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집사님 아주 잘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성경적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 내에서 조차도 당연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럴 때 성경적 상담은 문제의 상황을 통해서 사람들을 제대로 예수님께로 안내할 수 있는 귀한 도구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도들의 삶을 성경적으로 안내하는 길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 배우셔서 집사님께 주신 달란트가 잘 쓰임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