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상담훈련법] 과제4; 분석적 상담문 , 극본적 상담문 쓰기저희 아빠는 나르시시스트 예요. 그리고 제 전남친들은 다 나르시시스트구요. 이런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을 괴롭히고 바람을 피우며 거짓말을 일삼고 다른 사람을 도구로만 생각해요 그런데 다 크리스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크리스챤이라기 보다는 일요일만 교회를 나간다던지 아버지 때문에 신학대학원에 다닌다던지 진짜 그리스도인이구나 라고 생각이 되기 보다는 ( 하긴 요즘 세상에 얼마나 그런 사람이 많이 있겠냐만은) 아리송 합니다. 말은 하나님을 찾고 성경책을 본다고는 하는데 생활적인 면에서도 너무나 다르고 또 제가 어느 한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나르시시스트가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습니까? 이게 너무 궁금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믿었고 신뢰했는데 너무나 큰 피해를 봐서 질문드립니다 분석적 상담
1,단어; 그리스도인
나르시시스트인 분들 한테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군요
2,어구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까?
신앙인의 이율배반적인 행동때문에 마음이 힘들어 참 그리스도인에 대해 생각을 해 보셨군요
3, 문장
일반적으로 나르시시스트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있습니까?
나르시시스트의 성격때문에 힘들어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시는 군요
4,문단
일반적으로~~질문 드립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상과 너무 대조되는 나르시시스트의 생활이 너무 달라 고민하시는데 연약한 인간이라 님이 기대하는 그런 그리스도인은 될 수없지만 주님을 닮고싶고 닮아 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중요한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인 성격도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사랑의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며 이해하는 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극본적 상담
발단;
아빠와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라 생각되어 힘드신거죠?
전개;
아빠와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라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고 거짓말하고 사람들을 도구로만 본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절정;
아빠와 남자친구가 믿음의 사람으로써 하는 행동들이 힘들어서 그들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있을까 라고 회의적인 고민을 하시는 군요
결말;
아빠와 남자친구도 결국은 연약한 인간입니다 님은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서 그리스도인일까를 고민하시는데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스도인이 님이 정해논 어떤 상이 아닌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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