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해서는 선을 따라가는 자들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지만 말씀하신 대로 악을 따라가고 주장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가가 항상 우리의 진로와 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지 말라고 하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고 사도 바울은 마술사 엘루마에게 모든 의의 원수라고 정죄하였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거부도 있고 또한 엘리사가 어리석은 게하시에게 그 눈을 열어달라고 간구하는 긍휼히 대함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악에서 떠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