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상담을 듣고, 이것을 내가 접했을 때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제는 필요하다. 라는 마음에 와닿았고, 실천을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겨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개론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큰 틀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점차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잡으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