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특히 좋았습니다. 그 하나님은 나보다 먼저 자녀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그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일들을 이루신 분입니다. 그분을 따라가고자 할 때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서 그 구원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의 기술로 노력하면 할수록 자녀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제 이러한 계획을 잘 실천해 보셔서 마지막에 소망하신 그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