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은 무의식을 앞세워, 계속 피할 구멍만 만들고 있지요. "몰라서 그랬어요. 기억이 안나요.... 제안에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등등.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판단하고 쪼개시는 분이시기에 말씀앞에서 도망 갈 수 없지요.
행동주의 관점은 둑에서 세는 부분만 일시적으로 막는 격이 되어 결국 그런식은 둑이 무너지게 되지요.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잘 실천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장 프로그램을 없애고 새롭게 할 수 없다면 수정과 보완으로 하나씩 변화를 시켜가보는 것도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