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달란트시장에서 쓸 달란트를 모으려고 열심히 주보도 모으고 말씀도 외웠다.
달란트시장 당일날 반별로 시장(?)에 입장하는데 늦게 들어가면 좋은 물건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중학교 때 알파코스를 하였다 매주 맛있는 밥을 주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기도시간에 가계에 내려오는 저주를 끊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서 그렇게 기도를 하였다.
중고등학교 때 하루는 외부강사님이 오셔서 4가지 기질에 따라 학생들을 구분해서 모아놓고는
이 그룹은 어떠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기분이 안 좋았다.