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내 욕구도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내 주변의 문제를 사례로 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내가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행복에 집착하여 고통받는것 등이 어떤 욕구인지 나 자신이 이해하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안다면 그 문제를 넘어가고자하는 마음이 생길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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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내 안에 있으니 마음은 내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 조차도 주인이 내가 아닌 예수님이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걍팍한 마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서서히 형제님의 마음이 처음 지음받은 그대로 회복될 것입니다. 더욱 마음을 주님께 드리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