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소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한사람 한사람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지금도 끝까지 성경적상담을 지켜나갈 '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에서 하나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통틀어서 하나님 뜻에 맞는 한 사람을 찾으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을 때에 비로소 나라는 망했습니다. 지금도 그 한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부르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인도하심을 잘 따라서 귀한 하나님의 은혜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께 칭찬을 받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