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내적치유하시는 분을 만나 어느 정도 가정이 회복되었기에,내적치유는 성경이 마음에 와 닿게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라 믿었었다.그러나 실은 풀 수 없는 미궁 속에 빠진 나의 모습은 당황스러웠다.
심리학을 전면 부정하기에 처음에는 거부감도 들었으나 차츰 성경적 상담이 추구하는 노선이 맞고 예수님이 유일한 길인 것처럼 유일한 상담의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시간을 잃어버린 것 같으나 그것도 하나님을 의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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