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진로상담] 과제1: 진로상담 교재 20 page 까지 읽고 질문, 경험 또는 소감 쓰기  

과제1: 진로상담 교재( 20 page까지)  읽고 질문이나 소감을 기록하기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만하는 상황을 맞습니다. 작은일에서 큰일까지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갈등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기도하고 상황이 열려진대로 또는 마음이 평안한대로 또는 다른 사람의 조언을 따르면서 그리고 말씀에 기초하여 대부분 결정을 내립니다. ( 전통주의적 관점과 지혜주의적 관점)  그러나 이런 모든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차후에 나의 선택이 최선이 아닌것으로 판명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최선을 만들어 가신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선하시고 우리를 영원토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마음을 받으시고 매 순간 그리고 매 상황을Plan A를 만들어가시는 그의 은혜의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질문:  섭리 부분을 공부할 때, “구원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창세 전에 수립되었고 그 뜻에 따라서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구원을 얻게된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관련된 질문이 아닐 수있지만, 저의 관점으로 볼때 제가 저의 자녀들의 마음을 살펴볼때 이들이 아직 예수님을 주요 그리스도로 만나지 못한것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공부를해왔고 그들이 입으로 예수님을 주를 시인하였지만 그들의 하는 행동이 마음의 욕구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고 있임을 깨닫게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밤낮으로 기도하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저의 질문은 

1.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예정을 어떻게 알 수있으며,

2. 하나님이 이들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다면 부모로서 저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기도하며, 성경적 상담을 하면서 돕고있지만 이것이 하나님 구원계획 안에서 하나님은 저에게 어떤 역할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도울때에도 마찬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계시 부분, “각자기 사모하고 간구하는 정도로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인도하신다”라는 부분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저의 경험은 플랜 A 의 원리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단지 순종하였지만 나중에는 나의 계획보다 더 크고 원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하나님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또한 이기심과 욕심에 기초에 선택할 길에서도 하나님은 다시 그 뜻을 보여주시고 실패라고 생각한 그  상황에서 다시 최선을 만들어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