 있고 차트별로 설명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영역마다 차트가 있으니 유형이 이해가 더 잘 된다. 차트를 사용하니 문제진단도 쉽게 할 수 있고 설명하기도 편하다.
유형을 딱 6개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처음에는 문제가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딱 6개 충분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6개로 다 분류할 수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사실 아직 사례를 보고 딱 어느 유형이라고 분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유형인 것 같기도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면 이것 또한 해결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보면 차트가 자주 변경되었는데 매번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왜 변경되었는지 설명이 되면 좋겠다. 굳이 강의에서 설명될 필요는 없고 어디서 한 번이라도 설명되어 그런 이유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찾아보니 모든 상담단계가 차트로 설명된다니 어떻게 설명되는지 궁금하다. 아직 몇 가지 상담단계들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것 또한 차트가 있다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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